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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 여대생의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기

 

렉스턴 스포츠 칸 하면 와일드한 거친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오늘은 이러한 편견을 날려버릴 수 있는 초보운전도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시승기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차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의 입장이 아니라, 첫 차를 고민하고 있는 예비 오너들은 더 많이 공감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자칭 차알못 여대생이라고 소개한 주디님이 만나본 렉스턴 스포츠 칸은 어떠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강렬한 첫인상 – 내겐 너무나 커보인 칸

 

이제 면허를 딴 지 1년 반이 조금 넘은 제가 차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승차감가 디자인이었습니다. 차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도 아니고, 아직은 제 첫 애마 외에는 많은 차를 경험해보지 않아서 차량의 다양한 제원보다는 주관적인 느낌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오늘 시승할 렉스턴 스포츠 칸을 처음 받는 순간의 첫 인상이 너무나 강렬했는데요. ‘와~ 이거 진짜 크다’ 는 생각과 함께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2년이 채 안된 시기가 가장 자심감이 충만해 위험하다고들 하는데 제가 딱 1.5년 된 운전자 이거든요. 위풍 당당한 렉스턴 스포츠 칸의 기세에 잠시 쫄았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렉스턴 스포츠 칸 광고에 나왔던 배우 이시영님 처럼 멋지게 나만의 드라이빙을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과 설레임이 더욱 컸습니다.

 

 

시승차를 주차하자마자 온 가족들이 모두 놀랐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차는 경차라 렉스턴 스포츠 칸 옆에 함께 두니 마치 토이카처럼 귀엽기만 합니다.

 

 

 

차알못이 보기에도 견고하고 탄탄한 느낌의 차체

 

 

칸의 외부 디자인은 언뜻 보기에도 견고하고 탄탄한 차체였습니다. 시승차의 컬러도 너무 예쁜 딥그린이라 개인적으로 제 취향 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컬러명은 아마조니아 그린입니다.

 

 

특히 정면의 헤드 라이트와 그릴에서 느껴지는 웅장함도 예술입니다. 가운데 로고 KHAN은 “내가 바로 칸이다!”라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하부에 붉은 가니쉬는 달리면서 튀는 돌이나 흙 먼지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스마트 하이빔 기능이 내장된 HID 헤드라이트와 LED DRL이 확실히 앞을 밝게 비춰주어 야간 운전 시 가시거리를 또렷하게 확보해주었습니다.

 

 

승차감에서 큰 차이가 느껴지는 것은 아마 이 커다란 바퀴 때문인 것 같은데요. 외관에서부터 멋짐이 뚝뚝 묻어나지 않나요? 평소 경차를 타서 그런지 같은 힘으로 악셀을 밟았는데도 훨씬 앞으로 많이 전진한다는 느낌과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차고도 높지만 픽업 트럭의 특성상 길이도 꽤 길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운전을 하기 전에 주차나 차선 변경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요. 차체에 걸맞은 넓고 커다란 사이드 미러를 보는 순간 그 걱정이 날아갔습니다. 사이드 시야각이 넉넉해 제가 주행하는 차량의 뒷부분까지도 잘 보이더라구요.

 

 

네이밍부터 느껴지는 칸만의 멋짐을 쌍용자동차는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 운전도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

 

 

네비게이션 화면도 적당해서 원만한 주행을 도와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주차도 후면 카메라와 위에서 비춰주는 카메라로 인해 공간감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 어렵지 않더라구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3차원(3D) 어라운드뷰는 일반, 와이드, 풀레인지 (Full Range) 3가지 화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스티어링 휠 조작에 따라 주차 가이드 라인이 연동돼 안전한 주차를 돕는 ‘조향연동 다이내믹 주차가이드’가 신규 적용되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된 픽업 트럭이므로 주행 모드도 다양했는데요. 일반 도로를 주행하기 위한 에코모드, 고속도로에서 유용한 파워모드, 윈터모드 3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주행에 따라서 4WD도 가능하죠.

 

 

특히 저는 이 손잡이가 매우 유용했는데요. 차고가 높아도 이 손잡이와 발판으로 인해서 쉽게 승하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시승을 마친 뒤 제 경차에 타려고 하니 털썩 주저앉는 느낌이 들었어요 ㅜ.

 

 

핸들은 라지 피자 한판 정도로 저에게는 크게 느껴졌지만, 핸들링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또한 계기판도 디지털로 표시되고 다양한 주행 보조장치가 알림과 정보를 적절하게 알려주어 드라이브가 훨씬 용이했습니다.

 

 

사실 저처럼 아직은 운전에 숙달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차선 이탈 알림과 측면 후면 접근 알림 등은 매우 유용하죠. 특히 차체가 큰 렉스턴 스포츠 칸은 초보자에게는 차선을 밟지는 않을까 자꾸 두려운 마음이 드는데, 차선을 벗어나거나 다른 차가 가까이 접근할 경우 “삐빅” 알림음과 함께 계기판에 표시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차알못은 아직도 다른 차를 만나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주유구 버튼과 위치입니다. 사실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차 보닛도 열게 되었는데, 얼떨결에 열어본 보닛도 함께 보시죠!

 

 

제가 시승한 차량의 새로운 버전인 2022년형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이라고 합니다. 또한 더욱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유로6D 스텝2를 충족해 질소산화물(NOx) 등 유해물질은 줄이고, ISG 시스템이 추가돼 성능과 연비 효율도 높아졌다고 하네요.

 

 

 

픽업 트럭에도 다양한 실내 기능이 있다구요!

 

 

사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무선 충전과 스피커입니다. 와일드한 느낌의 차체이지만 이러한 소소한 기능은 20대 여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차의 시동을 걸면 스피커가 자동으로 올라오고, 끄면 스스로 닫히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앞 부분의 작은 버튼을 터치하면 닫히기도 하죠. 또한 스피커 음질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 드라이브의 매력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같이 드라이빙을 즐긴 제 친구들은 “우와 픽업 트럭에도 무선 충전이 있다” 입을 모아 칭찬했는데요. 충전 케이블이 없어도 간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어 친구들에게 인심 쓰듯 써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커넥티드카는 9인치 디스플레이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2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페어링 블루투스도 신규 적용되었고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을 국내 최초로 픽업 모델에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기회가 되면 이 차량도 시승해 보고 싶어지네요 ㅎ.

 

 

뒷자리도 넉넉했습니다. 음료수를 꼽아도 뒤쪽으로 케이크 두 조각이 담긴 상자까지 여유롭게 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열선 시트, 뒷좌석 좌석 밑 수납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더욱 만족스럽네요.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라면 어디서든 인스타그래머블 촬영 가능!

 

 

MZ 세대의 관심사는 “인스타그래머블”이죠. 바로 인스타에 올릴 수 있을 만한 사진인가가 화두인데요. 렉스턴 스포츠 칸은 어디서 촬영해도 멋짐 폭발입니다. 트렁크 위 프레임은 올라 앉아도 될 만큼 튼튼하고 견고했고,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오픈형 데크는 모델별로 스펙을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포츠와 칸의 데크 용량은 각각 1011L와 1262L이고, 적재량은 스포츠는 400kg, 칸은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합니다.

 

 

경차 차주로써 이번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기는 여러모로 저에게 새로운 충격이었는데요. 외형에서 느껴지는 와일드한 느낌과는 다르게 주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과 여심 저격 인테리어까지 ‘겉바속촉’의 매력을 느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왜 다들 픽업을 선호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칸의 매력, 여러분도 꼭 한번 느껴보세요!

 

▶뉴 렉스턴 스포츠&칸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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