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당신이 향하는 모든 길, 언제나 쌍용자동차와 함께

존재감 뿜뿜, 쌍용차의 디자인 수상 모아보기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들 수 있는 자동차인 SUV가 필수적이죠. 특히 매번 새로운 자동차 모델로 SUV 역사를 새로 써 가는 쌍용자동차의 인기 요인으로는 많은 분들이 매력적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가장 먼저 꼽곤 합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쌍용자동차 만의 고유한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자동차 디자인은 그간 여러 디자인상 수상으로도 그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 소형 SUV 바람을 불고 온 티볼리, 정통 DNA를 살린 G4 렉스턴, 드림카 코란도, 대담하고 터프한 디자인의 토레스는 모두 첫 선을 보일 때부터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죠.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디자인 어워드도 다양한데요. 오늘은 굿디자인과 인간공학 디자인상을 중점적으로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수상 요인을 살펴볼까요?

굿디자인 어워드란?

본격적인 수상 내역 소개에 앞서, 굿디자인 어워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Good Design’을 줄여 GD라고도 표기하기도 하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우수디자인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우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정부 인증 심볼인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에 반영하는데요. 국가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쉽게 말해 국가가 인정한 멋진 디자인을 뽑는 자리입니다.

198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8번째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출품 부문은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 디자인 ▲공간/환경 디자인 ▲패션/텍스타일 디자인 ▲서비스/경험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이렇게 7개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심사위원도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수상 시, 선정 결과가 일간지나 경제지에 공고되며 정부가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GD 심볼로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는 등 여러 베네핏이 주어집니다.

인간공학 디자인상이란?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Ergonomic Design Award, EDA입니다. 대한인간공학회는 인간공학관련 기술진흥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입니다. 우리나라 제품의 대외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상 제도를 실시하고 있죠. 소비자의 관점에서 제품 사용의 용이성과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의 항목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이후 인간공학적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 제품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시상은 ▲Grand Prix ▲Best of Best ▲Best innovation ▲Special 이렇게 4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2022년 토레스의 국무총리상 수상

지난 11월 23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쌍용자동차 토레스의 굿디자인 금상 수상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백수 디자인기획팀장님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해 주셨는데요.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은 토레스에 대해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정통 SUV의 특징을 잘 살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고려하여 디자인한 외관과 심플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고 덧붙였는데요. 기존 SUV들과 차별화된 쌍용자동차만의 강인하고 모던한 헤리티지가 담겨있어 그 우수성이 더욱 빛났습니다.

토레스는 정통 SUV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이 더해져 더욱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는데요. 디자인적인 매력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자유로운 삶과 도전적 모험을 즐기는 SUV다움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는데요. 힘 있는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이 만들어내는 조형미가 아름답습니다. 강인하면서도 디테일한 선의 연결은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정통 SUV의 매력을 뽐내기에 충분하죠. 더욱이 이번 수상은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작품이라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2019년 코란도의 인간공학 디자인상 수상

2019년 5월, 코란도는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개발 초기부터 국내는 물론, 동일과 스페인 등 협력사와 함께 다방면에 걸쳐 인간공학적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개발했는데요. 심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인지와 조작 용이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자율주행기술 딥 컨트롤 운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운전자가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UI와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인체 모형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승하차 편의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탑승자의 편의를 고려한 인간공학적인 요소가 곳곳에 숨겨있습니다. 그렇게 선보인 코란도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2개월 동안 4천여 대가 판매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7년 G4 렉스턴의 국무총리상과 인간공학 디자인상 수상

2017년은 G4 렉스턴의 해였습니다.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과 인간공학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였는데요.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의 완벽한 비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링은 G4 렉스턴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한 예술적인 요소도 수상에 한몫했는데요. 또한, 쌍용자동차 디자인의 상징적인 요소인 숄더윙 디자인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까지 이어진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전면부가 인상 깊습니다. 측면의 캐릭터 라인은 최고의 균형감을 나타내는 황금비례를 통해 안정감을 줍니다. G4 렉스턴은 다른 모델들과 패밀리룩을 공유하면서도 대형 SUV의 존재감을 조화롭게 표현해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간 공학적인 설계와 디자인에 보다 중점을 준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했는데요. 특히, 시트 부위별로 단단함을 다르게 설정한 삼경도 패드와 향상된 구조의 풀마플렉스 스프링 적용 등 신체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설계가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승객 거주 공간 및 적재공간 활용성 극대화에 초점을 둔 공간 중심 디자인이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2015년 티볼리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수상들

티볼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생활운송기기 부문 굿디자인 마크를 획득했습니다. ‘My 1st SUV’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앞세워 젊고 패기 넘치는 강인함을 뽐냈는데요.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서, 리드미컬 모션을 모티브로 어번 다이내믹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게 인정 받았다고 해요. 그리고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도 세미버킷시트에 적용된 인체공학 디자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그랑프리를 수상한바 있습니다.

조금더 자랑해 볼까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에 91.9점을 받으며 2015 올해의 안전한 차 우수상 수상! 우수한 효율성과 친환경성으로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에너지위너상의 CO₂ 저감상 수상! 오토쇼가 주체하는 더 골든 스티어링 어워즈 2015에서도 올해의 소형차/크로스오버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뛰어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여러 상에서 우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티볼리는 현재까지도 쌍용자동차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써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이렇게 꾸준히 디자인상의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디자인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멋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쌍용자동차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