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자동차 번호판의 숫자, 무슨 의미일까요?

사람에게 주민등록증이 있는 것 처럼 자동차도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각각의 번호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수백개씩 보게되는 번호판이지만 한 번 쯤 무슨 뜻을 담고 있는 건지 궁금했는데요. 자칫 아무 의미 없는 숫자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사실 각 단락 별로 담고있는 뜻이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2,200만 개)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 전문기관 용역과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앞자리 숫자 추가’ 방식으로 새로운 등록번호체계를 결정했는데요. 번호판을 더욱 알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 외에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디자인해 현행 서체에 홀로그램이 들어간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했습니다. 신규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발급될 예정이며, 기존 자가용 소유자들도 본인 희망 시 신규 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로 알아볼까요?

 

 

 

 

 

 

 

 

 

 

 

 

차량 번호판은 1904년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했다고 해요. 그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번의 개정이 이루어졌는데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했던 자동차 번호판에 이렇게 많은 뜻이 숨어있었다니 참 신기하네요!

 

 

아울러 생소한 이름인 ‘반사필름식 번호판’, 해외에 나가보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보셨을 텐데요. 이미 대부분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에서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인트식 신규 번호판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지만,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소비자들의 희망에 따라 페인트식 번호판과 태극문양 디자인이 삽입된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