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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선물 특집, 키덜트 아이템 A to Z!

2월, 본능적으로 마음이 간지러워지기 시작합니다. 거리마다 매대엔 형형색색의 초콜릿이 진열되고, 그로부터 풍겨온 달큰한 향기가 코 끝에 걸리는 것만 같습니다. 바야흐로 발렌타인데이 시즌이 돌아온 것입니다. 기념일을 꼭 챙겨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소중한 이에게 작은 이벤트를 열어줄 수 있는 계기로는 참 괜찮은 구실인데요. 올해는 연인에게 ‘취미’를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쌍용자동차가 제안 드리는 발렌타인 선물, 자동차 관련 ‘키덜트 아이템’으로 누군가의 취향을 저격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전보다 짜릿해, 오 마이 RC카!”

 

적당한 덕질은 정신 건강에 이로운 법, *‘어덕행덕’, *’덕업일치’와 같은 말이 유행하는 만큼, 사회적으로 취미가 생활에 이로운 영향을 준다는 견해로 모아지는 추세인데요. 특히 매일이 스트레스의 연속인 현대인들에게 취미란, 선택이 아닌 필수일지 모릅니다. 한 편, 스트레스를 타파하는 데 집중이 특효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한 때 유행했던 복잡한 색칠 공부나 퍼즐 맞추기 등은, 확실히 심박수를 낮춰준다는 연구 보고가 있었지만 완성 이후 마음이 공허 해진다는 의견도 분분했습니다. 하지만 만들고, 감상하고, 또한 함께 소통까지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어떨까요?

 

*덕질 :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하여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를 이르는 말.

*어덕행덕 : ‘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의 줄임말.

*덕업일치 : 관심사를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 데 성공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장난감이라고 가볍게 생각 한다면 오산! 가격대에 따라 최고 120km/h, 제로백 2~3초를 자랑해 장난감 이라기보단 자동차의 축소 판이라고 불리는 RC카는, 한 번 완성하고 나면 더욱 재미가 쏠쏠한데요.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음 물론, 그 과정이 꽤 복잡하여 만족할 만한 성취감을 느끼기기에도 제격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들이 겸 간단한 운동 겸 즐길 수도 있으며, 각종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는데요. 대회 역시 제작, 스피드 레이싱, 드리프트, 오프로드까지 그 종류가 참으로 다양합니다. 단, 그만큼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무분별한 취미 생활은 경계해야겠죠? 이번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RC카 하나 장만하시고, 봄날 데이트 신청까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수집? 테크? 취향을 모으는 취미, 콜렉터!”

 

 

특히 *레테크의 등장으로 정점에 오른 취미, ‘*피규어 수집’도 키덜트 아이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인데요. 최근 트렌드인 소형 ‘*디오라마(실사모형)’까지 합세하여 그 열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비단 피규어에 한정된 것 뿐만 아니라, ‘한정판’이라는 단어는 지갑을 열게 하는 마성의 매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한정판 에디션은 컵, 액세서리, 의류, 도서 등 다방면에 걸쳐 나타나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죠.

 

* 레테크 : 레고+재테크의 합성어로, 레고사에서 단종된 모델의 시세가 대폭 올라 수익을 내자 이를 활용하여 재테크에 이용하는 일을 뜻함

* 피규어 : 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동작을 표현할 수 있는 인간・동물 형상의 모형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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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적인 콜렉터는 사용할 목적과 관상용으로 같은 물건을 두 개씩 구입하기도 한다는데요. 시작은 미약하겠으나, 하나 둘 그 수가 모이면 하나의 주제를 완성하기도 하는 것이 수집의 묘미죠. 올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사모하는 그/그녀의 장식장 한 켠을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까운 사이만 가능한 선물, 튜닝과 인테리어!”

 

 

벌써 그, 또는 그녀의 집을 방문했거나 혹은 함께 드라이브를 다니는 등의 퍽 가까운 사이라면 이색 이벤트로 인테리어 선물을추천합니다. 나의 연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공간의 한 조각이 나의 취향으로 채색된다면, 이보다 짜릿한 선물은 또 없을 것 같아요. 신혼을 약속한 예비 부부나, 혹은 이미 한 공간을 공유하는 커플이라면 더욱 의미가 깊겠죠?

 

■ 남편의 투리스모에 ‘에어 덕트 튜닝’을 선물한 블로거 ‘묘야’님 * 사진 제공 :  https://blog.naver.com/giddlsnla

 

쌍용자동차와 함께 알아본 발렌타인데이 선물 특집, 키덜트 아이템! 재미있게 보셨나요? 고전 영화에선 특별한 사람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주인공이 될 수 있었지만, 요즘 영화의 주인공은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경우를 찾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생활 양식이 비슷해졌기 때문일텐데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엔 취미를 선물하고, 단 하나뿐인 관계를 완성 해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