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 듯 해외 아닌 해외 같은, 해외 느낌 물씬 국내 여행지 추천!

이제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지 정하셨나요? 이국적인 풍경을 느끼고 싶어 해외여행은 가고 싶은데 시간이나 돈이 부족한 분들이라면 주목! 이번 여름 휴가, 여러분의 인생사진을 책임져 줄 해외 느낌 물씬 나는 국내 여행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남쪽에서 느끼는 독일 감성, 남해 독일마을

 

#남해여행 #남해가볼만한곳

 

 

▲ 출처: 남해 독일마을 홈페이지

 

 

줄지어 있는 독일식 가옥들이 매력적인 곳, 걸음마다 훌륭한 포토존이 펼쳐진 남해 독일마을이에요! 1960년대 우리나라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곳입니다.

 

 

 

▲ 출처: 남해 독일마을 홈페이지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독일정통 소시지와 맥주를 맛볼 수 있는데요. 독일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독일식 포장마차 ‘도이처 임비스’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독일마을 정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 출처: 남해 독일마을 홈페이지

 

 

‘독일의 축제’ 하면 어떤 축제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일 텐데요. 이 곳 남해 독일마을에서도 매년 10월경 옥토버페스트가 열립니다. 국내에서 독일 맥주 축제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남해 독일마을로 떠나보세요!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92
-홈페이지: 남해독일마을.com
-파독전시관 입장료: 1,000원 / 관람시간: 09:00~18:00
-여행 tip. 남해 독일마을 내 ‘도이처’ 임비스’에서 꼭 독일정통 소시지와 맥주를 맛보자!

 

 

 

 

동화 속으로 떠나볼까, 가평 쁘띠프랑스

 

#가평여행 #가평가볼만한곳

 

 

▲ 출처: 가평 쁘띠프랑스 홈페이지

 

 

꽃과 별과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곳,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하는 어른들은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가평 쁘띠프랑스입니다.

 

 

 

▲ 출처: 가평 쁘띠프랑스 홈페이지

 

 

사실 가평 쁘띠프랑스는 이미 각종 예능, 드라마, 영화, CF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이색적인 볼거리도 많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요. 또 아름다운 건물 안에서는 생텍쥐페리기념관, 메종 드 오르골, 유럽인형의 집 등 다양한 체험관, 박물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오르골 시연,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마임공연, 유럽동화 인형극을 정해진 시간마다 볼 수 있으니 다양한 공연도 즐겨보세요!

 

 

-주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문의: 031-584-8200
-문화체험비: 대인 10,000원 / 청소년 8,000원 / 소인 6,000원(36개월~초등학생)
-홈페이지: http://www.pfcamp.com/
-여행 tip. 매일 정해진 시간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니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고 갈 것

 

 

 

 

청량감 넘치는 그리스 산토리니를 한국에서! 아산 지중해마을

 

#아산여행 #아산가볼만한곳

 

 

ⓒ쌍용자동차 / 출처: Instagram ID @heetical_13

 

 

나나나나나나나나~ 날 좋아한다고♬
이 노래 가사를 들으면 생각나는 CF가 있죠? 그 제품의 배경이 됐던 그리스 산토리니를 빼닮은 아산 지중해마을을 소개합니다! 아산 지중해마을은 산토리니의 하얀 벽과 파란 지붕, 프로방스 정원의 아늑함 등 지중해풍 컨셉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마을이에요.

 

 

 

ⓒ쌍용자동차 / 출처: Instagram ID @jkkyuns

 

 

아산 지중해마을에 방문하셨다면 전체적인 건물만 보지 말고 골목 곳곳을 누벼보세요! 골목골목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포토존도 많고요, 개성 넘치는 가게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초콜릿 만들기, 자기 빚기 등의 체험 공간과 더불어 입소문으로 알려진 카페, 레스토랑도 만나볼 수 있어요. 또, 밤이면 은하수 같은 조명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하니 해질녘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소: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 8번길 55-7
-문의: 041-547-2246
-여행 tip. 골목 곳곳을 누벼보자!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바다 위에 수놓은 열대의 풍경, 거제 외도 보타니아

 

#거제여행 #거제가볼만한곳

 

 

아름다운 열대의 풍경을 만나보고 싶은 분이라면 거제도에 위치한 외도 보타니아에 방문해보는 건 어떠세요? 외도 보타니아는 사계절 내내 초록과 아름다운 꽃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출처: 거제 외도 보타니아 홈페이지

 

 

현재는 약 4만 5,000여 평의 동백숲과 함께 선샤인, 야자수, 선인장 등 아열대 식물들이 가득하고요, 은환엽유카리, 스파리티움, 마호니아 등 희귀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싱그러움 가득한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여러분께 힐링을 선사할 거예요.

 

 

▲ 출처: 거제 외도 보타니아 홈페이지

 

 

다만, 외도 보타니아는 섬에 있는 곳으로 7군데의 유람선 선착장을 이용하여야만 들어갈 수 있어요. 따라서 배 시간을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선착장 안내’ 페이지에서 미리 선착장 위치를 확인한 뒤 배편을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선착장 안내 페이지 바로 가기(http://www.oedobotania.com/guide/)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문의: 055-681-4541
-관람시간: 08:00~19:00 / 동절기 08:30~17:00
-이용요금: 성인 11,000원 / 중고등학생 8,000원 / 어린이 5,000원 / 군경 8,000(제복 입은 사병에 한함)
-홈페이지: http://www.oedobotania.com/
-여행 tip.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배편을 꼭 예약할 것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평창여행 #평창가볼만한곳

 

 

▲ 출처: 대관령 양떼목장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겨울의 대관령 양떼목장도 아름답지만 여름의 이곳도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합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고요, 넓게 펼쳐진 초록 들판과 파란 하늘 그리고 뛰노는 양들 틈을 걷다 보면 일상에서 지쳤던 마음을 모두 내려놓을 수 있을 거예요.

 

 

▲ 출처: 대관령 양떼목장 홈페이지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건초 주기 체험인데요. 준비돼 있는 건초를 먹이며 양들과 눈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문의: 033-335-1966
-운영시간
11월~2월: 개장 09:00 / 매표마감 16:00 / 폐장 17:00
3월 / 10월: 개장 09:00 / 매표마감 16:30 / 폐장 17:30
4월 / 9월: 개장 09:00 / 매표마감 17:00 / 폐장 18:00
5월~8월: 개장 09:00 / 매표마감 17:30 / 폐장 18:30
*관람시간은 날씨, 목장 상황 등에 변경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무입니다.
-이용요금: 대인 6,000원 / 소인 4,000원(48개월~초중고등학생) / 우대 3,000원(만 65세 이상, 장애등급 1~3급, 평창군민, 의무복무 중인 군인)
-홈페이지: http://www.yangtte.co.kr/
-여행 tip. 횡계터미널 기준 가는 방법은 두 가지
1. 택시: 요금은 약 만 원 / 소요시간 약 10분(기사님 번호를 받아 돌아올 때도 활용하자)
2. 버스: 하루 3회 배차 / 요금은 1,200원 / 소요시간 약 15분
횡계터미널 출발 시간
10:30 / 11:40 / 14:00 하루 3회
목장 출발 시간
10:40 / 11:50 / 14:10 하루 3회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어요

 

 

 

 

‘파랑새 증후군’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처럼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을 추구하는 증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얘기 같나요? 현실에 지칠 때 조금은 이색적인 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꼭 먼 곳에 가지 않아도 좋아요, 오늘 소개해드린 해외 느낌 물씬 나는 국내여행지라도 충분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