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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대한민국 SUV 역사를 쓰다

최근 자동차 시장은 SUV가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실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SUV의 비중은 52.9%로 전체 승용차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 7월 출시된 토레스가 호평을 받으며 계약 물량이 5만대를 넘어서는 등 SUV 인기 상승세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첫 선을 보이던 날 “쌍용차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SUV의 역사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사실 국내 SUV의 인기에는 늘 쌍용자동차가 함께 해 왔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운전자들에게 정통 SUV의 감성과 즐거움, 그리고 새로운 레저 라이프의 경험을 선사한 SUV 명가 쌍용자동차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함께 살펴볼까요?

 

 

 

 

한국 정통 오프로더의 시작

 

 

쌍용자동차의 첫 시작은 1954년입니다. 자동차수리공장에서 일하던 청년 하동환이 한국 전쟁 후 자신의 차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하고 세운 하동환자동차제작소가 그 출발이죠. 이후 1967년 신진자동차와 업무제휴를 맺고, 1974년에는 신진지프자동차공업을 합작 설립했습니다.

 

 

 

 

그 해에 하드탑, 소프트탑, 픽업 등 다양한 ‘신진 지프’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신진 지프는 현재 국내 최장수 모델인 코란도의 전신으로, 우리나라 정통 오프로더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85년부터 써 내려간 코란도 신화

 

 

 

 

쌍용자동차하면 코란도를 가장 대표 모델로 떠올려 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1982년 9월 24일, 서울 국제무역 박람회에서 코란도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KORANDO’는 웅장하게 부조한 7개의 대형 기둥을 아치형으로 배열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특히 군용 4대, 민수용 4대 등 총 8대의 ‘코란도’를 전시해 강렬한 코란도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는 후문입니다.

 

 

 

 

이후, 1983년 2월 16일 ‘코란도’ 상표가 등록되어 3월부터 정식 사용되었습니다. 코란도는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한국 땅을 뒤덮는 차(Korean land over)’ ‘한국을 지배하는 차(Korean land dominator)’ 등의 뜻도 지녔습니다.

 

 

 

 

1996년에 선보인 3세대 코란도는 당시 대학생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차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또한, 당대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유일한 스테이션 왜건형 코란도훼미리로 출시되어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이후 코란도는 풀제인지 없이 단일 모델로 26년동안 생산되어 국내 최장 생산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키프러스, 다카르 등 각종 랠리에서 입증한 쌍용차의 우수성

 

 

 

 

쌍용차는 코란도의 히말라야 종주를 시작으로 1990년부터 각국에서 열린 다양한 랠리와 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무쏘와 카이런이 지옥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를 역주하고 완주해 유럽 시장에서 더욱 인지도가 높은데요.

 

 

 

 

코란도는 1990년 제10회 키프러스 랠리에 출전하게 되는데요. 키프러스 랠리에서는 비포장 도로에서 차량 스피드, 지구력, 내구성, 점핑 능력 등을 겨루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4WD 차량들이 참여한 가운데 당당히 국내 자동차 최초로 국제 랠리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되죠. 이후 세계 최초로 6년 동안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에 쌍용차를 각인시켰습니다.

 

 

 

 

1993년에는 코란도 훼미리로 파리-다카르랠리에 참가해 한국 자동차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공식 완주 기록을 경신합니다. 사막 및 험로구간을 통과하며 차량과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랠리에서 종합 8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의 쌍용자동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는데요. 코란도에 뒤를 이어 무쏘 등이 참가하며 3년 연속으로 종합 10위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1994년에는 무쏘가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인 파라오랠리에서 4륜 구동차 부문 1위, 종합 2위를 차지했죠.

 

 

 

 

‘최초의 기록’들을 세운 쌍용자동차

 

 

SUV 명가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닙니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992년 1월, 국내 최초 정통 스포츠카 칼리스타 출시입니다. 1988년 인수 후 영국 기술진을 육성하여 영국 생산라인 일부를 한국으로 이전시키며 선보인 모델입니다. 칼리스타의 원형은 그대로 유지하며 동양인의 체형에 맞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인데요. 외관에서부터 멋짐이 느껴집니다.

 

 

 

 

1992년 3월에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전국 순회 무료 서비스 행사를 실시합니다.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쌍용자동차의 진심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네요.

 

 

 

 

또한 1996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페셜 에디션 카를 선보였습니다. 500대 한정으로 선보인 ‘무쏘 스페셜 에디션 500 리미티드’는 배기량 3,200㏄ 휘발유 엔진에 4WD 방식, ABS, 에어백 등을 기본 탑재하고 천연가죽 시트 등의 최고급 품목을 넣어 그 가치를 극대화시켰습니다.

 

 

 

 

쌍용차는 죽음의 랠리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 국내 최다 참가 및 최다 완주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무쏘로 참가한 1996년에는 다카르 랠리를 완주한 최초의 한국인 드라이버가 탄생하기도 했고, 2009년에는 카이런으로 다카르 랠리를 완주한 최초의 장애인 드라이버가 탄생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 외에도 국내 최초 고속버스 수출, 국내 최초 전차종 ISO 인증 획득 등 한 손에 꼽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최초의 시도들을 이어갔고, 성공시켜냈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쌍용차의 고유한 헤리티지

 

 

 

 

2022년 7월 선보인 토레스는 대한민국 SUV의 역사를 써 내려간 ‘코란도’와 ‘무쏘’처럼 튼튼하고 안전한 정통 SUV 이미지를 계승한 것이 특징입니다. 진정한 SUV의 귀환을 기다린 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는데요. 세분화되어가고 있는 SUV 시장에서 준중형과 중형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세그먼트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를 시작으로 또 한 번 최초의 SUV 역사를 새롭게 열어갈 예정인데요. 국내 최초가 될 전기 픽업과 토레스 전기차 등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며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쌍용자동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SUV의 역사, 쌍용차에 대한 자세한 타임라인이 궁금하시다면,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역사관(https://bit.ly/3AiHUlq)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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