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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도로

 

코로나로 인해 매일 반복적인 일상이 답답해서인지 음식부터 콘텐츠까지 화끈한 마라맛이 인기입니다. 드라이빙도 아찔한 마라맛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사진만 봐도 절대 운전하고 싶지 않은 위험천만한 도로들이 전세계에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생각만 해도 심장이 쿵쾅거리는 전 세계의 아찔한 도로들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노르웨이-트롤스티겐 도로 / 스톨세이선뎃 다리

 

 

 

노르웨이 라우마 지역에는 인간이 만들었을 리 없다는 의미의 ‘요정의 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트롤스티겐 도로가 있는데요. 해발 2,000m 꼭대기에 무려 11번이나 지그재그로 심하게 굽어 있는 험난한 길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트롤스티겐 도로에는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트롤폭포도 볼 수 있는데요. 시원하게 흐르는 트롤폭포를 아래두고 하는 드라이브! 생각만해도 짜릿하지 않나요?

 

 

 

롤러코스터 같은 급경사와 하강이 있는 이 다리는 노르웨이의 스톨세이선뎃 다리입니다. 처음 이 다리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지 못해 교통사고를 일으키곤 하는데요. 그러나 이 모양은 이유가 있습니다. 허리케인과 비가 다리를 강타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버티기 위한 설계라고 합니다.

 

 

 

 

볼리비아-융가스 도로

 

 

 

남미 볼리비아의 융가스 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중 하나로 죽음의 도로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수도인 라파스에서 안데스산맥을 넘어 동북부를 연결하는 중요 도로로 비포장의 좁은 길에 비가 오면 흙과 모래 등이 절벽으로 떨어지면서 산사태로 인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람이 많았던 공포의 도로였다고 합니다. 2006년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포장도로가 개통되면서 죽음의 도로를 왕래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제임스 달튼 고속도로

 

 

 

알래스카에 있는 달튼 고속도로는 페어뱅크스의 북쪽에 잇는 앨리엇 고속도로에서 시작해 북극해 유전과 연결되는 666km의 도로입니다. 이 도로에서는 단 3개의 마을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고립된 도로 중 하나인데요.

 

 

 

최악의 기상조건과 사방에 널린 작은 자갈과 바위 그리고 강하게 부는 바람 때문에 운전에 위협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겨울에는 운전하기 매우 어려운 얼음 도로로 바뀐다고 하니 정말 악명 높은 도로임을 보여주네요.

 

 

 

 

인도-카르둥라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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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BOb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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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얼굴의 고개’라는 의미의 카르둥라 고개는 해발 5,602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자동차 도로입니다. 가드레일도 없이 꼬불꼬불 이어지는 절벽길이 정상까지 이어지는 곳인데요. 워낙 높은 곳으로 산소가 부족해 산소통이 실린 차량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고산증의 위험을 알리는 ‘건강을 위해 이곳에 20분 이상 머물지 마시오’ 라는 섬뜩한 표지판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칠레-로스 카라콜레스 패스

 

 

 

칠레의 로스 카라콜레스 패스는 안데스 산맥을 가로지르는 도로로 흡사 뱀이 똬리를 튼 것처럼 구불구불한 모양의 심한 곡선 주로입니다. 이 도로에는 중간에 방지턱조차 하나도 없어 드리프트는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인도-조지 고갯길

 

 

 

인도에는 카르둥라 고개를 잇는 또 다른 위험천만한 도로가 있는데요. 히말라야산맥의 서쪽, 해발 3,530m의 가파른 산지에 있는 조지 고갯길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위험천만한 도로들과 마찬가지로 비포장의 좁은 길과 별도의 가드레일이 없어 자칫하면 절벽 밑으로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도로입니다. 평균 시속 10km를 넘지 못하고, 일방통행으로 일정 시간에만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키스탄-낭가 팔벳 도로

 

 

 

(출처 : Claudiovidri / shutterstock.com)

 

히말라야 정상으로 향하는 길로 해발 8,000m에 위치한 파키스탄의 낭가 팔벳 도로는 포장되지 않은 거칠고 울퉁불퉁한 자갈길에 어떠한 가드레일도 존재하지 않는 날 것 그대로의 낭떠러지 길입니다. 때문에 인도의 조지 고개와 마찬가지로 10km를 넘지 못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운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의 아찔한 도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지난번 방구석 해외 드라이브편의 뜨거운 반응으로 준비한 위험천만한 도로 이야기였습니다. 한국에는 이만큼 위험한 도로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해야겠죠?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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