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폴리테크니카 × 티볼리, 디자인 테이크오버 프로젝트

지난 4월, 쌍용자동차의 인기 브랜드 티볼리가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대학원 스 콜라 폴리테크니카 디 디자인 (SPD, Scuola Politecnica di Design)과의 협업 프로젝트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디자인의 새 지평을 넓혔다는 소식입니다.

 

 

 

 

이탈리아의 예술 · 문화 중심지 밀라노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디자인 위크는 1961년 가구 박람회 인 살로네 델 모빌레 (Salone del Mobile)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는 가구 박람회뿐 아니라 도시 전체에서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리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축제입니다. 살로네 델 모 빌레 외에 토르토나ㆍ브레라ㆍ람브라테 등 도 시 곳곳에서 열리는 장외 전시를 푸오리살로네 (Fuorisalone)라 하는데, 이 중 패션 브랜드 쇼룸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창작 공간이 위치 한 토르토나 지역은 밀라노에서도 핫플레이스로 손꼽힙니다.

 

 

 

 

이번에 쌍용자동차 이탈리아 대리점이 이탈리아 1954년 밀라노에 설립된 이탈리아 최초의 유서 깊은 디자인스쿨(대학원)스 콜라 폴리테크니카 디 디자인(SPD, Scuola Politecnica di Design)과 협업해 선보인 티볼리 스페셜 에디션 작품은,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서 기능과 형태, 양산 가능성과 실험 정신 사이의 절묘한 균형점을 찾아내고 서로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실험이라는 점에서 더 가치로웠는데요.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성을 보유한 운송 및 자동차 디자인(Transportation and Car Design)석사 과정을 통해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회사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SPD와의 협업에서, 그간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던 디자인과 또다른 결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티볼리 디자인에 대한 더욱 창의적인 해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난 4월 이탈리아 대리점이 진행한 ‘TIVOLI Design Takeover’ 프로젝트는 SPD의 운송 및 자동차 디자인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23명의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각자의 기량과 재능을 맘껏 펼친 무대로도 작용 되어 금상첨화였습니다.

 

 

 

 

“Pop your color! SPD 디자이너가 바라본 티볼리”

 

 

 

 

젊은 혈기의 우수 인재들이 모여 완성한 디자인은 젊고 다이내믹한 성향의 소비자들을 겨냥해 도시적 활기와 발랄한 이미지, 공유 정신에 초점을 맞춰 또 다른 독창적 디자인을 창조했는데요. 이른바 ‘또 다른 맞춤 제작형 티볼리, 밀라노 에디션’을 선보여 디자인 위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빛낸 맞춤 제작형 티볼리 창의적 해석으로 재탄생한 수십 대의 맞춤 제작형 티볼리 가운데 자동차 및 디자인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두 개의 우승 프로젝트를 선정, 수상하였는데요. 바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Phoenix’ 는 핀란드의 젊은 디자이너 미카 카르야라이넨 (Mika Karjalainen)과 미카엘 세르얄라(Mikael Serjala)가 스니커즈와 스포츠웨어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작품이며, 또 우수작으로 선정된 ‘Duotone’은 폴란드 디자이너인 다미 안 볼린스키(Damian Wolinski)와 루카즈 보요 코브스키(Lukasz Wojokowski)가 밀라노의 스카이 라인을 재해석하여 두 가지 색상 톤을 담아 낸 작품이 그에 해당합니다.

 

 

 

 

“후원으로 사회적 공헌까지, 티볼리가 밀라노에서 이뤄낸 것들”

 

 

 

 

이들 수상팀에게는 쌍용자동차 이탈리아 대리점에서 후원한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선정된 두 대의 맞춤 제작형 티볼리는 지난 4월 17일부터 22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푸오리살로네 (Fuorisalone) 전시회의 핫 플레이스, 토르토나(Tortona)의 무덱 박물관에 전시되었습니다.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티볼리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는 기회 또한 마련된 이번 디자인 위크 협업은 함께 쌓아올린 아이디어가 이뤄낸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됐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자동차를 비롯한 라이프 스타일, 뉴스 관련 다양한 온 · 오프라인 미디어의 관심 까지 집중되었기에 홍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었는데요. 이탈리아 대리점의 마리오 베르나(Mario Verna) 총괄 매니저는 “60여 년이 넘는 오랜 역 사와 전통을 지닌 SPD 디자인스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매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티볼리 출시 이후 쌍용 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타깃의 니즈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티볼리 판매를 더욱 확대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티볼리와 젊은 디자이너들이 만나 이뤄낸 영블러드 파워,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선전한 티볼리의 반가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나만의 디자인으로, 나만을 위한 소형 SUV로써 더욱 디테일한 감각을 만들어가고 있는 티볼리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쌍용자동차가 여러분의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