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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 퀴퀴한 냄새 제거하기

 

운전 중 차 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때 여러분은 무엇부터 하시나요? 대부분의 운전자가 아마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킬 것 같은데요. 오랜만의 봄나들이, 드라이브를 떠날 때 평소와 다른 자동차의 퀴퀴한 냄새에 당황하는 경우가 있으면 안되겠죠. 오늘은 봄맞이 자동차 묵은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 차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5가지 방법

 

 

1.자동차를 굽는다고? 베이크 아웃

 

 

자동차에서 흡연을 하면 그 냄새가 고스란히 시트를 비롯한 자동차 내부에 스며들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데요. 스며든 담배 냄새는 쉽게 제거되지 않아 쾌적한 자동차 환경을 만드는데 골칫거리입니다. 이럴 땐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인 베이크 아웃을 통해 담배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주차한 뒤 창문을 닫고 최대 온도로 히터를 틀어줍니다. 10~ 15분 정도 뒤에 창문을 열고 다시 환기를 시키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차 안의 각종 냄새가 제거됩니다. 높은 온도에서 유해오염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배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냄새 제거가 되는 원리입니다.

 

 

2.탈취 향균에 탁월한 편팩수 이용하기

 

 

자동차 냄새 제거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은 편백수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편백수의 주원료인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라 불리는 천연 향균물질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세균에 대한 향균 및 살균 작용에 탁월한 식물로 유명하죠. 편백수를 사용하면 냄새 제거는 물론 살균 작용까지 해주어 쾌적한 차량을 만들기에 효과적입니다.

 

 

3.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 교체하기

 

 

추운 겨울이 지나고 오랜만에 에어컨을 켜는 순간 코를 찌르는 쾌쾌한 냄새는 참 불쾌한데요. 겨울 동안에 에어컨을 켜지 않아 생겨난 곰팡이, 세균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악취입니다. 따라서 에어컨 필터는 꼭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합니다. 보통 6개월 혹은 1만km 주행 시 교체해주는 것이 좋으며, 요즘 같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교체 주기를 앞당기는 것을 추천 드려요.

 

또한 에어컨을 끄기 전에는 송풍으로 에어컨에 맺힌 습기를 제거해주고, 송풍구 사이도 알코올 등을 사용해서 깨끗이 닦아주면 보다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겠죠?

 

▶에어컨 관리 더 알아보기

 

 

4.내부에 숨어있는 습기 제거하기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곰팡이를 제거하지 않고 놔두면 악취는 물론 공기의 질을 나쁘게 해 건강까지 해칠 수 있는데요. 차량 내부 시트에 습기가 베어 있는 경우에는 제거하는 것이 차량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건습식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자동차 카펫과 시트에 베어 있는 습기를 제거한 뒤 차 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동차에서 분리되는 부품은 햇볕에 충분히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5.내부 표면 얼룩 제거로 냄새 유발 원인 차단하기

 

 

차량 내부의 플라스틱, 금속, 유리 등의 표면을 부드러운 천과 자동차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내어 묻어 있는 생활 오염이나 먼지 등을 제거해주면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시트나 바닥 매트, 러그 등에 생긴 얼룩의 냄새는 베이킹 소다를 뿌려 3시간 이상 그대로 두었다가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제거해주면 됩니다.

 

 

 

자동차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아이템

 

 

1)숯

 

 

천연 공기정화제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숯은 건조한 상태로 두면 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 흡착 효과가 뛰어나 차량 내부의 묵은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2)커피가루

 

 

원두를 갈면 나오는 커피 찌꺼기는 냄새 흡착에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가루를 잘 말려 용기에 담아 차량 곳곳에 두면 어느새 쾌쾌한 냄새는 사라지고 은은한 커피향이 맴도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3)베이킹 소다

 

 

베이킹 소다는 직접 얼룩이나 냄새가 나는 부분에 사용해도 좋지만 탈취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용기에 담아 차량에 비치해두기만 해도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에서 난다면 주의해야 할 냄새

 

 

1)달콤한 냄새

 

자동차의 냉각수가 얼지 않게 해주는 부동액에서는 달달한 냄새가 나는데요. 만약 차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부동액이 섞인 냉각수가 새고 있다는 뜻으로 라디에이터 또는 연결된 호스 부품을 꼭 점검해야 합니다.

 

▶부동액 교체 더 알아보기

 

 

2) 시큼시큼한 냄새

 

자동차 안에서 갑자기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음식 때문이 아니라 배터리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배터리가 노후 됐거나 과잉 충전되면 배터리액이 넘치면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배터리 피복이 벗겨지거나 전선이 헐겁게 연결 되어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3) 휘발유 냄새

 

보통 주유한 직후에는 휘발유 냄새가 차 안에 맴돌지만 주유를 하지 않았는데도 휘발유 냄새가 난다면 자동차에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시동을 끄고 보닛을 열어 엔진과 연결된 파이프와 차량 하부에 연결돼 있는 연료 파이프에서 휘발유가 새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차량의 묵은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따듯한 봄, 쾌적한 자동차로 가족 또는 연인과 드라이브 떠나는 건 어떨까요? 또 자동차의 고장이 의심되는 냄새를 맡는다면 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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