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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 G4 렉스턴, 영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50일 간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완주한 G4 렉스턴의 ‘그뤠잇’한 다음 행보는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찍고, 영국으로 향했습니다. G4 렉스턴이 영국에서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면서 유럽 데뷔를 본격화 한 것인데요. 앞서 G4 렉스턴은 중국 베이징,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독일까지 13,000km에 이르는 유라시아 횡단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주행성능과 안정감을 세계에 알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국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유럽 시장 마케팅 및 글로벌 판매를 실시한 것인데요. G4 렉스턴처럼 위용이 넘쳤던 영국 론칭 행사를 지금 만나 보세요.

 

 

유럽 시장의 중심, 영국에서 만난 G4 렉스턴

 

■ G4 렉스턴이 에스코트를 받으며 유라시아 대륙횡단 종착지인 블레넘팰리스로 입장하고 있다

 

지난 13일 영국의 한 스포츠 대회에서는 식 전, 눈길을 사로잡는 에스코트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행사 입구에는 G4 렉스턴 두 대가 위용을 뽐내며 들어서고 있었는데요. 이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무사히 완주한 차량으로, 코스의 최종 종착지인 블레넘팰리스로 입장해 유럽 시장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곳에서 쌍용자동차는 영국 최대 규모의 국제승마대회인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International Horse Trials)’에 G4 렉스턴 차량을 전시, 향후 3년 간의 후원을 알리는 등 특별한 론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임한규 해외영업본부장(왼쪽 네 번째), 폴 윌리엄스 영국대리점 대표(Paul Williams, 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블레넘팰리스 앞에서 G4 렉스턴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27회를 맞은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고등마술(Dressage),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점프(Show Jumping)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펼쳐졌는데요. 승마강국인 영국 내에서도 그 역사가 깊은 만큼, 영국인들이 즐기는 가장 큰 스포츠 행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 대회 4회 우승자이자 올림픽 2회 연속 메달리스트인 피파 퍼넬(Ms. Pippa Funnell)이 쌍용자동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이번 영국 론칭 행사는 더욱 의미가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영국은 쌍용차의 유럽 내 최대 시장 중 하나로 전통 있는 스포츠 행사와의 연계로 신차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며 향후 순차적인 론칭 행사를 통해 G4 렉스턴의 글로벌 시장을 본격화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G4 렉스턴의 다음 도전은?

 

■ 블레넘팰리스에 전시된 G4 렉스턴

 

G4 렉스턴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출시 약 3개월 째인 지난 7월, 약 50일 간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나섰는데요. 한국 평택공장을 시작으로 독일까지 달리는 동안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과 주행해,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정감을 입증했습니다. 이에 외신은 G4 렉스턴의 품격 있는 내외관 디자인과 품질, 공간활용성 등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긴 횡단을 마친 G4 렉스턴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내며, 유럽 진출의 첫 단추를 꿰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쌍용자동차는 전세계 40개국 판매대리점 관계자들과 유럽 시장 판매전략을 공유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점치기도 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 완주, 그리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영국 론칭까지. G4 렉스턴은 성공적인 유럽 데뷔 무대를 치뤘는데요. 앞으로 G4 렉스턴은 또 어떤 도전을 계속할까요? 아시아를 넘어 유럽인의 마음까지 공략할 G4 렉스턴의 글로벌 시장 도전기를 계속해서 지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