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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차박을 위한 6가지 매너

 

봄은 차박을 즐기는 분들에게 정말 반가운 계절이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날씨, 푸릇푸릇 돋아나는 새싹들과 나무들이 주는 힐링의 시간이 요즘 같은 때는 더없이 소중하죠.

 

 

차박(차량+숙박)은 전문적인 캠핑 장비 없이 자동차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캠핑 형태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코로나19 이후 타인과의 만남을 최소화할 수 있어 차박, 카크닉(카+피크닉) 등이 유행처럼 번지며 전국에서 차박 명소들이 떠오르고 있죠.

 

 

그러나 차박이 하나의 여행 트렌드가 되면서 불법 취사, 쓰레기 처리 등으로 인해 차박 장소가 폐쇄되기도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너 없는 행동으로 인해 다른 차박러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차박을 떠나기 전 반드시 읽어봐야 할 ‘차박 에티켓’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anner makes Man” – 차박 매너

 

 

1) 출입금지 구역 안에서의 차박은 불법

 

 

차박의 가장 큰 장점은 차를 세우면 그곳이 바로 캠핑장이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차박에도 엄연히 금지구역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산림 관리를 위한 국유림 임도, 국립공원, 개인 사유지, 해안 방파제에서의 아영은 불법입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해수욕장에서의 차박 역시 주의해야 하는데요. 환경 보호를 위해 차박을 금지하는 해수욕장이 점점 늘고 있어 시·군·구청으로부터 차박이 가능한 구역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일 허가되지 않은 해수욕장에서 야영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자연공원에서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천에서 불법으로 야영과 취사를 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또한 개방된 공공 화장실의 경우에도 간단한 세안 정도만 해야겠죠.

 

 

2) 다른 차박러를 위한 정숙은 기본

 

 

저녁시간 이후에는 다른 차박러를 위해 정숙은 기본입니다. 늦은 시간 소음이나 조명은 금물이고, 심야시간대에 철수는 가능한 자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음주 후 고성방가는 주위 사람들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므로 언제나 유의해야겠죠?

 

 

3) 쓰레기처리 및 배수는 지정된 장소를 이용

 

 

쓰레기 처리 및 배수는 언제나 지정된 장소에서 해야 합니다. 특히 캠핑카를 이용할 경우 주기적으로 오수통을 비워줘야 하는데, 이때 지정되지 않은 우수관이나 자연에 무단방류를 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차박의 끝은 다녀간 흔적을 남기지 않은 것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4) 불 피우기 가능 여부 체크

 

 

캠프파이어는 땅에 흔적이 남는 데다가 화재 위험도 높아 일부 지역에서는 불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산림법에 따르면 인화물질을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야영전 관련 시·군·구청에 반드시 불 피우기 가능 여부를 체크해야 합니다.

 

 

5) 취사 가능 구역 파악하기

 

 

요리를 하게 될 경우 필연적으로 불을 피우게 되며, 화재 위험은 물론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관광지는 취사 가능 구역을 따로 지정해 놓고 있으며, 그 외 지역에서의 취사는 불법입니다.

 

 

6) 주차장 이용 시 주의사항

 

 

최근 안전과 편의성이 모두 보장되는 주차장이 새로운 차박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주차장에서 차박을 할 경우 하루 정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관광지 내 주차장에서 취사까지 해가며 장박을 하는 것은 비매너 행동일 뿐만 아니라 단속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 이용 시 텐트나 테이블 사용은 자제해야 하며 주차공간은 1칸만 사용해야 합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차박을 원한다면 주차장보다는 개인 공간이 보장되는 오토캠핑장 이용을 추천 드립니다.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

 

 

 

쌍용자동차는 늘어나는 차박의 인기를 반영해 오직 쌍용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북 제천에 위치한 오토캠핑빌리지는 치악산 남쪽에 위치하여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평일과 주말 365일 동일한 가격으로 운영되며, 일반 캠핑장 대비 최대 2배 넓은 공간으로 쾌적한 차박 및 캠핑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화장실, 세면대, 매점 등 기본 편의시설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주변 지역과 접근성 또한 좋아 최고의 차박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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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린 차박을 위한 매너 6가지’를 살펴봤는데요. 차박은 다른 여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주위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만큼, 매너 있는 차박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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