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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도 안전하게 타세요! 2022 자동차 검사 제도 알아보기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미래차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전기차 운행이 일상과 밀접해질수록 전기차의 핵심이 배터리, 고전원 전기장치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기를 이용하다보니 감전이 되지는 않을까, 배터리가 폭발하지는 않을까라는 막연한 우려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친환경 미래차의 보급 확대에 발맞춰 전기차 안전강화를 위해 검사제도도 개선되었습니다.

 

 

오늘은 강화된 자동차 검사 제도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검사 제도, 왜 필요할까요?

 

 

 

자동차 운전자라면 자동차 검사제도에 대해 다들 잘 알고 계실텐데요. 자동차 검사제도는 주기적으로 차량을 검사하는 것으로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 및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자동차 검사는 대표적으로 정기검사와 종합검사가 있습니다. 정기검사는 신규등록 후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이고 종합검사는 배출가스 정밀검사 시행지역에 등록된 자동차 및 특정 경유자동차에 대하여 실시하는 검사입니다.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운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차량관리가 중요합니다.

 

 

 

 

주기적인 자동차 검사를 통해 안전도를 평가하게 되면 교통사고를 예방에 기여할 수 있으며 소음과 배출가스로부터 환경오염을 예방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책임보험 가입여부 확인 및 불법 튜닝 여부 확인을 통해 건강한 주행질서를 만들어 가는데 꼭 필요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현재 상태는 운전자와 동승자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에 꼭 받아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미준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전기차 시대가 열리다! 2022년부터 강화되는 전기차 검사 항목은?

 

 

 

전기차의 보급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1월 고전원 전기장치에 대한 자동차 검사제도를 개선하는 등 전기차의 운행 안전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는데요. 더욱 안전한 전기차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구체적인 항목들을 꼼꼼하게 체크해보도록 할까요?

 

 

먼저, 고전원 전기장치와 배터리의 절연, 작동 등에 대한 이상 유무 점검 항목입니다. 이전에는 자동차검사 시 전기차의 육안검사 및 절연저항 검사를 진행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전기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장치 진단기 등 전문장비를 이용해 해당 이상 유무에 대해 점검하게 됩니다.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정확한 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걱정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행자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및 전기, 수소차 등 저소음 자동차에 장착된 경고음 발생장치와 후방보행자 안전장치의 작동상태도 면밀히 확인하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자동차 검사 항목에 등장하는 몇가지 용어를 설명해드릴게요.

 

 

*경고음발생장치란, 저소음자동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가 시동 또는 운행 중임을 보행자 등이 인지할 수 있도록 소음을 발생하는 장치입니다. 저소음 자동차와 보행자간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치이기 때문에 작동상태에 대한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후방보행자 안전장치란, 후진 시 뒤에 있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장치이고 후방영상장치 또는 접근 경고음 발생장치, 후진경고음 발생장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세기간 타오던 자동차와 전기차는 구동방식 자체가 전혀 다른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안전에 대해 걱정하시던 운전자들이 계셨을텐데요. 이처럼 정밀하게 검사항목이 늘어가게 되면 이전보다 훨씬 안전하게 전기차를 운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운행기록장치 설치 의무화 유예기간은 올해까지만!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에 대한 운행 기록장치 설치가 의무화 되는 것도 올해 달라진 점입니다.

 

 

운행기록장치란 자동차의 속도, RPM, 브레이크, GPS를 통한 위치, 방위각, 가속도, 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혹시 모를 교통사고 발생시에 운행기록장치를 통해 자동차의 사고당시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때문에 설치 의무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 운송용승합차는 운행기록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데요. 그 유예기간이 올해까지라는 점,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2023년부터는 운행기록장치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작동상태가 불량하면 자동차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게됩니다. 유예기간이 올해까지이니 모두의 안전을 위해 미리 운행기록장치 설치여부를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자동차점검 시기, 사전 안내 받으세요

 

 

 

최근 비대면사회가 도래하면서 자동차검사와 같은 일들을 정부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는데요.

 

 

올해 5월부터는 개인별 생활 밀착정보를 알려주는 앱인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동차 검사 기간 마감에 임박해서 당황하지마시고 정부24를 통해 미리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정부 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 로그인 후 ‘국민비서 구삐’ 메뉴에 접속해 신청하면 됩니다.

 

 

 

드라이빙은 안전 운행도 필수적이지만 자동차 검사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과 달라진 자동차 검사 항목을 미리 알고 확인 받음으로써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낮추고 더욱 건강한 자동차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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