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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팁!

민족대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귀성∙귀경길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계실 텐데요.

특히 이번 설 연휴 첫 날인 토요일에는 영하 10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지고, 연휴 마지막 날에도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며 도로 결빙 등이 우려됩니다.

자동차를 운전해 이동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잊지 말고 체크해 주셔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자동차 컨디션입니다. 명절에는 장거리 이동, 초행길 운전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차량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먼저, 냉각수와 브레이크액, 엔진오일, 워셔액 등 여러 오일류를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엔진룸이 있는 보닛을 열고 차량의 심장인 엔진이 문제없이 잘 작동하도록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명절 연휴 고속도로는 정체구간이 많아 갑작스러운 차량 문제가 발생해도 고속도로를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죠. 따라서 사전에 각종 오일류들이 정상 범위 내에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냉각수와 브레이크액은 탱크의 레벨 게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미리 교체하거나 보충하여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엔진오일 역시 셀프로도 체킹이 가능합니다. 오일 딥스틱이라고도 하는 레벨 게이지를 깨끗하게 닦은 뒤 엔진 오일에 넣었다가 빼면 묻어 나오는 오일의 높이에 따라 양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Full과 Low의 중간인 가장 적정선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시기상으로는 엔진오일 교환 후 6개월이 지났거나 약 1만 km 가량 주행했다면 교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날 대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이용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전문가에게 점검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베스트인데요. 쌍용자동차는 설 연휴 기간 동안에 고객님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 일정이 될 수 있도록 고객 감사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쌍용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시행됩니다. 히터·에어컨 작동상태 점검과 엔진, 브레이크, 냉각수,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및 벌브류 점검, 타이어 공기압 측정·보충 등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10개의 기본 항목을 스마트하게 체킹해 드립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설 명절 연휴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급 출동반을 상시 운행합니다. 긴급 상황 발생시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설부터 우회전 신호등 어기면 범칙금 최고 7만 원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빨간불이 들어왔을 때 정차하지 않고 주행했을 시 처벌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22일은 설 당일로 차례나 성묘 등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연휴 중이라 해당 내용을 숙지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신호에 따라 녹색 화살표 신호가 켜져야만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가 되어있지 않은 곳에도 반드시 일시 정지한 뒤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30일 미만의 구류로 처벌받을 수 있는데요. 다만 도로교통법상 ‘법칙 행위의 처리에 관한 특례’에 따라 부과된 범칙금을 내면 벌금이나 구류를 면제받습니다. 범칙금은 승합차 7만원, 승용차 6만원, 이륜차 4만원입니다.

장거리 운전 시 유의할 점

잦은 정체 구간을 통과해 장거리를 주행하는 것은 상당한 체력이 요구됩니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열선 시트와 히터로 인해 졸음이 더욱 쉽게 오죠. 따라서 히터를 틀고 주행할 때에는 한 시간에 한 번은 차량의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잠이 깨지 않는다면 절대 무리하지 말고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차량을 잠시 정차한 뒤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거나 몸을 움직이는 스트레칭 등의 활동을 통해 졸음 운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탕이나 껌 등 씹을 수 있는 간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졸음운전은 나뿐 아니라 동승자나 다른 차량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특히나 경계해야 합니다.

장거리 운전 뒤 차량 관리

가족들이 다 모인 설날에는 나들이나 성묘를 위해 비포장도로를 종종 달리게 됩니다. 포장도로는 노면 상태가 고르지만, 비포장도로는 작은 돌멩이나 흙 먼지 등에 의해 차량 하부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차량 하부로부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충격이 느껴졌다면 귀경길에 반드시 정비소에 들러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눈이나 비가 내리기도 하는데요. 눈이 왔을 때는 염화칼슘이나 오염된 눈, 풀 등이 차량 하부에 고착되어 부식시키기도 합니다. 때문에 장거리 주행을 다녀온 뒤에는 세차장에 들러 꼼꼼히 하부 세차를 하며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주행 도중 중간중간 사용한 워셔액도 가득 채워두는 걸 추천합니다.

장거리 운전 뒤에는 피곤이 기본 디폴트 값으로 따라오죠. 빨리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몸을 던지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데요. 하지만, 차를 위해서 고향 집에서 받아온 명절 음식이나 김치 등 먹거리, 연휴 기간 동안의 여러 짐 등 트렁크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무게 있는 것들을 부지런히 정리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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