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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폭염 문제 없어! 여름철 자동차 점검 이것만 기억해

습하고 무더운 여름 장마철은 잦은 빗길 운전, 침수도로 발생 등으로 차량의 관리는 물론 안전운행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름 휴가를 떠나는 운전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휴가철엔 특히 장거리 운전이 잦기 때문에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은 필수. 오늘은 장마를 비롯해 휴가가 본격화되는 7월을 맞이해 적절한 차량 관리 및 점검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7월, 장마철 차량 관리 팁은?”

 

 

장대비가 내리는 장마철, 내 차의 외부와 내부 점검 중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주변 환경을 대비하기 위한 차량 외부 점검이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특히 시야 확보를 위한 유막 제거와 와이퍼의 작동 여부, 타이어 상태 등은 필히 확인해야합니다. 동시에 실내외 온도 차이에 따른 김서림 방지와 내부 습기 제거도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

 

 

1) 자동차 유리 점검

– 장마철 전에 유리에 희미한 유막이 있는지 확인 후 제거

– 자동차 유리에 발수코팅 또는 김 서림 방지제를 뿌려줌

 

 

2) 와이퍼 점검

– 와이퍼 수명은 보통 6~12개월이니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교체 필요

– 유리창이 제대로 닦이지 않으면 빗길 운전시 곤란하니 조금 이상하다 느끼면 미리 교체.

– 와이퍼에서 ‘드르륵’ 소리가 난다면 교환주기가 남아도 폭우를 대비해 와이퍼 교체하는 것이 좋음.

– 전면 유리창에 묻은 물 때를 말끔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워셔액 점검도 필수.

 

 

3) 타이어 트레이드 점검

 

– 마모한계선 근처까지 타이어가 마모 되었다면 필히 교체할 것.

타이어의 공기압을 확인하여 정적 수치로 공기압 맞춰 둘 것.

– 타이어의 배수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규정된 압력보다 10% 정도 높게 유지

 

 

4) 내부 습기 제거

■ 차량용 공기 청정기를 이용해 내부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습기 제거를 위해 에어컨과 열선 가동을 3~4번씩 번갈아 해줄 것

– 신문지를 차내 매트에 깔아 자동차 내부 습기 제거할 것

– 장마철 주차는 지하보다는 건조와 통풍이 수월한 지상에 할 것

 

 

5) 배터리 체크

– 비가 많이 오면 차량 정체 및 와이퍼, 에어컨 사용량 증가와 더불어 전조등 사용이 늘어나므로 전기 장치의 사용을 줄이고 오래된 배터리는 점검 후 교환해줄 것

 

 

“장마철, 빗길 안전 운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우천 시엔 노면이 평소보다 미끄럽고 타이어의 접지력 또한 상태적으로 저하됩니다. 이 때문에 늘 주의를 기울여 운전에 신경 써야 하는데요. 노면이 물로 덮인 곳을 고속으로 주행하면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현상(타이어가 지면으로부터 뜬 상태)이 생기게 되어 스티어링 휠 및 브레이크 조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사항을 점검 및 주의해 운행해야 합니다.

 

빗길 안전 운전 수칙

– 평상시 보다 20~30% 낮은 속도로 주행
– 고인 물이나 하천 등 통과 시 배기 머플러가 물에 잠기지 않을 정도로 얕은 곳으로 주행
– 차량이 침수되었을 경우 시동을 끈 상태에서 정비사업소 견인 및 점검
– 에어컨디셔너는 외기유입상태, 송풍방향은 디프로스트 스위치를 눌러 앞유리 방향으로 선택해

앞유리 습기 방지

 

* 장마철 빗길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블랙박스 설치는 도움이 되며 내비게이션을 미리 업데이트해 빠르고 편리한 안내와 함께 정체가 잦은 빗길 속에서도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일상탈출! 여름 휴가철, 차량 관리 수칙은?

 

 

일상의 피로를 풀기 위해 휴가철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운전자 분들이 많죠. 이때 차량 점검에 소홀하면 엔진 과열 등의 문제로 예상치 못한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냉각수 부족, 팬벨트의 이상이 원인일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 장거리 운전 전엔 점검을 통해 엔진의 열을 식히거나 벨트 장력을 알맞게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에어컨 관리

■ 1. 글로브박스를 열고 양쪽 범퍼 탈거
■ 2. 필터커버 오른쪽 뒷면 걸쇠를 당겨 탈거
■ 3. 기존 에어컨 필터를 꺼내고 새로운 필터 장착
■ 4. 탈거 역순으로 필터 커버 장착

 

– 에어컨에서 냄새의 원인은 곰팡이! 에어컨을 잠시 끄고 환기를 시킬 것

– 에어컨 통로가 미리 마를 수 있도록 목적지 도착 5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송풍으로 바꿀 것

– 에어컨 필터 교체 및 가스 점검을 통해 교체 하거나 탈취제를 사용해 냄새를 제거

 

쌍용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더 편하고 쉽게 에어컨 필터 교체 하는 법은?

 

 

2) 냉각계통 점검

 

– 더운 날씨와 엔진의 뜨거운 온도로 냉각수 양이 줄어들 경우 보조탱크를 점검해 보충해줄 것

– 냉각수가 급격히 줄어들 경우 호스 연결부위나 라디에이터 등 누수 부위 확인해 조치할 것(냉각수 확인 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엔진의 열이 식은 후 확인)

 

 

3) 제동장치 점검

브레이크 라이닝이나 패드의 마모여부를 점검 후 교체할 것

브레이크액은 1~2년이 지나면 수분이 발생하므로 점검 또는 교환 하는 것이 좋음

(시동을 건 상태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3~4회 연속으로 밟아 페달 감각이 딱딱해지는 것이 정상)

 

 

4) 동력전달장치, 기어 상태 점검

– 자동변속기로 가동되는 자동차는 오일이 중요한 기능을 하므로 오일량이 적을 때는 충분히 보충할 것 (이물질이 섞여 있거나 연분홍빛이 아닌 경우 오일 교환)

 

 

5) 팬벨트 장력 점검

팬벨트가 느슨하면 배터리가 약해지고 냉각팬이 돌지 않아 엔진이 과열될 수 있어 장력이 알맞아야

– 팬벨트가 너무 팽팽하면 발전기와 워터펌프 등의 마모가 빨라지므로 유의할 것.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부터 햇빛이 뜨거운 한 휴가철까지. 여름이 되면 꼭 살펴 봐야 할 차량 점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행 계획 전, 소중한 내 기족을 위해 꼼꼼하게 차량을 점검하고, 더 즐거운 휴가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