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길을 달릴 자격,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SUV 기능은?

길들여지지 않는 일. 또 정제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에 열광하는 취향은 비단 하위문화에 국한됐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인기 문화로 자리매김한지 오래입니다. 시간 단축, 편리를 위한 운전 뿐 아니라 어떤 스포츠의 한 예로도 들 수 있는 ‘오프로드’ 문화 역시 이런 맥락 중 하나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길을 벗어나 보다 터프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는 방법, 자연 속으로 뛰어드는 ‘오프로드’는 상상만 해도 짜릿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포장된 도로 이외의 장소를 차량으로 통행하는 오프로드는 간단히는 비포장도로에서 깊게는 자갈이나 바위가 있는 임도, 또 계곡 도하 등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자동차로 누비며 진정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입니다.

 

 

 

 

하지만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지 않은 일반 차량을 보유한 차주가 무턱대고 나섰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는데요. 온로드에서는 탑승자를 보다 안전하게 지켜주면서, 오프로드 까지 주행이 가능한 차량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SUV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드라이버의 로망, 오프로드만이 가진 거친 즐거움으로 나와 내 차의 자존심을 우뚝 솟게 만들어 줄 SUV의 기능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길을 벗어날 권리, SUV의 초고장력 바디”

 

 

 

 

차량에 맞게 42개월의 개발과정을 거친 포스코의 기가스틸이 적용 된 G4 렉스턴은 차체 프레임에 1.5기가파스칼급(GPa) 기가스틸 바디로 안전성은 물론 더 나은 주행성능을 갖췄습니다. 렉스턴 브랜드 역대급 프리미엄 요소를 구축한 G4렉스턴은 또한 차체에 초고장력강판을 포함한 고장력강판을 81.7% 적용해 뒤틀림 없는 안전성과 한층 뛰어난 강성으로 경량화까지 성공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차량 바디는 온로드에서 탑승자의 안전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단연 뛰어난 능력을 자랑합니다.

 

 

■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브랜드는, 초고장력 바디와 4중구조 프레임 덕분에 험로 주파에서도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590MPa급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을 동급 최대 수준인 63%를 적용하여 일반 주행 안정성뿐만 아니라 급선회 및 험로 등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단단한 차체 덕분에 자갈 길이나 바위가 많은 지역에서도 차체가 쉽게 찌그러지지 않아 오프로드 운행에 무리가 없습니다.

 

 

“5링크? 멀티링크? 오프로드에 적합한 서스펜션은?”

 

 

서스펜션 중 5링크 서스펜션은 좌우에 위치한 바퀴를 한 축으로 이은 형태로 차체와 5개의 링크로 연결해 안정감 보다는 거칠고 스포티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노면으로부터 생생하게 전해져 오는 감각을 극대화해 오프로드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는데요. 오프로드의 거친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기에는 좋지만, 실생활에서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한층 승차감을 고려해 한 단꼐 업그레이드 된 서스펜션이 바로, ‘멀티 어드밴스드 서스펜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 어드밴스드 서스펜션은 자동차의 바퀴를 여러 개의 링크로 지지하기 때문에 진동이 적고 승차감이 우수한 특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노면 접지력 또한 뛰어나, 오프로드는 물론 평상시에도 보다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줍니다. 5링크 서스펜션에 비하면 터프한 오프로드의 승차감 보다, 험로 주파 시 안정된 승차감과  적은 NVH를 고려하는 드라이버에게 추천합니다. 여기에 단계에 맞에 인치업 한 타이어, 또 사륜구동이 매치된다면, 풀숲이나 진흙, 자갈, 심지어 계곡 도하 등 전 구간을 누빌 수 있는 오프로드용 SUV를 완성시킬 수 있죠. 차량에 맞게 인치업 된 타이어는 온로드용 보다 힘이 강해, 오프로드 주행은 물론, 고속 주행 시 성능과 조종 시 안정성을 향상시켜줍니다.

 

 

▶ “자동차 바퀴의 모든 것, ‘휠 점검, 인치&바디 업 더 알아보기’ “

 

 

 

 

“암벽 수준의 가혹 환경도 OK! 어메이징 사륜구동”

 

 

 

 

사륜구동이란 엔진의 회전력을 4바퀴 모두 전달해 구동하는 방식으로 험로, 경사가 급한 도로, 미끄러운 도로 등 주행이 까다로운 곳에서 특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사륜구동은 이륜구동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네 바퀴 모두 동력을 받아 차체를 움직이기때문에, 우수한 접지력 및 구동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4H, 4L 두 가지 구동방식의 사륜구동 중, 4L로 설정한 경우에는 최대 4배 강한 *토크를 얻을 수 있어 암벽 수준의 가혹 환경까지 돌파가 가능하죠.

 

 

* 토크 : 바퀴에 연결되어 있는 축을 회전시키는 힘

 

 

▶ “쌍용자동차의 4Tronic, 사륜구동 자동차의 모든 것, 보러 가기”

 

 

주행성이 강조된 사륜구동, 4Tronic 기술은, 트랜스퍼 케이스를 이용한 간단한 방법으로 상황별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구비하고 있습니다.트렌스퍼 케이스는 두 종류의 사륜구동 조절 레버(4H, 4L)가 있는데요. 포장도로에서 구동이 필요할 때는 4H, 험로나 언덕 등 견인력이 필요할 때는 4L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기 탈출 넘버 원, 험로탈출장치 LD”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SUV 차량이라도 운전자의 여러 종류의 험로, 특히 진흙이나 모래로 뒤덮인 길을 지나다보면 바퀴가 빠지기 일쑤입니다. 이를 대비해 오프로드 주행 시 반드시 나의 차량을 견인해줄 수 있는 스펙의 차량 및 팀을 인솔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인스트럭터, 혹은 교대운전자와 필히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다른 바퀴에 회전수를 분배해 구동력을 실어주는 차동기어고정장치(LD)도 험로 탈출에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실제로 LD가 장착된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5.6배 높은 등판 능력을 보입니다.

 

 

지금까지 쌍용자동차와 함께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SUV 기능’ 몇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조용히 힐링하는 것도 좋지만 더욱 짜릿한 경험으로 스트레스를 초전박살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숨겨져 있던 태초의 본능을 일깨우는 당신, 쌍용자동차는 날것 그대로의 터프한 취향을 가진 드라이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