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자동차 V2X 기술 시연 성공 소식, 어메이징 티볼리!

“인간이 상상하는 것은 모두 현실이 된다!”

 

어린 시절 내가 그린 그림 속이나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눈 앞에 현실로 펼쳐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의 방식으로 진행된 쌍용자동차의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이 지난 11월 성공적으로 끝난다는 소식인데요. 국내에서는 단 두 개의 자동차 브랜드만 참여해 더욱 그 가치를 밝혔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Vehicle)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여 도로 상황을 판단하고 차량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가진 자동차를 일컫습니다. 이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된다면 크고 작은 사고는 물론, 교통 정체나 신호등까지 없어질 것으로 예상 돼 지금까지의 운전 방법이나 도로교통법규까지도 바뀌게 되겠죠?

 

 

본 행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됐는데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이는 도로 인프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다시 인프라에 전송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습니다.

V2X 적용 분야
  • 차량안전 보조
    -V2X 기본 System과 차량-차량 간 통신을 활용하여 차량 주행 안전을 향상 (ADAS: FCW, LKAS, AEB 등)

 

  •  교통흐름 제어
    -차량-차량, 차량-도로 인프라 간의 통신을 통해 협력 경로 탐색, 차량속도 제어 교통 분산 등을 통해 교통흐름 제어

 

  • 자율주행
    V2X 통신 가능한 모든 Node(차량, 도로 인프라, 보행자) 모두와 상호 협력하여 자율주행을 수행 (C-ITS)

 

“자율주행 자동차 기능, 도로 위 상황에서 알아보기”

 

 

비나 눈이 온다는 정보를 인프라를 통해 입수하면, 자동으로 감속 주행을 하며 안전 운전 모드로 들어가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입이 마르고 닳도록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 운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해봤자 지켜지지 않던 것들. 그럴 때 이 똑똑한 자율주행시스템 V2X 을 눈이나 비 오는 날 사고 예방에 십분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정지 차량이나 전방 기타 장애물 발견 시, 감속 후 차선을 회피하는 주행 능력까지 탑재하여 놀랍지 않을 수 없는데요. 안개 짙은 날이나 기타 집중력이 떨어지는 날에 유용하게 사용 되리라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는 보행자 뿐만 아니라 로드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 생명을 살리는 데에 엄청난 기여가 예상되네요.

 

 

앞선 기능이 정지한 장애물을 감지하여 감속 및 회피 주행을 감행가는 기능이었다면, 이번 기능은 움직이는 물체를 피해 주행하는 기능입니다. 도로마다 규정된 속도가 있으므로 그 규정된 속도보다 느린 차량을 발견했을 시 감속 및 선행주행이 가능한 것인데요. 그렇다면 교통 체증 및 운전자간의 시비가 현저히 줄어들어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도 줄어들 수 있겠죠?

 

“자율주행 자동차와 우리의 미래 모습”

 

 

사고 예방은 물론, 차 안에서 도로 주행  중 맘놓고 끼니를 해결하거나 책을 읽는 우리의 모습이 아직은 상상에 머물러 있지만 쌍용자동차의 기술력과 자율주행시스템이 만나면 그 날도 머지 않았다는 생각도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놀라운 시도는 이미 시작되었으니까요. 시도때도없이 뉴스에서 들려오는 각종 사고에 마음 졸이셨던 분들도 다리 쭉 펴고 잘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희망하며, 쌍용자동차의 혁신적인 도전 계속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