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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1위, 나야 나! 무한 매력 티볼리 탄생기

‘하루 평균 156명, 시간당 6.5명’, 무슨 얘기냐고요? 지난 해 티볼리를 만난 운전자의 숫자를 의미합니다. 2016년 한 해에만 티볼리는 약 5만 6천여 명의 주인을 만났고,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기록을 갱신한 것인데요. ‘국내 소형 SUV=티볼리’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티볼리는 국내 SUV 시장에서 50% 이상라는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왜 티볼리에 빠지게 된 것일까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야기, 티볼리의 탄생부터 놀라운 기록들을 확인하고 티볼리의 무한 매력을 느껴 보세요!

 

 

“호기로운 티볼리의 탄생! 국내 자동차 시장의 틀을 깨다”

 

 

티볼리는 그 탄생부터가 새롭고 패기가 넘칩니다. 첫 개발부터 쉽지 않았고, 그야말로 과감한 시도였죠. 아시다시피 국내 자동차 산업은 전통적으로 준중형 세단이 강세이고, 무엇보다도 당시 소형 SUV 시장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쌍용자동차는 새로운 SUV의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신차 연구에 힘을 쏟았습니다. 정통 SUV와는 또 다른 특유의 디자인은 물론 안전성, 편의성까지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 쏟은 연구 기간만 42개월. 총 3,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결과, 2015년 티볼리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것이죠.

 

■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티볼리 테마파크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탄생이 그러한 것처럼, 작지만 강한 이 소형 SUV에 기존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역동적 이미지를 부여했습니다. 티볼리라는 그 이름에도 이러한 의미가 담긴 것. 이탈리아의 휴양지 이름과도 같은 티볼리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최초의 도심형 테마공원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특히 월트 디즈니가 티볼리 공원의 행복하고 자유로운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느끼고 디즈니랜드 조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티볼리는 ‘새로운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무한한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로 그 성격을 확고히 합니다.

 

티볼리의 호기로운 등장과 이어진 돌풍, 단지 넘치는 패기로만 설명이 가능할까요? 티볼리가 소형 SUV 시장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게 된 결정적 요인은 다이내믹한 스타일과 스마트한 기술력이 한몫 합니다.

 

 

“너 내 차 해라! 스타일부터 기술까지, 무한 매력의 티볼리”

 

■ 1. 역동적이면서도 강인한 프론트 후드 캐릭터 라인과 역사다리꼴의 인테이크 홀
■ 2.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
■ 3. 운전의 즐거움과 조작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유저 인터페이스
■ 4. 720ℓ(티볼리 에어)의 넓은 트렁크 공간으로 실용성 업그레이드

 

‘My 1st SUV’, 바로 티볼리의 미학이자 철학입니다. 이러한 컨셉트는 실제 티볼리가 전세계 많은 젊은이들의 첫 번째 자동차가 되길 염원하는 것과 동시에 뛰어난 스타일과 기술력을 드러냅니다. 티볼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안전과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인데요.

 

먼저 티볼리의 디자인에는 패기 넘치는 강인함의 미학이 담겼습니다. 전면 디자인은 긴장감과 여유로움, 면과 디테일의 조화 등 리드미컬한 요소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역사다리꼴 라인으로 인테이크홀을 강조한 범퍼디자인은 시원하게 뻗은 후드라인과 대비를 이뤄 긴장감을 극대화했죠. 후면부는 클리어타입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로 율동감을 더했습니다. 실내는 모던함과 함께 실용성을 강조합니다. 최적의 공간 설계는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합니다.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골프백 3개까지 실을 수 있는 수준이죠.

 

동시에 ‘움직이는 IT 공간’을 주제로 터치 방식의 조작비율을 확대해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바 타입 스위치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부여했습니다. 이러한 공간 활용은 ‘티볼리 에어’를 통해 극대화 되기도 했죠. (*티볼리 에어는 가족 단위,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여유로운 승차공간과 720 ℓ의 수납공간을 제공)

 

 

스타일은 젊고 리드미컬하지만 기본 사양은 기존 SUV 못지않습니다. 정통 SUV가 갖춘 강인함과 카리스마를 두루 갖춘 것인데요. 실제 티볼리는 3년 여의 개발기간 동안 영하 42도의 혹한지 테스트, 영상 50도를 넘는 사막에서의 혹서지 테스트, 표고차 3천 미터의 브레이크 테스트, 해발 4천 미터 산악지형에서의 혹독한 검증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연구 끝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정숙성을 갖추게 된 것이죠. 티볼리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 71.4%의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고요. 스마트 4WD 시스템으로 도로상태와 조건에 따른 최고의 차량 주행 성능을 유지케 합니다.

 

이밖에도 다기능 ESP(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LED 주간주행등,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소형 SUV의 안전성과 편의사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합니다. 이러한 무한 매력이 곧 티볼리를 ‘갖고 싶은 차’로 만든 것이죠.

 

 

“소형 SUV의 신화, 티볼리는 여전히 리즈 갱신 중!”

 

■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출시부터 지금까지 티볼리의 성장은 돌풍 그 자체입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세련된 스타일과 뛰어난 성능으로 소형 SUV 시장의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으니까요. 실제 티볼리가 출시된 이후 소형 SUV 시장은 3배 가량으로 크게 확대했고, 티볼리는 2년 연속(2015-2016년) 소형 SUV 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티볼리의 놀라운 성장은 소형 SUV 시장은 물론 쌍용자동차의 역사도 새로 씁니다.

 

티볼리의 성장이 곧 쌍용자동차의 상승세를 의미하게 된 것이죠. 특히 티볼리는 쌍용자동차 창사 이래 최단기간(23개월) 10만대 판매 브랜드가 되면서 렉스턴이 갖고 있던 기존 기록을 5개월 가량 단축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는 수출로도 이어집니다. 지난해 수출량만 28,886대(티볼리+에어)를 기록한 것. 특히 중동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이란이 최다 수출국으로 급부상 한건데요. 과거 연평균 1,000여대 수준이었던 이란 시장에서 티볼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수출 70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점은 괄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티볼리의 놀라운 기록들 보러 가기

 

창사 이래 최단 기간 10만대 생산, 판매, 그리고 월간 최다 판매(7,838대) 등의 기록을 세우며 티볼리는 매일 새로운 리즈를 갱신 중입니다. 남녀노소 불문, 많은 운전자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 소형 SUV 시장 돌풍의 주역이 되었고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데요. 티볼리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더 많은 운전자에게 끊임없는 매력을 뽐낼 티볼리의 미래, 앞으로도 쭉~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