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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팅 스타~ 여름밤의 별 드라이브 명소!

덥고 습한 날이 계속되며 공기가 어느 때보다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여름철 열대야로 잠이 안 오는 날에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더위를 피해 고랭지 지역으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밤 별 드라이브 스팟 6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전국 별 드라이브 명소

 

 

[가평] 자연과 별 가평 천문대

 

 

(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가평 천문대는 가평에서 가장 별을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경기도의 야간관광 명소 10선에 선정되기도 할 만큼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죠. 이 곳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다양한 망원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접 별을 관찰하러 가기 전에는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별자리를 공부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천문대에는 총 4개의 돔이 있는데요. 옥상으로 이동하게 되면, 돔을 열고 구경이 큰 망원경으로 북두칠성이나 별자리 등 다양한 천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단, 올라가는 길의 경사가 험해 운전 시 주의하셔야 하고 버스나 택시로 올라가는 것은 어려워 자차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인데요. 한 가지 유의하실 점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문대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 30분까지이며, 숙박도 예약 가능하니 가족 단위의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강릉] 안반데기 멍에전망대

 

 

(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별 명소에 안반데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안반데기는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지역입니다. 높은 곳에 위치한 안반데기에서는 별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안반데기에서 별을 보는 장면으로 더 유명세를 탔는데요. 구불구불한 산 길을 주행하다 보면 어느새 쏟아지는 별들과 마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강릉 시내에서 안반데기까지 소요시간은 약 60분입니다. 안반데기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거나, 운전이 서툰 초보 운전자라면 해가 떨어지기 전 올라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로등이 멀리 떨어져있어 전조등과 상향등을 잘 켜주셔야 안전하게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주차를 하신 뒤, 멍에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는 발길이 닿는 곳, 눈길이 닿는 곳 어디든 전망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별이 잘 보인다고 합니다. 쏟아지는 별들을 보면 우주에 와있는 기분이 들 정도라고 하니, 꼭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양평] 중미산 천문대

 

 

(사진 – 중미산 천문대 홈페이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다는 중미산 천문대는 양평에 위치해 있습니다. 당일치기로 별을 보러 가기에 적합한 곳이죠.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해 천문과 자연 체험학습을 국내 최초로 실시한 학습 기관으로도 유명한데요. 천문대 자체 강사들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만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당일 별자리 여행은 평일 22,000원, 주말은 25,000원의 금액으로 온라인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사진-중미산 천문대 홈페이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별 관측 프로그램의 특성상, 입장권 티켓을 소지하실 경우 1년 내에 재방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일 별자리 여행 프로그램은 천문 시뮬레이션 교육과 천문관측 두 가지의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영상 교육을 받고 별을 관측하면 더 흥미롭겠죠? 바로 옆에 있는 중미산 자연휴양림에서 시간을 보내신 뒤, 밤에 별을 보러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방문하셔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화천] 조경철 천문대

 

 

(사진-화천군청 홈페이지)

 

 

맑은 날 맨눈으로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오래 전부터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별을 보러 즐겨 찾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맑은 날에는 맨 눈으로 은하수를 관찰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조경철 천문대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우리나라 천문학계에 한 획을 그으신 분이죠. 아폴로 박사 조경철 박사님의 업적을 기리며 만들어진 곳입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광덕산 해발 1,01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현재 시민 천문대 중에서는 가장 높은 고도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기상변화가 심해 구간별로 구름과 안개가 돌발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상상황에 따라 출입이 제한되기도 하는데요! 일일 도로 상황 등을 잘 체크하셔야 합니다. 광덕산 정산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동차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이곳은 상대적으로 이른 시간인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휴게시간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니 방문에 참고해주세요. 국내에서 3번째로 큰 망원경이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구경해야겠죠? 근처에는 파로호, 산정호수 등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들이 있으니 잠시 주차해두고 고즈넉한 밤 산책을 즐겨도 좋을 듯합니다.

 

 

 

 

[영월] 별마로 천문대

 

 

(사진-별마로 천문대 홈페이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별마로 천문대! 벌써부터 다녀오신 분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곳인데요. 하절기에는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매표는 오후 9시 50분, 입장은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쉬어가는 날이니, 방문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일반 관람은 무료인데요.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태양관측이나 천체관측은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입장권은 1인당 7천원으로 별자리 설명 30분과 관측 30분, 총 1시간 코스입니다.

 

 

(사진-별마로 천문대 홈페이지)

 

 

천문대의 특성 상, 인공 빛은 거의 없는 편이라 운전에 좀 더 유의하셔야 합니다. 산길을 올라가는 코스이다 보니 라이트를 반드시 켜주시고 초보운전이시라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조심히 잘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보면 한 눈에 들어오는 경치가 아주 좋으며, 리모델링으로 화장실 등 내부 시설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으니, 별들과 함께 인생샷 건지세요!

 

 

 

 

[제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

 

 

 

 

쌍용자동차 오너분들만 이용이 가능한 프라이빗 캠핑 빌리지! 제천에 위치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입니다. 이곳에서는 자연 산림욕뿐만 아니라 밤에는 쏟아지는 별들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계곡과 센트럴 가든, 커뮤니티 센터 등 기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언제나 청결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섬세하고 꼼꼼한 방역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일반 캠핑 사이트 대비 더 넓고 쾌적한 확장형 캠핑 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성수기와 비수기, 평일과 주말 상관 없이 항상 동일한 요금으로 합리적입니다.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6시이며, 오후 10시 30분부터는 매너타임제로 모든 BGM과 조경조명이 소등됩니다. 빛이 전부 사라진 그 때부터 밤 하늘의 별이 더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을 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잠드는 일은 상상만해도 낭만적입니다.

 

 

 

 

 

 

반짝이는 별을 잘 보기 위한 준비

 

 

 

 

우리가 상상하는 쏟아지는 별을 보기 위해서는 스팟을 고르는 것 외에도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별이 잘 보이는 날을 선택해야 합니다. 습도가 낮고, 미세먼지가 낮은 날에 선명히 반짝이는 별을 볼 가능성이 높은데요. 또 구름이나 달빛이 많으면 잘 보이지 않아, 초승달이나 그믐달이 뜨는 날을 고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야간 안전 운전인데요. 아무래도 별은 어두운 밤에 보이기 때문에, 운전을 해서 가는 시간도 야심한 밤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안전한 밤 운전을 위해서 차량 라이트 체크는 필수입니다. 실수로라도 전조등이나 후미등을 켜지 않을 경우, 위치 파악이 어려워 사고를 초래하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함께 달리는 도로에서는 1차로 주행이나 상향등 사용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순간적인 시야 확보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차량 앞 유리 깨끗하게 관리하기, 계기판 밝기 조절하기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밤 별 드라이브 명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항상 쌍용자동차와 함께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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