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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 S군의 자동차 이야기 #3 초간단 실내 세차 꿀팁

20대 대표 ‘차알못’ S군, 그의 세 번째 이야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조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 S군.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썸녀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삼촌을 향한 조카들의 사랑은 차 안에서도 넘쳐났습니다. 아이들이 먹다 남은 과자 부스러기와 잡동사니로 차 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는데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겪게 되는 난장판 내 차.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차알못 S군도 30분이면 합니다. 초간단 실내 세차 꿀팁!

 

 

 

실내 세차의 기본은 위-아래입니다. 천장부터 대시보드, 시트와 매트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청소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동차 매트를 가장 마지막 순으로 청소하면 바닥으로 떨어진 먼지와 오염물질을 한 번에 치우기 쉽기 때문이죠.

 

 

 

실내 세차 첫 번째, 천장 청소하기. 천장은 깨끗한 타올을 이용해 먼지 등을 털어준 후 전용 세제를 묻혀 살살 닦아줍니다. 브러시 등을 이용해 오염 부위를 힘을 줘 닦게 되면 패브릭 소재의 천장이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실내 세차 두 번째, 대시보드 청소하기. 아시다시피 운전자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 바로 대시보드입니다. 뿐만 아니라 먼지 등이 쌓이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죠. 때문에 대시보드는 평소에 자주 닦아주면서 관리하는 게 좋아요. 마른 타올로 먼지를 털어주거나 전용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아 주세요. 특히 손이 가장 많이 닿고 세균 번식이 쉬운 핸들과 변속 레버는 더 꼼꼼하게, 자주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실내 세차 세 번째, 시트 청소하기. 시트는 먼저 눈에 보이는 이물질을 청소기로 제거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죽 시트의 경우 마른 타올이나 스펀지에 전용 가죽 크리너를 묻혀 살살 닦아줍니다. 가죽을 더 오래, 깨끗하게 쓰고 싶다면 보호제도 함께 발라주세요. 패브릭 시트의 경우 굵은 소금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시트에 굵은 소금을 뿌려 슬슬 문질러 주면, 이 소금이 이물질을 흡수해 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어요.

 

 

 

실내 세차 네 번째, 매트 청소하기. 실내 세차의 마지막 단계는 바닥 청소입니다. 매트는 각종 먼지와 이물질, 인체의 각질 등이 쌓여 세균 번식이 쉬운데요. 이 때문에 자주 청소해주는 게 좋아요. 먼저 매트를 분리한 후, 실외에서 툭툭 털어주세요. 이후 잘 털리지 않는 부분은 전용 브러시 등을 이용해 슥슥 닦어주면 됩니다. 오염 부위가 심하다면 중성세제와 물을 희석, 해당 부분에 묻혀 이를 제거합니다. 마지막으로 매트를 바짝 말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30분 만에 실내 세차 끝! 이젠 조카들이 차에 타, 맘껏 놀아도 문제 없겠죠?

 

 

차알못 S군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