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 S양의 자동차 이야기 #13 주행 전 숙지사항

“20대 대표 ‘차알못’ S양, 열 세 번째 이야기”

 

 

 

 

전국에 계신 ‘차알못’들이 ‘차잘알’, ‘운잘알’이 될 그 날까지! 쌍용자동차 포토툰 열 세 번째 이야기, ‘주행 전 숙지사항’ 편으로 인사드립니다. 전국 초보 드라이버의 운전욕이 끓어오르는 기간, 올해도 피끓는 청춘들을 부추길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습니다. 탁 트인 도로를 달리는 기분을 상상하며 혼자 훌쩍 드라이브를 떠나고픈 욕구가 가장 강한 시기를 꼽자면, 바로 요즈음의 여름 휴가 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멋짐 뿜뿜 날리며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꼭 숙지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되겠죠? 무한한 도로를 향해 달리고픈 S양의 비밀스러운 혼드라이브 스토리, 사랑스러운 그녀와 함께 러블리 티볼리의 매력에 푹 빠져보아요!

 

 

 

 

“스티어링 휠 조작 방법, 기본기가 중요!”

 

 

 

 

난데없이 혼자 하트시그널을 보내는 우리의 S양! 오늘도 역시 자기만의 운전 세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기분이라는 것이 폭발해버린듯 보여 약간은 걱정도 되지만, ‘프로 초보운전’으로써의 자부심이 대단한 S양인만큼 주행 전 숙지사항에 대해 복습부터 시작하는 건 다행인 일입니다. 자칫 과도하게 꺾으면 흡사 비운의 액션영화 주인공이 되버릴 수도 있는 ‘스티어링 휠 조작 방법’! 어떤 부분에서 유의해야 하는지 함께 짚어볼까요?

 

 

 

 

 

 

“RPM 자랑은 그만! 가속페달 조작법”

 

 

 

 

뭐든 손맛을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법, 간단한 스티어링 휠 조작 방법 덕에 더욱 자신감이 생긴 S양은 이번에는 맥락 없이 기어를 드라이브에 넣어보는데요. 브레이크도 밟지 않은 상황에서 무턱대고 ‘기어 D’를 시전하다니, 누가 봐도 손에 땀을 쥘 상황이겠죠? 주차 기어에서 드라이브 기어로 변환 전 브레이크를 밟는 건 필수! 더불어 슬리퍼 형태의 신발은 페달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지양해야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주세요!

 

 

 

‘RPM 부자는 가난하느니만 못하다’는 명언을 소개하며,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는 말에 이의를 제기해봅니다. 무수한 습관이 모여야만 비로소 운전이라 부를 수 있는 행동을 만들 수 있는 법. 가속 페달은 운전을 시작한 날부터 그만두는 날 까지 미세하게 조작해야 하는데요. 계기판 왼 쪽에 있는 RPM이 부드럽게 올라가는 습관을 꼭 몸에 익히도록 당부드립니다. 출발, 혹은 가속 전 당신의 RPM이 안전한지 항시 주의하여 불의의 상황에 닥쳤을 때 임기응변에 도움이 되도록, 올바른 페달 조작 습관을 함유하시길 바라봅니다.

 

 

 

 

 

 

“시야 확인은 짧게, 모르는 길은 가지 말 것!”

 

 

 

 

어느정도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를 보려는 의지를 길렀다면, 이번에는 전방을 제외한 시야 확인 시 짧게 여러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일 차례입니다. 특히 차선 변경 시 많은 초보 운전자분들께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옆 차선을 주시하다가 전방시야를 체크하지 못하는 일인데요. 사이드, 혹은 룸미러를 확인할 시엔 언제나 전방시야와 교차로, 짧게 여러번 나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연차가 있는 운전자라고 할 지라도 초행길에 대한 부담감은 언제나 있기 마련인데요. 하물며 임기응변에 대한 데이터가 혀나저히 부족한 초보운전이라면, 예상치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 순간 평정심을 잃어 사고로 번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차 시 자신 없는 공간에 들어가지 말 것과 모르는 길은 거리가 늘어나더라도 기왕임녀 낯익은 길로 주행하시길 바랍니다.

 

 

 

 

 

이래저래 셀프 훈육을 마친 S양, 드디어 예정대로 ‘혼드라이브’를 떠날 채비를 마친 듯 보이는데요. 그녀의 커다랗고 사랑스러운 눈이 왠지 오늘만은 결연에 가득 차 멋져보일 정도입니다. 과연 우리의 S양은 티볼리와 함께 러블리한 여정을 떠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