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 교통 정보 꿀팁!

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옴에 따라 세워 둔 연휴 계획에 착수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제사나 성묘 문화가 축소됨에 따라 요즘에는 가족끼리, 혹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데 연휴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까지 합치면 무려 6일이라는 뜻밖의 가을 휴가가 생겨, 해외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짧게 다녀오기 좋은 해외 여행지, ‘싱가폴, 베트남, 일본’ 교통 정보 꿀팁 으로 색다른 경험 되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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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도시 싱가포르, 교통 수단 꿀팁!”

 

 

■ 마천루가 아름다운 싱가포르의 야경

쇼핑 천국이라 불리는 싱가포르! 그러나, 그 호화로운 분위기와 물가가 높은 나라라는 인식 때문에 자칫 리스트에서 제외될 수도 있는 해외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중국계와 말레이계, 또 인도계가 어우러져 독특한 문화를 자아내는 싱가포르는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호텔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비롯한 마천루는 물론 1년 내내 여름 기후인 열대성 기후에서 자라난 거대 식물이 울창한 식물원들, 또 말레이시아 반도 끝에 위치한 특성 덕에 아름다운 섬을 50여 개나 보유했다는 점 역시 여행자의 피를 끓어오르게 만드는 일이죠. 그러면서 치안 또한 완벽해, ‘세계 치안 순위 1위’를 당당히 차지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를 가지 않으면 싱가포르를 간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쇼핑몰

 

 

이런 싱가포르의 교통 수단은 버스와 지하철(MRT, LRT), 또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우선 버스는 교통카드를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환승이 된다는 점까지 우리나라와 흡사합니다. 구입 장소는 각 MRT역 티켓오피스 또는 패신저 서비스 부스나 세븐일레븐 편의점이며, MRT역에서 구입 시 최소 12 SGD(카드 5 SGD, 충전 금액 7 SGD) 이상이며, 편의점 충전 시에는 최소 10 SGD(카드 5 SGD, 충전 금액 5 SGD) 이상의 금액이 필요하다는 사실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SGD : 싱가포르 달러

 

 

 

 

한편 MRT는 환승 구간이 짧고 쾌적해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통 수단 중 하나인데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역도 3 SGD를 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입니다. 이지링크와 스탠다드 카드 두 가지 종류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이지링크는 장기간 사용에, 스탠다드는 단기간 사용에 유리합니다. 끝으로 택시를 이용하려는 분들께는, 사전에 차량공유서비스 ‘Grab’이라는 어플을 다운 받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보길 추천 드립니다.

 

 

 

 

“소확행 여행의 대명사, 베트남 다낭!”

 

 

■ 베트남 다낭 호이안의 여유로운 모습은, 단연 가족 여행 관광지 으뜸으로 손꼽힌다.

 

 

호화로운 여행지를 소개 드렸다면 이번에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바로 소확행을 이룰 수 있는 해외 여행지 베트남 다낭을 소개드릴 차례인데요. 베트남의 호찌민, 하노이, 하이퐁 다음으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다낭은, 다양한 문화 유적지와 함께 세계 6대 해변인 ‘미케비치 해변’ 을 마나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도시입니다. 저렴한 로컬 푸드를 맛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휴양, 레저, 관광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가족 여행으로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행지, 베트남 다낭입니다.

 

 

 

 

교통 수단으로는 버스와 택시 두 종류가 있는데요. 지하철이 없는 다낭은 버스 노선도 한정되어 있지만, 비교적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앱 다운 프로그램 창에 ‘다낭버스’ (DanaBus)를 검색하여 다운 받으면 베트남 다낭 시에서 지원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5, 7, 8, 11, 12번)의 정보를 알 수 있으나, 바가지 요금은 없지만 정액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단기 여행자들에겐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짧게 다녀오시는 분들에게는 차량공유서비스 ‘Grab’이나, 숙소나 여행사가 제공하는 픽업&드롭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 혼자 여행한다, 일본 시즈오카 후지산!”

 

 

■ 공항에서 시즈오카 중심부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가격은 1천엔이다.

 

 

일본 시즈오카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TV 프로그램’에 얼마 전에 소개되면서, 국내에 더 알려진 일본의 작은 소도시 입니다. 녹차와 와사비가 지역 특산품으로 유명하고, 무엇보다도 후지산을 가까이서 볼 수 이라 도시라는 점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혼자 다녀오기 좋은 해외 여행지인데요. 인천공항에서 비행시간 약 1시간 55분, 일본 도쿄에서 기차로 약 2시간 정도 거리로 다소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여행지입니다.

 

 

■ 끝없이 펼쳐지는 녹차밭의 초록을 음미하며 마음의 평정을 갖는 것이 시즈오카 ‘혼여행’의 매력!

 

 

일본 시즈오카 하면 단연 후지산! 후지산 인근을 반나절 동안 버스를 타고 돌아볼 수 있는 ‘고리키 버스 투어’는,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행되는 버스 투어 패키지인데요. 오전 1000엔, 오후 1500엔, 종일 2230엔으로 다소 저렴한 가격에 후지산 근처를 속속들이 돌아볼 수 있는 힐링 관광 코스입니다. 버스 기사님께서 코스마다 설명도 해 주시고, 관광지 마다 10~30분 정도 돌아볼 시간을 주는 고리키 투어,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참고로 투어는 일본어로 진행되며, 내려서 돌아보는 시간에는 처음에 몇 시까지 체류한다는 시간을 알려주니 참고하세요!

 

 

■ ‘고리키 투어’ 중에 만난 시라이토 폭포의 장엄한 모습

 

 

 

“고리키 버스 투어 코스 경로”

 

 

 

시라이토 폭포-타누키 호수-히토아나후지코 유적-후지 밀크 랜드-후지 타카사고 양조장-후지노미야 센겐타이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짧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 여행지 3곳, 싱가포르부터 베트남 다낭, 또 일본 시즈오카까지 추천 드렸는데요. 친척 간의 왕래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챙기지 못했던 가족이나 나 자신을 위한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쌍용자동차가 여러분의 추석 연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