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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유용한 자동차 기능

 

자동차 내부에는 편리한 운전을 돕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죠. 특히 겨울철에 유용한 기능도 많이 있는데 다들 잘 사용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겨울철 따뜻함을 줄 수 있고, 안전 운전을 도울 수 있는 자동차 내 버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인기 높은 옵션 – 열선 시트

 

 

 

한겨울에 차에 타면 시트도 차가운 상태라 냉기가 몸에 그대로 전달되죠. 히터는 엔진에서 발생한 열을 차량 내부로 보내는 방식이므로 차에 탑승하자마자 히터를 작동해도 따뜻한 바람이 나올 때 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때 유용한 옵션이 바로 열선 시트입니다. 열선 시트는 히터보다 빠르게 탑승자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실제 오토퍼시픽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약 9만 명에게 조사한 미래 자동차 기능 수요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66%가 열선 시트를 지목했다고 합니다.

 

 

*열선 시트를 오래 사용하면 배터리도 빨리 방전되나요?

 

열선 시트는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배터리의 소모량을 높이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운전자들이 다소 있는데요. 열선시트에 사용되는 전기는 엔진을 구동하며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하고, 남은 여분의 전기는 다시 배터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배터리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히터보다는 열선 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히터를 사용하면 졸음운전을 하기 쉽다고 사용해 겨울철 졸릴 때는 열선 시트만 사용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온열 효과가 몸에 직접 전달되면 근육이 이완되어 집중력이 저하되어 졸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졸음을 느낄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거나 졸음쉼터를 추천 드립니다.

 

 

 

시트 외 다양한 열선 이용하고 계시나요?

 

 

열선 시트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만 스티어링 휠은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올 때가지 차가움을 감수해야 하죠. 겨울철 손이 차가운 분들이 많이 찾는 옵션인 스티어링 휠 열선을 사용하면 이런 걱정은 없겠죠. 스티어링휠 열선은 차가운 핸들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기능으로, 차량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작동합니다.

 

 

 

 

겨울철 차량을 외부에 주차해두면 유리에 서리가 끼어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죠. 이때는 뒷유리 열선 버튼을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자동차 뒷유리에는 가느다란 니크롬선이 들어가 있어 전기 저항으로 인해 열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해 유리의 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서는 사이드 미러에도 열선이 있어 함께 작동하기도 합니다.

 

 

 

더 빠르게 자동차 온도를 올리고 싶다면?

 

 

강추위에는 열선을 사용한다고 해도 차량 자체가 냉동고 같이 차가워 추위를 감수해야 하는데요. 원격 시동을 이용하면 집 안이나 차량 근처에서 미리 시동을 켜고 히터까지 작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설명: 인포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원격 공조제어)

 

 

쌍용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인포콘(Infoconn)은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동해 원격으로 시동을 ON/OFF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공조장치, 앞 유리 김 서림, 뒷 유리 열선 제어 등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인포콘 더 알아보기!

 

 

 

습기로 앞이 안 보일 때는 디프로스터 활용하기!

 

 

운행 중 자동차 외부는 영하의 날씨인데 차량 내부는 따뜻해 유리에 김 서림이 발생해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요. 디프로스터(습기제거장치)를 활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능을 사용할 때는 히터 통풍구를 닫아주면, 열손실을 줄여 앞유리에 온풍이 집중되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빙판길 운전에는 윈터모드, 사륜구동 활용!

 

 

 

 

겨울철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은 길은 지면의 마찰력이 낮아져 더욱 미끄러운데요. 윈터 모드를 사용하면 눈길 등 미끄러운 길에서 엔진 출력과 각 바퀴의 구동력을 제어해 차량의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 초 서울에 갑작스러운 폭설로 오르막길 도로 곳곳에 차가 버려졌다는 소식과 함께 유유히 달리던 사륜구동 차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던 것 기억하시나요? 뒷바퀴를 굴리는 후륜구동 방식은 눈길을 비롯한 겨울 주행에 취약하죠. 사륜구동(4WD)은 모든 바퀴에 구동력을 전달하고 바퀴 별 구동력도 상황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쌍용차의 경우 소형부터 준중형, 대형, 오픈형SUV에 이르기까지 전 라인업에 4WD가 구축되어 있죠. 코란도와 티볼리에 적용된 4Tronic 시스템은 On-demand type Coupling을 적용해 눈길과 같은 미끄러운 도로에서 차량 운행 시 Lock Mode를 선택하여 보다 큰 구동력을 뒤쪽으로 전달해 자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 뉴 렉스턴, 더 뉴 렉스턴 스포츠 등 프레임 기반 모델은 전자식 파트타임 4WD 시스템으로, 포장도로에서 기상에 따른 구동이 필요할 때에는 4H, 험로 탈출이나 급경사 등판과 같이 강력한 견인력이 필요할 경우 4L 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오늘은 겨울철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올 겨울은 평년보다 한파와 기습적인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되는 만큼 자동차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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