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해외 공공부문을 넘어 스포츠 분야까지!

쌍용자동차의 다양한 차량이 해외 여러 나라 공공부문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순찰차, 도로정비차, 구급차 등 많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쌍용자동차! 구체적으로 어떤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코란도 투리스모, 벨기에 고속도로 안전통제차량 선정

 

 

 

 

지난 2014년, 코란도 투리스모가 벨기에 고속도로를 누비며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안전통제차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유럽에 위치한 벨기에 북부의 플랜더스(Flanders) 지방정부의 고속도로 안전 및 통제 차량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에서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가 선정된 것인데요!

 

 

벨기에는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본부가 위치한 ‘유럽의 수도’로 정치, 행정, 물류의 중심지이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주요 시장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입찰 과정에서 ‘코란도 투리스모’는 유럽 주요 메이커들의 모델들과 경쟁을 펼쳐 ▲동력성능과 내구성 ▲적재 공간 ▲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으며, 납품된 차량은 경찰을 지원하여 사고 처리, 재난 복구, 위험 예방 업무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페루 지능형 순찰차 선정 렉스턴 W 수출 선적 개시

 

 

 

 

지난 2016년에는 페루에 렉스턴 W를 지능형 순찰차로 공급했습니다. 당시 경찰물자 단일 수출 건으로는 국내 최대규모였다고 하는데요. 렉스턴 W는 한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국방부 지휘차량 및 주한미군 등에 지속적으로 납품되며 내구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산악지형이 많은 페루에서도 최적의 순찰차로 평가 받았다고 합니다.

 

 

 

 

페루 경찰청으로 공급된 렉스턴 W(3.2ℓ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는 차량방탄 및 고성능 탐조등, 차세대 경광등을 장착(신정개발특장차)하는 특장작업과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지문인식 장치, 통신시스템 등의 첨단 IT장비(엔토스정보통신)가 추가된 지능형 순찰차로 현지 내무부 산하 경찰청에 전달돼 전국 17개 도시에서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차로 활약했다고 하니,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네요!

 

 

 

 

영국서 공공부문 차량 조달 공급 확대

 

 

 

 

올해도 해외 공공부문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쌍용자동차가 영국에서 잇달아 공공부문에 특장차를 공급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판매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앞서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은 뛰어난 주행성, 공간성 및 다목적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 7월 영국 긴급이송 서비스 및 응급처치교육기관 아이엠티 메디컬 트랜스포트(IMT Medical Transport Limited)에 구급차 용도로 공급된 바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최근, 영국의 도로교통공사 하이웨이즈 잉글랜드(Highways England)와 도로 정비차량 조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32대를 전달했습니다.

 

 

 

 

하이웨이즈 잉글랜드는 영국 내 고속도로 및 주요 도로(major A roads)의 운영, 관리,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번에 공급된 렉스턴 스포츠는 북서부지역(10구역), 남동부지역(3구역), 중부지역(9구역)에서 도로 관리용 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쌍용자동차는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주목해주세요!

 

 

 

 

실버스톤 클래식 공식 스폰서로 활약

 

 

 

 

지난 2016년, 영국 실버스톤 서킷(Silverstone Circuit)에서 열린 2016 실버스톤 클래식(Silverstone Classic)에 티볼리, 코란도 C 등 자사 차량 60여대를 행사 진행차량 및 의전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공식스폰서로 활약했습니다.

 

 

 

 

실버스톤 클래식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래식 자동차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 십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클래식카 및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전시회, 클래식카 레이싱 대회, 자동차동호회 카퍼레이드, 어린이 전용 서킷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영국뿐 만 아니라 전세계 자동차 애호가들이 찾는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입니다.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페스티벌에서의 공식 스폰서 활동으로 유럽시장 내 쌍용자동차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북유럽 최대 스포츠 행사 비르켄 대회 공식 후원사

 

 

 

 

작년에는 북유럽 최대 스포츠행사 중 하나인 비르켄(Birken) 대회의 공식후원사로 나섰습니다. 비르켄 대회는 장거리 스키(3월), 육상달리기(6월), 싸이클(8월) 등 3개 종목이 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매년 유럽 전역에서 2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데요! 쌍용자동차는 대회 기간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G4 렉스턴(수출명 렉스턴) 등을 진행차량으로 제공하며 경기장 곳곳에 쇼룸을 마련해 20여대의 차량을 전시했습니다.

 

 

 

 

또한 쌍용자동차 폴란드대리점은 지난 2016/2017 시즌에 이어 2017/2018 시즌 폴란드 여자 배구 1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MKS 동브로바구르니차(Dabrowa Gornicza)팀을 후원했고, 이탈리아대리점은 지난 12~13일 토리노에서 열린 어린이 럭비클럽 대회(Una Mole Di Rugby)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유럽시장 내 입지를 다져나갔습니다.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 영국서 성황리 개최

 

 

 

한편 2018년, 영국에서 제28회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Horse Trials)는 1987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블레넘궁(1722년 완공)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영국에서 개최되는 승마대회 중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요. 지난해 ‘왕의 귀환’ G4 렉스턴을 영국에 출시하면서 G4 렉스턴의 품격과 걸맞는 블레넘궁 승마대회를 후원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입어 2023년까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블레넘궁 승마대회가 열리는 대회장 곳곳에 브랜드 광고판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티볼리 등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장거리 부문에서 일부 펜스 구간에 ‘티볼리 아이 러브 잇(Tivoli I Love It)’, ‘쌍용 드래곤즈(SsangYong Dragons)’, ‘쌍용 무쏘 크로싱(SsangYong Musso Crossing)’ 등 쌍용자동차 브랜드와 제품명을 딴 구간이름을 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라인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쌍용자동차! 미래에는 어떤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을 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성공적인 해외 마케팅의 좋은 선례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