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와 함께 알아보는 고속도로 사고 대처법, 2차 피해 예방하기!

전국적으로 꽃망울이 하나 둘 터지기 시작하면서 지역마다 봄 꽃 축제를 준비하는 소식으로 분주한 요즘입니다. 이맘 때쯤, 간만의 봄여행 계획으로 플래너를 채워 넣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설레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고속도로가 붐비는 시즌일수록 각종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 되겠죠? 최근 주행 중 사고 차량을 발견해 도와주려다가 되려 화를 입어 모두를 안타깝게 한 사건은, 고속도로 위에 서 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쌍용자동차와 함께 사고 시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고 자칫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 사고 시 비상등 점멸 및 갓길 정차는 기본!”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는 평정심을 잃어버려 2차 피해의 위험 아래 놓이게 됩니다. 이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 위의 상황이라면 , 빠른 대처가 어려워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자동차 사고가 그렇듯 고속도로 위 사고 발생 시에도, 가장 먼저 안전 비상등을 켠 후에 차량 통행량이 적은 갓길 등의 장소로 신속히 옮기는 것이 첫 번째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갓길에 차를 정차한 후에는 운전자 및 탑승자 전원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합니다.

 

 

“위험천만 고속도로, 탑승자 안전이 최우선!”

 

 

 

사고 후 갓길 위로 차를 옮겼다면 삼각대나 불빛신호탄을 설치하여 본 위치에서 사고가 발생했음을 다른 차량에 알릴 차례인데요. 이 때 삼각대 설치를 위한 이동은 반드시 가드레일 밖 안전한 길을 통하도록 하며, 설치 전 고속으로 달려오는 차가 없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설치 지점은 차량을 정차해 둔 갓길을 기준으로 삼각대는 후방 100~150m, 불빛신호탄은 후방 200m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만일 가까운 곳에 설치해도 인지가 가능한 상황이거나 운전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면 보다 짧은 거리의 지점에 설치해도 무방합니다. 갓길은 기본적으로 일반 주행이 통제된 구역이나 법규를 어기고 갓길 주행을 하는 차량이나 비상시 사용 등의 이유로 차량 이동이 있을 수 있으니, 사후 대처 후에는 필히 탑승자 전원이 도로 밖 안전지대에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긴급신고는 112, 119 그리고 한국도로공사로!”

 

 

간단한 사고 수습과 안전지대 이동을 마쳤다면,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차례인데요. 112(경찰)와 119(소방) 이외에 1588-2504(한국도로공사)에 무료 긴급 견인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해당 서비스는 고속도로 위 사고 뿐만 아니라 다른 긴급 상황 시에도 유용한데요. 신고 후에는 운전자 및 탑승자 전원이 반드시 안전지대에서 대기하여 도움을 기다립니다.

 

 

고속도로 사고 대처법 및 2차 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고, 안전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함께 공유해 보았는데요. 물론 사고 대처에 앞서, 항시 안전운전으로 대처 상황에 처해지지 않는 것이 우선이겠죠? 다가오는 여행철, 출발부터 귀가까지 완벽한 드라이브 되시길 바라며, 쌍용자동차가 여러분의 행복과 안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