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 제로백? 너무나도 어려운 자동차 용어사전

 

 

차량을 구매하거나 운전을 할 때 알쏭달쏭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꼭 모든 용어를 알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알아두면 좋겠죠?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자동차 용어를 자세히 설명하려 합니다. 모두 따라오세요!

 

 

 

 

1. 마력

 

 

자동차를 구입할 때 가장 많이 보고 듣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마력이란 쉽게 말하면 말의 힘을 뜻합니다. 여기서 말의 힘이 왜 나오냐고요? 지금부터 설명해드릴게요!

 

 

 

 

증기기관차가 발명되기 이전의 세계에선 말이 사람이나 짐 운송을 맡았습니다. 때문에 제임스 와트는 증기기관차를 발명하며 한 마리 말이 끄는 힘을 마력이라 정의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증기기관차의 힘의 크기를 측정했습니다. 오늘날의 1마력은 1초 동안 75kg을 1m 거리만큼 들어 올리는 데 필요한 동력(힘)을 말합니다!

 

 

 

 

2. 토크

 

 

▲코란도 엔진

 

 

자동차 카탈로그를 보면 마력과 항상 세트로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토크인데요. 마력과 토크를 혼동하는 분들이 종종 있을 정도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토크란 물체의 두 점에 상호 반대 방향으로 평행하게 작용하는 같은 크기의 힘입니다. 즉, 자동차에서 동력이 엔진 축으로 전달하는 힘을 뜻하는 것입니다.

 

 

토크는 ‘회전력’이며 자동차가 순간적으로 내는 힘을 말하기 때문에 토크가 좋은 자동차는 주행이나 가속 성능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3. 제로백

 

 

 

 

다른 말로 ‘정지가속’이라고 부르는 제로백은 어려운 단어 같지만 0km/h 시점에서 100km/h까지 속도를 내는데 걸리는 시간을 뜻합니다. 예를들어 “어느 차가 제로백이 7이다.”라는 말은 0km/h에서 100km/h까지 7초가 걸린다는 말과 같습니다.

 

 

 

 

4. 4WD

 

 

 

 

쌍용자동차에도 4Tronic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죠? 4WD는 4wheel drive type, 즉 사륜구동 방식을 말합니다. 사륜구동이란 엔진의 회전력을 전후의 모든 바퀴에 전달하여 구동하는 방식으로 원래 군용 차량에 많이 사용해오고 있었으나, 전쟁이 끝난 후 오프로드 카 뿐만 아니라 승용차에도 이 개념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앞뒤 네 바퀴에 모두 엔진의 힘이 전달되기 때문에 험로, 악천후 등에서 보다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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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크루즈 컨트롤

 

 

 

 

자율주행차의 기술적 이슈가 대두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크루즈 컨트롤인데요! 쌍용차에는 IACC, 즉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크루즈 컨트롤,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크루즈 컨트롤은 정속주행장치로서, 운전자가 희망하는 속도로 고정하면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그 속도를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차속 제어와 함께, 차량 사이의 거리도 제어하는 방식으로, 선행 차량과의 차간 거리를 센서가 감지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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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어는 봤는데,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모르는 자동차 용어들! 가장 대표적인 것들로 알아봤는데요. 현대인의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자동차, 이런 세세한 용어까지 알고 있으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쌍용자동차에 적용된 딥컨트롤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