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즐기라고 있는 것! ‘쌍용자동차의 겨울나기’

여러분은 어떤 날씨를 선호하시나요? 저는 활동적이고 몸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 타입이 아니라 그런지 겨울보다는 여름을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여름이 야외 스포츠와 같은 활동을 하기에 좋기 때문이죠. 올 여름, 찜통같이 더운 날씨에 겨울이 일찍 오길 기다렸던 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겨울이 오니 자꾸 집 안으로 움츠러들게 되는데요. ‘너무 더워서 못 나가겠다’가 ‘너무 추워서 못 나가겠다’가 되어버린 12월.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 시간을 즐길 수 있을까요?

 

 

추운 날씨지만 집 안에서 덜덜 떠는 대신 기지개를 켜고 도심 밖으로 떠나봅니다.

 

 

 

 

겨울 여행 전, “넓은 트렁크가 필요해”

 

 

 

 

출발하기 전, 미리 엔진 예열을 해두고 차 안의 공기도 따뜻이 데워 놓습니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타이어 점검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양손 가득 짐을 챙겨 집을 나섭니다. 캠핑을 떠날 때는 장비가 크고 챙길 것도 많기 때문에 트렁크에 이것저것 쌓다 보면 금방 공간이 부족해지는데요. 넓은 적재 공간을 자랑하는 렉스턴 스포츠는 총 400㎏, 1,011ℓ까지 적재 가능해 특히 짐이 많은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겨울 여행, “눈·빙판길이 겁나지 않는 이유”

 

 

눈·빙판길은 차량 미끄러짐으로 인한 사고가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울철 미끄러운 도로의 제동거리는 평소보다 최대 7배까지 길어지는데요. 그만큼 안전 거리를 확보해야 하며 꼭 서행으로 운전해야 합니다. 또,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운 ‘블랙아이스’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블랙아이스는 한 번 녹아 오염된 물이 다시 얼면서 검은 색을 띄는 부분으로 발견하기 어려워 무턱대고 속도를 올렸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는 드라이버의 주행 여건에 따라 4H와 4L 기어 선택이 가능한 ‘파트타임 4WD(사륜구동)’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H(시속 80km까지 사용 가능)는 눈길이나 빗길 등에 적합하며, 4L(시속 40km까지 사용 가능)은 오프로드 험로 탈출 등에 유리합니다.
또한 사륜구동으로 주행할 경우, 눈길이나 폭우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고속 주행이 가능하며 견인력과 접지력이 좋아 비포장도로도 효율적으로 주파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구동 방식을 바꾸는 것이죠.

 

 

 

 

“윈터 오프로드 & 스노우 캠핑의 참 맛”

 

 

 

 

겨울철 오프로드 주행을 떠나는 분이라면 주의해야 할 점이 더 많아집니다. 비포장된 산길에 눈까지 덮여 있는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그렇다고 오프로드의 기쁨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미리 차량을 꼼꼼히 점검하고, 운전 시 도로 상황에 유의합니다.
오프로드에 유리한 사륜구동 차량은 4개의 바퀴에 동력을 분배해 웅덩이나 경사로 등 위험한 험로에서도 안전한 운전이 가능한데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모두 열선 스티어링과 1&2열 히팅시트가 구비되어 있어 따뜻한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1박 2일로 캠핑을 떠난다면 일찍 날이 저무니 미리 가서 준비를 합니다. 자동차와 텐트를 연결해 오토캠핑의 분위기를 한껏 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음식과 맥주와 같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 랜턴, 휴대용 난로 등도 잊지 말고 챙겨가세요. 눈 덮인 자연 속에서 여름과는 또 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춥다고 집 안에만 콕 박혀 있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여름이 이열치열이 듯, 겨울엔 이한치한으로 코가 찡해지는 날씨를 더욱 짜릿하게 보내봅시다. 겨울철, 혹한의 날씨에도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쌍용자동차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