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스포츠 칸 속 숨어있던 버튼 파헤치기

 

 

 

완연한 봄기운에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들로 여행과 드라이브 등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는 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도심지에서의 여유도 좋지만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에서 벗어나 겨울색을 벗고 봄의 색으로 물들어 가는 우리나라 방방곡곡 여행지들을 만끽하기 위해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 도로 주행, 그리고 험로가 많은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든든한 쌍용자동차와 함께 봄 드라이브를 만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떠나본 드라이브 여행을 통해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때때로 주행에 도움이 되는 버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은 꺼주세요,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ESP)’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ESP)’은 빗길주행이나 급선회 등 차량이 미끄러지거나 정상적이지 못한 움직임을 보여줄 때 엔진의 출력 및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차량이 안전하게 주행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제어 시스템을 말합니다. 주행 중 운전자가 미처 감지 못 한 위험한 상황이거나 운전자가 가고자 하는 주행 방향과 실제 주행 방향이 어긋나 정상적인 움직임을 벗어날 때 자동으로 제어하여 운전자의 의지대로 주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일상에서는 안전을 위해 항상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ESP)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로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는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 기능을 꺼둘 때도 필요한데요. 바로 눈길이나 진흙탕과 같은 상황에서 빠져나올 때입니다.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ESP)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헛도는 바퀴로 인해 출력을 제한하여 오히려 탈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잠시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ESP) 기능을 끄고 눈길이나 진흙탕을 빠져나온 후 다시 기능을 활성화하는 게 좋습니다.

 

 

 

 

험한 경사로도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 버튼이면 든든!

 

 

 

 

 

 

평소 도로 주행도, 오프로드의 험로 주행에도 최적화된 렉스턴 스포츠 칸의 튼튼한 바디와 넓은 데크 공간은 각종 취미 생활이나 캠핑을 즐기기에도 편리한데요.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다가 때때로 오프로드 코스를 만나 미끄러질 것 같을 땐 이 버튼을 기억해 두세요. 무서워 보이는 오프로드 내리막길도 ‘경사로 저속 주행장지(HDC)’ 버튼 하나면 든든합니다.

 

 

 

 

 

 

높은 전고(타이어의 접지면과 차 지붕의 가장 높은 부분까지의 거리)와 월등한 적재량, 그리고 4WD(사륜구동)를 비롯해 험로 주행에도 최적화된 차체를 가진 렉스턴 스포츠 칸, 그야말로 다재다능 합니다. 더불어 오프로드 험로 주행 시 많이 만나는 경사로에서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 기능까지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프로드나 눈길 내리막 경사로에서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 버튼을 누르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급가속 되지 않고 안전하게 경사로 코스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파트타임 4WD?!

 

 

 

 

 

 

주행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4WD(4륜구동) 시스템은 과거 오프로드 차량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SUV는 물론이고 승용차 등 여러 차종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쌍용자동차의 코란도와 티볼리에는 스마트 4WD 시스템이(도로상태 및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 렉스턴 스포츠 칸에는 눈길이나 험로주행 시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4WD 전환이 가능한 전자식 4WD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전자식 4WD 기능을 파트타임 4WD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파트타임 4WD가 처음이신 분들은 다소 낯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렉스턴 스포츠 칸을 통해 전자식 4WD 버튼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심지나 일상적인 도로 주행에서는 별도의 조작 없이 후륜구동 시스템의 2H 모드로 달립니다.

 

 

 

 

 

 

가벼운 험로나 눈길, 악천후의 빗길에서는 전륜과 후륜에 1:1 비율로 힘이 분배되는 4H 모드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미끄러운 길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하여 안전한 주행을 도와줍니다. 다만 4H 모드 선택 시에는 80km/h 이상 속도를 올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오프로드의 험로를 주행하거나 탈출해야 할 때는 4L 모드를 이용하면 됩니다. 4H 모드는 전륜과 후륜에 구동력을 1:1로 분배하였다면 4L 모드는 각 바퀴에 높은 힘이 실려 네 개 바퀴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큰 견인력과 접지력으로 어떠한 험로든 안전하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렉스턴 스포츠 칸을 통해 주행 시 도움이 되는 기능 버튼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요즘, 보다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는 쌍용자동차의 기능들과 함께 안전한 드라이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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