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자단 초청, 디자인센터 · 티볼리 생산 라인 투어!

지난 7월 25일,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이른 오전부터 분주함이 느껴집니다. 이날 따라 디자인센터를 포함하여 티볼리 생산 라인까지 활기가 돌았던 이유는, 다름아닌 오는 11월 쌍용자동차의 호주 판매법인판매를 앞두고 방문한 외신 기자단 덕분이었는데요. 호주 현지의 유력 자동차 전문 언론매체들로 구성된 여섯 명의 저널리스트와 매니징 디렉터, 매니저까지 초청한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아이덴티티, 컨셉 소개는 물론 티볼리 생산 라인 투어까지 더해져 쌍용자동차의 기술력을 십분 소개하며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날에는 무쏘 스포츠(렉스턴 스포츠), 티볼리, G4렉스턴과 함께 임진강변 근처 임도에서 세미 오프로드 시승식을 개최하여 쌍용자동차 SUV의 스포티한 주행감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는데요.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임했던 쌍용자동차 디자인센터와 코란도C·티볼리 생산 라인 호주 기자단 초청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더 넓은 시장으로, 쌍용자동차 호주 판매법인 설립!”

 

 

 

 

경기도 평택 소재의 쌍용자동차는 1954년 설립 돼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그동안 여러 혁신적인 변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통 SUV가 가지는 매력과 트렌드한 디자인으로 독자적인 기업 가치를 창출해낸 쌍용자동차는 최근 엄브렐라 브랜드(렉스턴, 티볼리, 코란도)운영으로 각 모델의 강점을 발굴해내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날 특히 중점적으로 소개된 차량은 바로 수출명 ‘Musso’, 렉스턴 스포츠와 티볼리였는데요. 특히 소형 SUV 시장 개척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티볼리는 ‘라이프 스타일을 커스텀하다’는 주제로 디자인성의 우수함과 온로드에서 SUV의 활용 가치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컴팩트 C-새그먼트 부문으로 분류 돼 있는 티볼리의 경우, 호주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스타일리쉬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선사하는데요. 코란도에서 영감을 얻은 ‘로버스트 미학’을 바탕으로 자연에 모티브를 둔 쌍용자동차의 역동적인 디자인 철학을 가미, 동시에 고유 브랜드 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갖춘 티볼리는 3년 연속 소형 SUV 판매 1위라는 타이틀로 유명한데요. 해당 새그먼트에서 단연 최고의 가치를 자부하는 쌍용자동차의 자랑 답게 과거의 실적과 현 주소, 향후 방향안까지 아우르며 방문 기자단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영국 포바이포(4×4) 매거진 선정 2018 올해의 사륜구동차’ 등의 3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쌍용자동차의 기함 G4렉스턴과 이번 2018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에 선보인 바 있는 프리미엄 유전자 계승, 렉스턴스포츠(수출명 Musso)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는데요. 이와 더불어 친환경 및 경량화에 대한 향후 기업 방향에 대해서 브리핑하며 사전 컨퍼런스를 마쳤습니다.

 

 

“영국 선정 올해의 사륜구동차 G4렉스턴 콘텐츠 보러 가기!”

 

 

“2018 제네바 모터쇼, 렉스턴 스포츠 수출형 모델, ‘Musso’ 콘텐츠 보러 가기!”

 

 

 

 

“트렌드가 한 눈에, 쌍용자동차 디자인 룸”

 

 

■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커넥티드 전기차, ‘e-SIV’

 

 

“2018 제네바 모터쇼, e-SIV 에 대해 더 알아보기!”

 

 

VR룸에서 각 차량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에는 디자인 룸에서 직접 실물을 대면하며 디테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쌍용자동차의 EV라인에 대한 라인업 구축 또한 중심적인 대화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역시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Musso’와 함께 선보인 바 있는 전기차 기반의 SUV ‘e-SIV’는 최근 자동차시장의 주요 키워드인 ‘커넥티드카’를 실현시킬 주요 차량 중 하나인데요. 공기역학적 설계와 평행을 이루는 직선에서 무한한 역동성이 느껴지는 한 편, 디자인 적인 면에서도 연결성을 가지고 있어 안팎의 구조가 합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티볼리는 컴팩트 C-새그먼트 부문에서 가격면에서 이점은 물론, 실용성 역시 겸비해 패밀리카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렇듯 e-SIV는 쌍용자동차가 고수해온 SUV의 전통적인 가치 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표로 대표적인 컨셉트카인데요. 이외에도 디자인룸 내에 비치 된 다양한 컨셉트카를 선보이며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 3-nature-motion’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방문객은 자유롭게 본네트를 열어 보거나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에 착석 해보는 등 다음 날 시승에 앞서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를 체험해보는 경험을 공유했는데요. 특히 티볼리 에어의 적재량에 감탄하며 컴팩트 ‘패밀리카에 적합하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에서 탁월’하다는 평이 이어졌습니다.

 

 

■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룸에서는 그간의 컨셉트카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코란도C · 티볼리 생산 라인 투어”

 

 

■ 쌍용자동차 유니바디 생산 라인 제 2공장(프레스) 투어에 앞서 호주 기자단에게 브리핑을 하는 모습

 

 

디자인 룸 견학이 끝난 후 일행은 코란도C와 티볼리 모델이 생산되는 라인 투어를 위해 공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었지만, 티볼리가 만들어지는 공정을 따라 이동하는 사람들의 눈은 호기심으로 빛났는데요. 제 1공장과 2공장으로 나뉜 코란도C · 티볼리 생산 라인은 2011년도 로봇 자동화 시스템과 더불어 최근 주간 2교대 시행으로 복지 및 생산성을 더욱 증진한 바 있습니다. 용접 공정의 경우에는 100% 자동화 시스템으로 안전 사고 예방 및 생산성 증진, 공간 활용성을 증대했죠. 또한 개방형 캐노피 구조를 설치하여 좁은 물류면적을 해소, 현재까지 통합 약 20만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자동차 생산 라인입니다.

 

 

■ 100% 자동화로 이루어지는 티볼리 용접 공정 라인(위)과 코일 재단 및 차체 스탬핑 라인(아래)

 

 

또한 플랫폼이 다른 2차종 혼류량에 대응이 가능한 코란도C · 티볼리 생산 라인은, 바디빌드 라인을 중앙으로 언더바디, 사이드바디 라인이 좌우에서 모이는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1층 59공정, 2층 8공정 총 67개의 세밀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티볼리는 우리나라 소형 SUV계에서 높은 판매 순위를 자부하는 쌍용자동차의 자랑입니다.

 

 

 

 

자동화 공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조립되는 공정 과정까지 둘러본 유니바디 라인은 견학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경험이었는데요. 오래된 연혁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 생산 라인 투어를 공개를 끝으로 이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부터 있을 세미 오프로드 시승 드라이빙 테스트를 앞두고, 이날 일정은 티볼리 생산 라인 투어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오프로드 드라이브 문화가 크게 발달한 나라인 만큼 쌍용자동차에 대해 보여주는 관심이 더욱 남달라, 모두가 뜻깊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호주 기자단 방문 그 두 번째 이야기, ‘온 · 오프로드 드라이빙 테스트’ 이야기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쌍용자동차 호주 판매법인 설립 기념, 기자단 방문 소식은 2편 ‘온·오프로드 드라이빙 테스트’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