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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의 무한 도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중심에 서다!

3년 6개월의 개발기간에 걸친 출시, 50일간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통한 주행성능 입증, 프랑크푸르트의 중심에 서기까지. 출시 이후, G4 렉스턴의 4개월은 그야말로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라는 관문 앞에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는데요. 프랑크푸르트를 향해 가기 까지, 험난했던 G4 렉스턴의 여정과 카메라 세례가 쏟아진 모터쇼 현장까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수 놓은 쌍용자동차의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볼까요?

 

 

50일간의 대륙 횡단을 마친 G4 렉스턴, 유럽에 공개되다!

 

■ 1. 최종식 대표이사가 비스바덴에 도착해 완주를 뜻하는 독일 국기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 2.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륙횡단팀원들이 완주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독일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쌍용자동차 전시관에는 각국 외신들로 북적였습니다. 쌍용자동차의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이 이날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특히 50일간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친 G4 렉스턴이 함께 전시 돼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서 G4 렉스턴은 지난 7월 한국 평택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까지 약 13,000km에 이르는 코스를 달렸습니다. 이번 대륙 횡단에는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주행에 함께해 G4 렉스턴을 직접 경험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을 이끈 전문 드라이버 비톨다스 밀리우스(Vitoldas Milius)는 “G4 렉스턴의 뛰어난 주행성능과 인체 공학적 실내 덕분에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긴 여정의 마지막인 라이프치히-비스바덴 코스에서는 쌍용자동차의 최종식 대표이사가 G4 렉스턴을 직접 주행,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여를 알리는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50여 간의 일정을 마치고, 당당하게 등장한 G4 렉스턴은 모터쇼 시작부터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죠.

 

■ 오프로드 콘셉트의 전시공간을 통해 선보인 G4 렉스턴

 

대륙 횡단을 이어오는 동안 G4 렉스턴은 단 한번의 사고 없이 코스를 완주해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했습니다. 사막, 비포장도로, 돌풍 등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G4 렉스턴은 정통 SUV로서의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정감을 자랑했는데요. 이를 통해 G4 렉스턴이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상품성을 지녔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G4 렉스턴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내세우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당당히 그 모습을 공개, 유럽 시장 데뷔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꿸 수 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수놓은 쌍용자동차는?

 

■ G4 렉스턴 전시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쌍용자동차는 약 172평의 전시관에 유라시아 횡단을 마치고 온 G4 렉스턴을 포함, 티볼리 아머와 에어, 코란도 C 등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모터쇼의 꽃은 단연 G4 렉스턴의 유럽 진출이었습니다. 안전성을 끌어 올린 초고장력 쿼드프레임, 여기에 3톤까지 견인이 가능한 강력한 주행력 등은 정통 SUV DNA를 가진 차로서, G4 렉스턴을 내세우기에 충분했는데요. 앞서 G4 렉스턴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통해 이를 입증, 유럽인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종식 대표 이사는 “G4 렉스턴은 프레임타입이지만 모노코크 타입과 비교할 만큼 경량화에 주력했고 연비도 우수합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내 차별화된 마케팅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G4 렉스턴만이 아니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와 티볼리 아머 등 업그레이드 라인을 함께 선보였는데요. 특히 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된 티볼리 아머는 외신의 카메라 세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이 외신의 발길을 붙잡은 것이죠. 업그레이드 된 티볼리 아머의 전면부 디자인 혁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트렌드 변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최종식 대표이사는 “G4 렉스턴과 함께 스타일 변경으로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로 쌍용자동차 라인업을 강화, 더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럽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쌍용자동차의 노력은 이 뿐이 아닙니다. 앞서 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전세계 40개국 판매대리점 약 100명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리점 대회를 개최한 것. 이 자리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비전과 판매전략을 함께 공유했으며, 유럽시장에서의 신규 판매네트워크 발굴 및 협력관계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쌍용자동차의 무한도전!”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 수출차량 생산을 8월부터 시작, 유라시아 대륙 횡단 완주를 통한 브랜딩,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영국 론칭 행사를 통해 차근차근 유럽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초도 물량으로 각 나라별 1천대 주문을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G4 렉스턴 그리고 쌍용자동차의 유럽 도전기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쌍용자동차의 업그레이드 라인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