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뷰:티풀 코란도와 함께한 제천 여행

준중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새롭게 출시된 2세대 코란도 모델입니다. 2세대 코란도 모델은 기존 세대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Low & Wide 스탠스를 이용하여 역동성과 안정적인 균형감 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또, 최신 항공기 조종석과 같이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운전공간에 첨단 사양들을 적용하여 미래지향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과 최첨단 자율주행 시스템 ‘딥 컨트롤(Deep Control)’이 내재되어 있고요, 동급 최대의 트렁크 공간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로 T-MAP을 이용하여 출발

 

 

 

오늘 여행은 충청북도 제천으로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제천은 서울에서 약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생각보다 가까운 곳이지만 충주호가 있고 멋진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새로운 뷰:티풀 코란도는 아이폰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을 연동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연동을 하지 않아도 자체 내비게이션이 연동되는 편리한 차량입니다.

 

 

 

 

막히는 영동 고속도로, 하지만 코란도면 괜찮다?

 

 

 

주말에 가족 혹은 연인과 여행을 떠난다면 어딜 가더라도 재미는 있지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교통 정체입니다. 즐거운 사람과 함께 있어도 막히는 도로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뷰:티풀 코란도와 함께라면 이런 막히는 도로도 보다 편안하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뷰:티풀 코란도에서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IACC(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는 고성능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가 전방 차량을 감지하여 앞차량과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능으로 막히는 영동 고속도로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선행 차량 및 차선의 경로를 인식하여 직선 도로뿐만 아니라 복잡한 곡선 도로까지 반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경기도 광명에서 충북 제천 옥순봉까지 연비는?

 

 

 

뷰:티풀 코란도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주말 여행, 첫 번째 목적지인 옥순봉까지 총 주행거리 179.4km, 평균 속도 64km/h로 중간에 정체가 있었고 휴게소 또한 두 번 정도 다녀왔지만 평균 연비는 19km/L라는 우수한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뷰:티풀 코란도는 e-XDi160 LET 1.6L 디젤 엔진을 포함하고 있어 복합연비 13.3km/L(4WD, 자동변속기 기준) 이지만 안전 주행 속도로 주행하면 평균 연비 19km/L라는 상당히 좋은 연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단양 8경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옥순봉과 충주호 관광

 

 

 

충주와 단양을 잇고 있는 36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단양 8경인 옥순봉과 구담봉 그리고 제비봉을 만날 수 있는 충주호에 다다릅니다. 도로를 따라서 볼 수도 있지만 좀 더 가깝게 보기 위해서는 충주호 유람선이 있는 장회나루를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유람성은 약 1시간 소요되고 1인당 성인 1만 3천 원으로 단양 8경 중 2곳을 볼 수 있어 꼭 추천하는 곳입니다.

 

 

 

 

익사이팅을 원한다면? 청풍랜드

 

 

 

충북 제천에 위치한 청풍랜드는 국내 최대 높이 62m의 번지점프와 국내 유일 시설인 이젝션시트, 80m 반원을 그리며 하늘로 날아갈 수 있는 빅 스윙, 국내 최장거리 왕복 1.4km의 케이블 코스터, 그리고 최고 높이 162m의 수경 분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수상 비행기를 탈 수 있으며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천에서 가장 편안한 곳을 원한다면?

 

 

 

제천에서 가장 편안한 느낌을 가지고 산책할 수 있는 곳을 꼽는다면 의림지를 추천합니다.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관개시설입니다. 의림지는 둘레가 1.8km로 이루어져 있으며 깊이가 8~13m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삼한시대의 가장 오래된 저수지 중 하나입니다.

 

 

 

 

베론성지와 박잘대를 방문한다면 탁사정

 

 

 

사실 큰 관광지는 아니지만 베론 성지와 박달재를 방문하실 생각이시라면 탁사정도 들러보시면 어떠실까요? 탁사정은 구학산과 감악산 사이의 뾰족한 바위로 가뭄이 들면 비를 기원하는 곳이었습니다. 제천 10경 가운데 9경으로 탁사정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중국 초나라 때 굴원이 지은 어부사에 나오는 청사탁영 탁사탁족 (淸斯濯纓 濁斯濯足)의 글귀를 따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국 천주교의 산실 베론성지

 

 

 

사실 제 종교는 천주교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 베론성지는 꼭 방문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베론성지는 1791년 신해박해 이후 탄압을 피하기 위한 은신처를 시작으로 1801년 신유박해 때 황사영의 백서가 작성된 지역이며 1855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배론 신학교가 세워졌고 우리나라 최초의 유학생인 김대건 신부를 이은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 신부의 분묘가 있는 곳입니다.

 

 

 

 

베론성지는 가톨릭 신자들의 성지이지만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베론성지는 매우 잘 꾸며놓은 공원 같은 곳으로 일반 관광객분들도 많이 찾지만 성지인 만큼 이곳에서 시끄럽게 하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뷰:티풀 코란도의 주행 능력을 보고 싶다면? 박달재

 

 

 

박달재는 천등산과 지등산이 연이은 마루라는 뜻으로 이동력으로 불리기도 하며 험준한 계곡을 이루고 있습니다. 박달재는 1217년 10만 거란군이 침공했을 때 김취려 장군이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전공을 세운 전승지로 단군이 하늘에 제사 지내던 성소로도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박달재 터널이 생겨서 이 길을 잘 다니지 않지만 뷰:티풀 코란도의 성능을 확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뷰:티풀 코란도는 앞뒤 모습이 예쁘기만 한 차량은 아니었습니다. 준중형 SUV 모델로 다운사이징 엔진이지만 초기 가속 시 순발력과 응답성이 좋으며 광대역 최대토크 구간을 가지고 있고 꽤 괜찮은 서스펜션으로 와인딩 또한 무리가 없습니다.

 

 

 

 

뷰:티풀 코란도와 함께한 제천 여행

 

 

 

서울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충청북도 제천은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부담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특히나 트립 연비 19km/L라는 높은 연비(시승 당시 측정치)를 가지고 있고 다운사이징 엔진이지만 e-XDi160 디젤 엔진인 뷰:티풀 코란도는 코너링이 많은 박달재에서도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은 가족여행으로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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