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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 S군의 자동차 이야기 #5 여름 휴가, 고속도로 주행은 이렇게!

20대 대표 ‘차알못’ S군,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차를 구매한 이후 처음으로 고속도로 주행을 나서게 된 S군. 절친과의 여름 휴가로 한껏 들떠있는데요.

하지만 고속도로라고 해서 무조건 속도만 낼 수는 없는 법.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보다 더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초보자라면 꼭 알아야 할 고속도로 운전 상식, 어떤 게 있을까요?

 

 

 

고속도로 주행 상식 #1. 차선 이용 방법은?

 

고속도로의 1차선은 추월 차로로 구분되며, 편도 2차~ 4차는 자동차별 주행 도로로 나뉩니다. 1차로에서는 추월이 가능하며, 2차로에서는 승용차와 승합차, 3차로는 대형 승합차와 화물차, 4차로는 특수차 등이 차량별 주행 가능합니다. 참, 추월 이후에는 다른 차량의 이동을 위해 2차~3차선으로 비켜서 정속 주행하는 것, 잊지 마세요.

 

 

 

고속도로 주행 상식 #2. 규정 속도와 주행 속도는?

 

고속도로는 일반도로에 비해 빠른 속도로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최저 속도 이상의 적정 속도만이라도 유지해주세요. 어쩔 수 없이 천천히 달려야 하는 경우라면 비상등을 켜고 되도록 바깥쪽 차선을 이용해 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적당한 차간 거리 유지! 100m 정도의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고속도로 안전 주행의 기본입니다.

 

 

 

하이패스를 이용할 때도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죠.

멀리서 하이패스 진입로가 보이면 서서히 속도를 줄여 주시고, 규정 속도 30km/h 이하로 진입해 주세요.

 

 

 

고속도로 주행 상식 #3. 갓 길 이용 수칙, 제대로 알자!

 

고속도로 갓길은 위급한 상황 시 경찰차, 구급차, 사고차 견인을 위한 긴급 통행로로 이용됩니다. 위급 상황 외, 갓길 주정차는 벌점이 주어지는 것은 물론 교통 사고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비워 둬야 해요. 차량의 고장이나 부득이한 이유로 정차해야 할 경우, 법령 규정이나 경찰 공무원 지시에 따라야 위험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갓길을 이용할 때는 본인은 물론 다른 운전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비상등을 켠 뒤, 주변 교통상황을 살피고 갓길로 이동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차량의 시야 확보를 위해 비상용 안전 삼각대를 차량 후방에 세워두는 것은 기본. 삼각대는 주간 100m, 야간은 200m 거리의 차량 후방에 설치하면 됩니다.

 

 

 

고속도로 주행 상식 #4. 졸음 운전, 댓츠 노노! 졸음 쉼터를 이용하자

 

갓길은 졸음 운전을 피하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장거리 운전 시 피로가 쌓이면서 졸음이 몰려올 때가 있죠.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

답은 바로 졸!음!쉼!터! 

 

 

 

고속도로에는 평균 25km 내외로 졸음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쉼터는 말그대로 고속도로 내, 운전자들이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화장실을 비롯해 벤치, 조경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쉼터는 매점을 비롯해 운동 시설도 갖추고 있죠.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운전자의 몸과 마음을 달래기엔 딱입니다.

 

졸음쉼터 안내 표지판은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간 별로 세워져 있으니 찾기에도 쉬워요. 너무 피곤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땐 위험한 갓길에 차를 세우지 말고 꼭 졸음 쉼터를 이용해 주세요.

 

 

 

 

자, 고속도로 안전 주행 수칙도 숙지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 볼까요?

 

 

차알못 S군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