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 S양의 자동차 이야기 #11 초행길 주의 교통표지판

‘차알못’ 을 대표하는 S양, 그 아홉 번째 이야기

 

화창한 봄날, 명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운전 면허까지 거머쥔 완벽주의자 S양은 언제나 잘난 맛에 사느라 행복합니다. 그런데 운전면허를 취득한 다음부터 어쩐지 S양의 심기가 불편해보이는데요. 열심히 공부해서 운전면허 필기시험까지 만점을 받아냈건만, S양이 속을 끓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필기 시험에서는 만점을 받았어도, 본인의 운전 실력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S양. 출고된 지 두 달이 넘었건만, 아직 티볼리와 친해지지 않아서 서먹서먹한 모양인데요. 그래도 매일 운전연습을 하는 모습 만은 칭찬 받을 자격이 있어 보이죠? 쌍용자동차와 함께 하는 초보 탈출 이야기! 오늘은 열 한 번째 이야기 ‘초행길 주의 교통표지판’ 편으로 S양을 따라 함께 길을 나서볼까요?

 

 

“이유 있는 서행 표지판, 초행길에선 더욱 주의!”

 

 

무엇이든지 기본만 지키면 중간은 가는 법, 이는 안전 수칙이라면 효과가 더 배가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열심히 운전연습을 하던 S양, 갑자기 신호등을 보더니 깜짝 놀라고 맙니다. S양이 발견한 안전표지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초행길 주의 교통표지판 첫 번째, ‘천천히’표지판과 ‘노란 신호등 점멸’! 이 표시는 주로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노인 보호구역이 필요한 지역에 설치됩니다. 그 외에도 차량 통행이 혼잡한 좁은 골목이나 사고가 잦은 곳에 설치되기도 하는 ‘천천히’표지판은, 즉시 정차가 가능한 속도(최대 15km/h)로 서행하라는 주의를 담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고 있겠지만, 초행길에서는 천천히 표지판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서행함으로써 사고 방지에 힘써야겠습니다.

 

 

“골목길에선 일방통행 도로인지 꼭 확인할 것!”

 

 

초행길 주의 교통표지판 두 번째, 일방통행 골목인지 확인할 것! 특히 골목길로 진입할 때에는 이 도로가 일방통행 도로인지 확인하여 마주오는 차량과 마찰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한데요. 전방 일방통행 표지판 외에도 바닥에 흰 글씨를 주의깊게 보도록 하여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전방 터널 도로 표지판, 미리 확인하기!”

 

 

여러 과정을 겪으며 운전 연습을 하는 S양 앞에 또다시 나타난 정체불명의 표지판! 언뜻 보면 거북이 등껍질 같이 생긴 모양이 교통표지판 치고는 생소한 느낌인데요.  이 표지판은 전방에 터널 도로가 있다는 뜻을 의미합니다. 터널 도로가 나오기 전에 차선은 미리 변경해 놓으시길 부탁드리며, 날씨 등의 이유로 시계가 좋지 않은 날이나 어두운 밤에는 미리 헤드라이트를 켜 주시길 바랍니다.

 

갑작스레 터널 표지판을 맞닥뜨린 S양은 잔뜩 겁을 집어먹는데… 과연 그녀는 차를 돌려서 집으로 돌아가게 될까요?

 

 

‘우주똑순이’ S양이 겨우 터널에 기죽을 수는 없는 일! 마른 침을 꼴깍 삼키고 전방 터널을 향해 돌진하는 우리의 S양은 그 어느때보다도 진지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별 일 아니겠지만, 주변 상황이 바뀌는 일은 초보 운전자에게 두려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표지판을 잘 숙지해 두면, 당황하게 되는 일이 적어지겠죠?

 

 

두려움을 이기고 침착하게 터널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티볼리와 S양! 오늘따라 뒷모습이 더욱 당차보이는데요?  전국 초보운전자 분들도 쌍용자동차 ‘차알못 이야기’와 함께, 어떤 일이든 당황하지 말고 헤쳐나가는 베스트 드라이버로 거듭나시길 바라요!  S양과 함께 알아본 초행길 교통표지판을 알아본 시간, 서행 구간부터 일방통행 도로 및 터널 도로 표지판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이외에도 많은 교통표지판에 관심을 가져 똑똑한 운전 습관을 길러보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