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형 SUV, 티볼리 아머 댄디 블루를 소개합니다!

“나의 티볼리 아머, 댄디블루를 소개합니다.”

 

 

27살, 경상도 여자의 생애 두 번째 차 ‘티볼리 아머 댄디 블루’를 소개합니다. 2017년에 출퇴근용으로 출고 받았는데, 아직까지 말썽 한 번 안부리는 착한 아이에요. 닉네임은 회사에 몰고 출근 하자 마자 직장 동료들이 지어줬는데, 제 이름을 따서 ‘민티블리’라고 정해줬네요.

 

 

“첫 눈에 반한 티볼리, 선택한 이유는 단연 디자인이죠”

 

 

사실 제 첫차는 경차였는데, 연습용으로 좋다고 해서 타고 다닌 거였어요. 초보인데다 자동차욕심이 별로 없는 편이라서 나름 만족하며 몰고 다니다가, 어느 날 친구들이 하도 놀러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울산을 다녀오게 된 적이 있었어요. 동네에서 못 갈 정도의 거리는 아니었지만, 나름 큰 마음 먹고 떠난 드라이브였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가 바로 운전이라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기점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큰 자신이 없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날씨가 좋아서 그랬는지, 운전도 더 잘 되고 그러니까 덩달아 실수도 안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운전 자신감을 점점 키우면서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주유소에서 티볼리 댄디 블루를 모는 여성분 오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운명처럼 ‘내 다음 차는 티볼리다!’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 운전 하기 전에는 자동차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취향 저격을 당하고 나니까 욕심도 생기고, 운전뿐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더라고요.

 

 

“실용성이 좋은 티볼리 아머는 전천후 소형 SUV!”

 

 

티볼리의 제일 큰 장점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이 부분은 첫 눈에 반해서 아직까지 예쁘게 타고 있는 만큼,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 또 차에 누굴 태우면 꼭 듣는 말인데, 제일 먼저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소형SUV라고 해도 실내가 넓어서 5명이 타도 넉넉하게 갈 수 있어요. 2인 여행을 떠날 때는 뒷좌석이 폴딩 되기 때문에, 짐을 아무리 많이 실어도 자리가 남더라구요. SUV라서 그런지, 경사가 높은 곳을 달려도 힘이 좋다는 느낌도 종종 받았어요. 어디서든 든든하게 잘 나가는 민티블리랍니다!

 

 

“나의 러블리 티볼리! 안전하게, 그리고 오래오래!”

 

 

리어 엠블럼을 국내용에서 수출용 엠블럼으로 바꿨어요. 티볼리 아머의 장점이 익스테리어를 바꿔서 자기 개성을 살리는 거잖아요. 다른 차주님들처럼 데칼을 한다든지 부분 컬러를 변경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제 눈에는 이거 하나로 훨씬 세련돼 보여서 완전 만족 중이에요. 날개 엠블럼 너무 예쁘지 않나요?

 

 

티볼리가 여성들이 몰기 좋은 차라는 건 익히 아실 거에요. 일단 차체가 승용차에 비해서 높다 보니까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소형이라는 말이 무색하도록 차체가 꽤 큼지막하거든요. 그러면서도 주차하기에는 또 부담 없는 크기라서 가격면에서도 참 실용적인 차라는 생각이 들어요. TIVOLI, 이름만큼이나 러블리한 디자인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요리 봐도 조리 봐도 사랑스러운 티블리, 강력 추천합니다❤️!

 

티볼리 여성 오너 김민화님의 ‘나의 티볼리를 소개합니다’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