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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아머 스페이스 블랙, 나의 첫 차를 소개합니다!

요 며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지난 수요일에는 곳곳에 눈 소식까지 더해져 겨우 다가간 봄에서 또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다가오는 3월 마지막 주는 다시 봄날씨가 이어질 예상이라 참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봄날의 날씨와 너무나 어울리는 티볼리 아머 자랑 시간! 오늘은 차주 박대용님의 첫 차, 티볼리 스페이스 블랙, ‘티아톰’의 소식 전해드리며 3월 셋째 주를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알록달록한 것만이 화려한 것은 아니다, 블랙 매니아라면 렛츠 기릿! 휠까지 바디와 컬러를 맞춰, 마치 올블랙 수트를 잘 차려입은 듯 한 ‘티아톰’의 멋진 자태와 실제 오너의 생생한 시승기를 알아볼 수 있는 ‘내 티볼리를 소개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머리 끝부터 발 끝 까지 블랙 컬러로 맞춰 세련미를 갖춘 티볼리 아머인데요.  ‘스페이스 블랙 티볼리, 티아톰’과 함께 하시고,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티볼리 스페이스 블랙의 닉네임과 그 이유는?”

 

제 티볼리의 애칭은 ‘티아톰’입니다.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 아톰인데, 티볼리가 귀여워서 애완견 이름이랑 합쳐 별명을 지었어요. 티볼리는 지인이 첫 차로 추천해서 구매하게 됐는데, 워낙에 커스터마이징이 유명한 차종이라 처음에는 어떤 색으로 할까 망설여졌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블랙인데, 사실 티볼리 아머는 컬러감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매력인 SUV잖아요. 그러다 제 자신을 표현하는 색깔은 ‘스페이스 블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의 티아톰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민이 무색하게, 구매 후 휠을 바디 컬러와 맞추고 나니 그 어떤 컬러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본래 티볼리가 귀여운 맛이 있다면 제 티볼리 아머 스페이스 블랙은 시크하고 강렬한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블랙이라는 컬러는 항상 새롭잖아요, 오래 타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이 완성되어 기뻤습니다.

 

 

“개인적으로 티볼리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티볼리 아머는 에어보다 적재량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예전에 에어와 비교해 볼 일이 있었는데, 수치로는 별거 아니라고 여겨졌던 트렁크 적재량이 이사할 때 사용해보니 아쉽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도 그 때 빼고는 짐을 한가득 실을 일이 없어서 트렁크 적재량에는 큰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아머 보다는 티볼리 에어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실사용 시 갭이 꽤 크거든요. 그래도 뒷좌석이 폴딩되는 덕에 승용차보다는 수월하게 이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탑승 시의 이야기라면 인테리어 공간은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소형 SUV인데도 2열 레그룸이 넉넉해서 뒤에 태운 지인들이 큰 불편 없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티볼리 아머 인테리어를 두꺼운 시트로 꾸미는 분들이 계신데, 가끔 유혹이 들기는 해도 티볼리의 넉넉한 공간감이 좋아서 순정으로 타고 있습니다.

 

 

고급 세단급의 정숙성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SUV라서 승차감이 안정적인 부분도 많아요. 예를 들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속력을 높여도 차체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나, SUV만의 스포티한 주행감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들이요. 여자 친구랑 전주랑 군산 등지로 놀러갔을 때의 기억이 가장 남는데, 티볼리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리면 흔들리는 느낌이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래서 SUV를 타는구나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크고 육중한 여느 SUV처럼 험한 오프로드를 일부러 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 중 마주치는 비포장도로 정도는 거뜬하게 달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어차피 온로드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오프로드 기능은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온 · 오프로드를 넘나들 수 있다는 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또 이런 부분 때문에 아주 나중에 차를 바꿔도 또 SUV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티볼리는 이런 사람에게 어울린다, 추천해 본다면? 

 

 

티볼리가 귀여운 외모(?)때문에 여성분들께 인기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는 몰기 쉬운 SUV라는 이유에서 추천 드리고 싶어요. 차체가 승용차에 비해서 높지만 익숙해지면 훨씬 운전하기 쉽고, 또 험로에서의 안정적인 주행 면에서도 초보 운전자들에게 이점이 되는 부분이 많거든요. 핸들 감도를 조작할 수 있는 점도 운전하는 사람의 성향에 맞출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요. 이번에 2018년도 티볼리로 스마트 미러링 기능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고 하는데, 이제 막 운전 시작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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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오너 ‘박대용’님의 ‘나의 첫 차 티볼리 아머’ 소개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