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자단 초청, 온 · 오프로드 드라이빙 테스트!

다가오는 11월, 호주 판매법인 설립 출범과 더불어 공식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며, 쌍용자동차에서는 지난 달 현지 기자단을 초청하여 본사 디자인 센터 및 유니바디 생산 라인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호주의 오프로드 문화는 관련 레저산업이 국가 3대 산업으로 손꼽힐 정도로 자국민 및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쇄도하는 관광 코스 중 하나인데요. 이와 연계한 RV 문화 역시 선진 문화로 발전하여, 현재 호주 전역에는 1700여개소라는 많은 숫자의 오토 캠핑장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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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패밀리레스토랑명으로도 유명한 ‘아웃백’을 비롯한 숨은 오지가 곳곳에 숨어있는 호주는 1분 10초마다 한 대의 SUV가 팔릴 정도로 해당 새그먼트에 대한 인기 또한 대단한데요. SUV 판매량이 판매된 전체 차량의 40%를 차지하는 호주 자동차 시장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이번 런칭은, 쌍용자동차가 해외시장에 진출 이래로 처음으로 내는 직영 판매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귀추가 주목됩니다. 유럽 및 남미, 중동에 이어 호주까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쌍용자동차의 앞길을 기대하며, 호주 기자단 초청 온 · 오프로드 드라이빙 테스트 현장 속으로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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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만나게 될 쌍용자동차 브랜드는?”

 

 

 

 

올해 11월 호주에서 판매될 쌍용자동차 브랜드는, 호주 환경에 맞게 대형 새그먼트 SUV로 새롭게 셋업 된 G4렉스턴과 다방면으로 실용적인 면모를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수출형 모델 Musso, 도심형 온로드 소형 SUV 계열에서 경쟁하게 될 티볼리입니다. 호주 법인 매니징 디렉터 Tim Simith씨는 특히 플래그십 G4렉스턴에 대해, “SUV 대한 호주 자국민의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우리는 새롭게 셋팅 된 7인승 G4렉스턴이 성능과 안전, 그리고 가격 면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패밀리 카를 원하는 고객층에게 대단히 매력적이리라 확신한다”며, “같은 가격대로 가장 최신의 기술을 탑재한 고급 SUV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Mr. Smith는 수출명 ‘Musso’로 브랜드 런칭 예정인 쌍용자동차의 슈퍼 루키 렉스턴 스포츠에 대해 “호주는 Ute의 본고장, 우리는 이번 Musso의 전망이 크게 기대된다”며, “우리는 Musso를 원하는 고객층에게 탁월한 퍼포먼스는 물론 클래스를 리드하는 운송 능력, 터프하고 강인한 스타일로 기성 선수들에게 한방 먹일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차별화된 디자인을 요구하는 고객층에게 제안하는 티볼리는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으로 도심 속 온로드에 최적화된 소형 SUV로 자리매김하여 사랑 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티볼리 브랜드 고유의 매력으로 호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하겠다는 컨셉에 맞춰 모델별 런칭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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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티볼리 시승 코스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튤립룸에서 오전 8시부터 진행 된 쌍용자동차 시승 코스 사전 브리핑을 시작으로, 삼성동에서 별내를 거치는 온로드와 임진강변 오프로드까지 각각 A와 B코스로 나눠 온 · 오프로드를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요. 다양한 시승 경험을 위해 차량을 교대로 운전하는 등의 프로그램 마련으로 시승행사의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온 ·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과정에서 결이 다른 두 타입의 도로 위에서의 서스펜션 감도 및 출력 차이, 사륜구동의 활용 정도 등을 가늠해보기 위한 이번 드라이빙 테스트에는 세미 오프로드를 위해 부분 튜닝한 특별한 렉스턴 스포츠가 추가로 투입되었는데요. 취향에 맞게 차량 셋팅을 달리 하는 튜닝 활용 면에서도 동급 모델 대비 차별화된 렉스턴 스포츠의 프리미엄 디자인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호텔 앞에 준비 된 차량을 스케치하며 각 차량 별 특징을 녹취하는 시간을 잠시 가진 뒤, 일행은 첫 번째 목적지를 향해 시동을 걸었는데요. 우측 운전석을 기본으로 하는 호주 운전 문화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들은 서울을 채 빠져나가기도 전에 능숙한 운전 솜씨를 뽐내 순탄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본격적인 온 · 오프로드 드라이빙 테스트”

 

 

 

 

온로드 드라이빙 테스트는 가속 및 코너링 능력 시험을 체크하는 위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별내휴게소, 또 쌍용자동차 양주 서비스센터로의 코스를 달렸는데요. 휴게소 및 서비스센터를 경유하며 운전자를 교대하며 짧지만 다양한 온로드 주행을 마쳤습니다. 이후 적석총부터 임진강변으로 들어서는 오프로드 코스에서는 같은 코스를 오가며 장장 몇 시간 동안이나 드라이빙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불볕 더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쌍용차 직원들의 차량 통제로 작은 사고 하나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임진강을 끼고 달리는 세미 오프로드 체험은,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흙길과 자갈길 등이 어우러져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시험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었는데요. 이외에도 여름 숲이 우거진 임도로 접어들어 흙먼지를 가르는 차량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강인하면서도 품격 있는 렉스턴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호주의 SUV와는 다르게 특별한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부분에서도, 운전자 일행은 크게 감탄했는데요. 오프로드를 달리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Musso 역시 마치 물 만난 고기를 보는 듯 임도 위를 미끄러져 나갔습니다.

 

 

 

 

 

 

“렉스턴 브랜드, 호주 스타일 오프로드 시승기”

 

 

시승이 끝난 뒤,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기자단은 특히 NVH 제어 기술과 앞뒤 시트의 안락감, 또 모던한 디자인이 주는 유니크한 느낌에 대한 만족감이 가장 높았는데요. 이외에도 “상시 2륜구동이 가능하며 조작 역시 편리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며, “G4렉스턴의 경우 토우카로써의 활용성 역시 매우 궁금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토록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를 가진 쌍용자동차라면 호주에서, 특히 패밀리 카로 인기를 누릴 것이 틀림 없을 것”이라며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매니징 디렉터 Tim Smith씨는 이어, “캠핑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최적의 활용성을 뽐낼 것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비췄습니다.

 

 

 

 

한편, 서스펜션 부분에서는 오프로드 주행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감도에 놀랐다는 시승 소감을 밝히며, 그러나 “호주에는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정숙성과 소프트한 승차감을 중요시 여기는 우리나라의 취향과는 다른 문화라는 점에서 서로 소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드라이빙 테스트 일정을 마치고, 일행은 임진각으로 이동해 짧은 관광으로 이틀 간의 호주 기자단 방문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며칠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쌍용자동차’라는 공통분모로 인사이트 투어를 함께했던 호주 기자단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라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했습니다. 이번 호주 진출에 대해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쌍용자동차의 다음 소식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