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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SOS!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등 법정공휴일이 많은 5월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모임은 자제하는 분위기이지만 날씨가 좋은 계절인만큼 소규모 가족단위로 야외 나들이나 캠핑 등을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죠. 대중교통보다는 개인 차량 이용이 늘어나며 고속도로 교통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때 운전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졸음운전 사고’입니다. 특히 5월은 전체 졸음운전 사망자의 70% 이상이 집중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봄철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원인 1위 졸음운전!

 

 

 

한국도로공사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437명이 졸음운전으로 사망했습니다. 봄철(3~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원인 1위 역시 ‘졸음 및 주시태만’으로 약 60%를 차지합니다.

 

차량이 시속 100km로 주행할 경우 1초에 약 28m를 이동하므로 깜빡 4초만 졸아도 100m 이상 주행하는 것이 되어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도 추돌할 가능성이 높죠. 실제 졸음운전이 혈중알코올농도 0.17%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 면허 취소 기준이 0.08%임을 감안해보면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졸음운전 예방, HOW TO~

 

▶식사는 조금만!

 

 

졸음운전을 부추기는 원인 중 하나는 ‘과식’입니다. 과식은 식곤증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운전 중에는 운동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음식을 평소만큼 먹어도 과식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휴식 없이 이동해야 하는 상황일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씹을 수 있는 견과류, 오징어, 껌 등이 관자놀이 근육을 자극해 졸음을 쫓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PM 2~4 / AM 12~2

 

졸음운전이 빈번한 시간대는 생체 리듬상 졸릴 수 밖에 없는 자정부터 새벽 2시, 식사 후 춘곤증이 더해지는 오후 2~4시로 조사되었다고 하니 이 시간은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수시 환기

 

 

자동차 실내는 문을 닫고 내기 순환 모드로 해 둘 경우 밀폐된 상태이므로 탑승자들이 내뱉는 이산화탄소로 점점 멍해지다가 졸음으로 이어지기 쉽죠. 그러므로 장거리 주행시에는 공조기의 외부공기 유입 버튼을 누르거나 아예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장시간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어 놓으면 실내 이산화탄소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신선한 산소공급을 위해서 지속적인 환기를 하여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졸음운전의 최고 효과는 커피NO! 졸음쉼터 YES!

 

 

 

많은 사람들이 졸릴 때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나 에너지 음료를 찾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인은 정신을 각성 시키고 피로를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일시적이며 사람에 따라 카페인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커피가 졸음운전의 완벽한 해결책이 되기는 힘듭니다.

 

 

 

 

졸음쉼터는 고속도로 사망원인 1위인 졸음·주시태만을 예방하기 위한 운전자 휴식 시설입니다. 2009년 처음 도입한 후 현재 고속도로에는 약 230개소의 졸음쉼터가 있으며, 오는 2023년까지 26개소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실제 졸음쉼터가 도입된 후 졸음운전 사고는 2015년 기준, 도입이전에 비해 28% 감소했으며 졸음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55% 감소했으니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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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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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단순한 휴식공간의 기능을 넘어 화장실이나 운동기구 등의 고객편의시설이 확충되었고, 진·출입로 길이 연장을 통해 고객안전을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대부분 7~15대 정도의 소규모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졸음쉼터는 휴게소 사이 간격이 25km를 초과하는 긴 구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전자들의 휴식이 필요할 지점을 고려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들목(인터체인지)와 2km 간격 및 휴게시설, 주차장, 버스정류장 등과 1km의 최소 간격을 두고 설치되게끔 정해져 있습니다.

 

‘장사도 자신의 눈꺼풀을 못 들어 올린다’라는 말 들어보셨죠? 졸릴 땐 잠깐이라도 자는 것만큼 큰 해결책은 없을 것입니다. 한 번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나와 내 가족,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항상 안전운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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