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금수저 대잔치 페스티벌, 펫 드라이빙 WITH 쌍용자동차!

요즘 사람들은 기르는 동물을 ‘애완’이 아닌 ‘반려’로 부르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오늘날의 반려동물은 그저 주인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한 도구가 아닌 동반자로 인정하는 동시에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로 인간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존중받았기 때문인데요. 또 사람에게서 얻을 수 없는 위로와 공감을 반려동물에게서는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한것도 그간의 여러 사례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칭이 바뀌었다고 해서 반려동물과 공존하면서 발생되는 오해가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배우자에게 쓰던 ‘반려’라는 명칭을 부여해 가족이라고 인정한 마당에 그들에 대해 무지(無知) 하거나 부당하게 대하는 일이 아직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 ‘먹이고 안아주면 전부’인줄 알고 있는 경우가 각종 미디어를 통해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평소와 다른 상황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가족’의 예기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거나 실망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차에 태우는 상황이 좋은 예입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에게 자동차는 낯설고 답답하며 알 수 없는 냄새와 소리 까지 가득해, 스트레스 받기 딱 좋은 공간입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설명하면 놀이동산의 귀신의 집인 셈이라고 볼 수도 있죠. 어르고 달래 차에 태우고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반려동물에게 차 안에서의 나쁜 경험은 트라우마로 남아, 같은 상황에서 곱절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트라우마가 있는 반려동물은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반려동물의 기분을 풀어준다며 넓은 벌판에 풀어놓는다 해도 그들은 쉽게 긴장을 풀지 못합니다. 더구나 이날 외출의 목적지가 병원이었다면 더불어 병원에 대한 공포까지 추가 돼, 병원갈 일이 있을 때마다 예민하게 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호자의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닙니다. 하지만 이럴 때, 대부분의 보호자가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만 사실은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보호자의 몫이 아닐까요? 쌍용자동차와 함께 한 펫 드라이빙 행사, ‘안산 금수저 대잔치’는 바로 인간과 동물 사이의 크고 작은 오해들을 줄이고 소통하고자 하는 배려와 관심에서 우러나온 마음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쌍용자동차의 두 번째 펫 드라이브 행사”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금수저 대잔치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안산 금수저대잔치 행사장, 쌍용자동차 전용 부스에는 2019 G4 렉스턴과 2019 티볼리 아머 각각 한대씩이 전시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아울러 부스 방문 손님들과 반려동물이 쉴 수 있도록 빈 백(Bean-bag)과 반려동물용 텐트도 마련하여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 일명 ‘개모차’라고 불리는 견공용 유모차 대여 서비스로, 참가자들은 한층 더 대회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쌍용차는 행사 참가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편의를 위해 반려동물용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장에서는 SNS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쌍용자동차의 공식 SNS를 구독한 후 행사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하고 보여주면 스태프에게 ‘배변 비닐 팩’ 선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 모든 동물들을 위한 ‘금수저’ 대잔치”

 

 

이번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금수저대잔치라는 행사명에서 ‘금수저’의 뜻은, 날짐승과 들짐승이라는 금수(禽獸)라는 한자어로 ‘세상의 모든 동물’을 의미하는 단어가 포함되어있는데요. 주최측은 여기에 ‘좋아할 저(袓)’ 자를 붙여 재미있는 네이밍을 창작했습니다.붙여 말하면, ‘세상의 모든 동물이 좋아한다’라는 의미로 해석된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었습니다.

 

 

 

 

안산 금수저 대잔치는 생명 존중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는데요. 행사 참가자들은 우선 반려동물과 탁 트인 잔디밭을 뛰어다닐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습니다. 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반려동물에게 여러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정보를 공유의 장을 형성할 수 있었다.” 며 본 행사를 평가했습니다.

 

 

 

 

2018 안산 금수저 대잔치는 보호자와 그들의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산책, 미용, 건강 교육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또 반려동물 훈련사나 수의사와의 일대일 상담 기회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직접 전문가와 무료 면담을 하는 일이 쉽지 않은 만큼, 이 코너는 참가자들에게는 더 반가운 배려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체험형 중심, 즐거운 2019 안산 금수저 대잔치”

 

 

 

 

한편, 잔디밭에서도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인기였는데요. 오전 시간 부터 시작된 ‘반려동물 골든 벨’을 시작으로 콘서트와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져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첫날에는 가수 태진아와 강남이 공연을 선보여, 행사 참가자들의 흥을 돋구었습니다.

 

 

 

 

또 오후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건강달리기·체육대회’, ‘강아지 요가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이 중 특히 건강달리기에서는 다양한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보는 사람들로하여금 즐거움을 자아냈는데요. 둘째 날 진행된 수의사 노나미 선생의 ‘강아지 요가(Doga)’도 특별합니다. 이는 지난 티볼리 팻셔리 글램핑 행사에서도 소개된 바 있었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유명 연예인 노홍철의 매끄러운 진행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토크 콘서트’가 열렸는데요.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질문을 하면 수의사가 답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 돼,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밖에는 채낙영 셰프와 함께 한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교실’, 이웅용 소장과 최광호 훈련사가 함께 는 ‘프리스비(Frisbee)* 시범’ · 도그 댄스’, ‘반려 견 어질리티(Dog agility)** 시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행사 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사람이 던진 원반을 반려 견이 공중에 뛰어올라 받아오는 놀이 또는 운동

 

** 반려동물이 정해진 장애물 코스를 통과한 후 그 시간으로 경쟁하는 게임

 

 

 

 

안산 금수저 대잔치에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박람회도 함께 진행 돼, 관심이나 취향에 따라 여러 업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요. 그동안 퀄리티가 훌륭함에도 쉽사리 만나볼 수 없었던 브랜드나 필요한 제품들을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어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행사장 뒤편 길거리 음식거리 운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으로 백미였지요.

 

 

 

 

쌍용자동차의 2019 G4 렉스턴, 2019 티볼리와 함께 한 ‘안산 금수저 대잔치’는 행사 첫날 2만 명을 비롯하여 총 3만 4000명이 참가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펫셔리 드라이브 행사’에 이어 또 한번의 반려동물 연계 프로그램으로 찾아뵀는데요. 앞으로 이어지는 쌍용자동차의 흥미로운 행사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쌍용자동차가 여러분의 즐거운 펫 드라이빙 라이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