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 코란도 유럽 첫 데뷔!

 

 

봄이 오면 이맘때쯤 어김없이 찾아오는 소식이 있습니다. 매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올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되는 국제 최대 규모의 행사, 제네바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인 코란도를 유럽 최초 선보이며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5%가 전기차,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

 

 

 

 

올해로 제89회를 맞는 제네바모터쇼가 2019년에도 봄을 장식했습니다. 현지 시간 7일, 스위스의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개막한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신차는 총 150여 종으로, 이 중 15%가 전기를 동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이었는데요.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에 갖는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지난해 쌍용자동차가 선보였던 EV 컨셉트 카, ‘e-SIV’ 역시 작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 편, 올해는 새롭게 태어난 코란도를 유럽 최초로 선보입니다.

 

 

▶ “쌍용자동차 EV 컨셉트카, e-SIV 2018 제네바 모터쇼 다시보기!”

 

 

 

 

“올 뉴 코란도 비롯한 정예 SUV, 제네바에서 빛나다!”

 

 

 

 

이번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는 총 5개 종의 정예 모델 SUV를 전시합니다. 총면적 420㎡(약 127평)의 부스에는 이번 행사의 주연, 올 뉴 코란도를 중심으로 렉스턴, 무쏘 그랜드, 또 티볼리와 XLV(제품명은 모두 수출명 기준)까지 선보였는데요. 지난해 EV 기반 SUV, e-SIV를 선보였던 반면, 올해는 다양한 SUV 신차 출시에 초점을 맞추며 판매 실적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C-seg SUV, 우리나라로 따지면 준중형급에 속하는 올 뉴 코란도는 국내에서 뷰:티풀 코란도라는 차명으로 출시된 바 있는데요. 자율주행 LV2.5 수준의 첨단차량제어기술, 딥 컨트롤과 항공기 내부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인테리어, 블레이즈 콕핏으로 새로 태어난 코란도는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이는 기능과 기술의 변화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으며 커진 유럽 준중형 SUV 시장에서 최적의 선택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기존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요. 코란도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 칸(수출명 무쏘 그랜드)이 제네바모터쇼에서 ‘핫한 데뷔’로 해외시장 수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9 제네바모터쇼, 키워드는 친환경!”

 

 

 

 

이번 2019 제네바 모터쇼의 주요 전시 트렌드로는 지속적인 ‘친환경‘, ‘SUV’, ‘자율주행’, ’최첨단'등 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었는데요. 이에 코란도는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고효율의 가솔린 엔진을 추가하고 새로운 규정의 유로 NCAP 5-STAR를 만족하는 안전성과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춤으로써 디젤게이트 이후 가솔린 비중 확대와 엔진 다운사이징 트렌드의 유럽 SUV 시장에 최적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SUV 시장은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제1의 수출전략 지역인만큼, 쌍용자동차의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해당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인데요. 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기존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유럽 시장을 넘어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 진출해 판매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쌍용자동차는 또한 지난해 내수판매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 올해에는 코란도 및 렉스턴 스포츠 칸의 글로벌 출시를 계기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이를 통해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쌍용자동차의 소식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