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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철 가을, 교통사고 조심하기!

 

가을은 선선한 날씨로 야외 활동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또한 울긋불긋한 단풍이 장관을 이루면 산을 오르지 않더라도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가려는 사람들이 증가하죠. 특히 올해는 언택트 관광으로 인해 단풍 드라이브, 차박, 캠핑 등이 그 어느때보다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을철이 1년 중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안전한 가을 나들이를 위한 안전운전, 유의사항 등을 안내 드리겠습니다.

 

 

 

 

1년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가을!

 

 

 

가을철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달임을 알고 계시나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를 월별로 분석해보니, 10월이 전체 사고의 9.2%(19,255건)로 가장 많았으며 사망자와 부상자 수도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11월도 8.8%(18,483건)로 높은 편인데요. 10월과 11월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행락철로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이동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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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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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발생 시간대를 분석했는데요. 요일별로는 금요일 교통사고건수가 전체의 15.6%(32,750건)를 차지했고, 시간대는 오후 6~8시가 14.2%(29,779건)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주중과 주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주중에는 주된 이동시간대인 8시부터 10시 및 16시부터 20시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고,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사고가 점차 증가해서 이른 저녁인 18시부터 20시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을철 장거리 운전 전 체크사항!

 

 

 

 

1) 냉각수 및 워셔액 정비하기

 

■냉각수

 

 

 

엔진 내부를 순환하며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 이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엔진이 과열되며 차량 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점검을 통해 냉각수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냉각수는 2년 또는 40,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을 권장 드리지만 엔진 상태에 따라 교체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냉각수 관리 방법 더 알아보기!

 

 

■워셔액

 

 

 

운전자에게 있어 전방 시야 확보는 안전한 운전을 위한 첫걸음이죠. 가을은 안개가 자주 끼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는 등 차량 전면 유리를 오염시키는 요소가 많은 계절입니다. 따라서 전방 시야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워셔액 점검은 필수적이죠. 워셔액이 부족할 경우 전면 유리를 깨끗이 닦아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유리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니 차량 워셔액을 항상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면 유리 관리 더 알아보기!

 

 

2) 타이어 공기압 정비하기

 

 

 

자동차의 발과 같은 타이어는 장시간 주행 전 꼭 체크해야 하는데요. 공기압이 낮을 경우 타이어 접지면적이 넓어지며 아스팔트와의 마찰열로 인해 타이어 접지부 뒷부분이 부풀어 물결처럼 주름이 잡히는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스탠딩 웨이브 현상은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일어나는 현상으로 위험도가 높은 무서운 현상입니다. 따라서 주행을 떠나기 전 정비소 점검을 통해 계절에 따른 권장 공기압을 유지해야 합니다.

 

 

▶스탠딩 웨이브 현상과 타이어 관리법 더 알아보기

 

 

3) 목적지 경로상 교통상황 미리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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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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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나들이객과 캠핑객이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출발 전 목적지 경로의 교통상황을 미리 파악하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겠죠. 한국도로공사콜센터 (1588-2504)를 통해 고속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고속도로교통정보앱,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행 전, 주행 중 낙엽 주의하기!

 

 

 

낙엽이 떨어지는 길은 너무나 낭만적이지만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전면 유리에 붙은 낙엽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와이퍼를 이용하거나, 차량 탑승 전 모두 제거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라디에이터에 낙엽이 붙으면 공기 흡입구를 막아 차량 내부의 공기 순환을 막아 엔진 냉각 효율을 하락시킬 수 있으므로 이 부분도 체크해야 합니다.

 

그 밖에 도로 위에 쌓인 낙엽은 중앙선을 표시하는 노란선과 비슷해 차선의 방해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서행해야 합니다.

 

 

 

오늘은 가을 행락철인 10월, 11월을 앞두고 즐거운 나들이를 위한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가을 나들이는 빠르게 도착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즐거운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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