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Safety First, 극강의힘: 초고장력강 ‘기가스틸’

흔히 ‘바디 온 프레임’에대한 오해는 유니바디(모노코크)보다 무겁다는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10원짜리 동전 크기로 10톤의 무게를 견디는 강철 소재가 있다면 어떨까요? 여기 ‘기가스틸’이라 불리는 이 ‘꿈의 소재’는 앞서 언급한 아주 적은 크기로 엄청난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면서도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쌍용자동차의 프레임 바디와 차체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포스코의 기가스틸은, 탑승자의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안전도 고려하는 데에서 더욱 빛났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안전을 꿈꾸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쌍용자동차 곳곳에 적용된 꿈의 소재 ‘기가스틸’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포스코의 기가스틸, 완벽한 꿈의 소재”

 

 

 

 

기가스틸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회사, 포스코의 차세대 자동차용 철강소재입니다. 다른말로 트윕강이라고도 불리는 ‘기가스틸’의 ‘기가’는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에서 따온 말로, ‘기가스틸’은 강판을 잡아당겼을 때 최대로 견딜 수 있는 인장강도가 1,000메가파스칼(MPa), 즉 1기가파스칼(Gpa) 이상인 초고강도강을 의미합니다. 1기가파스칼급 강판이라면 가로 10cm, 세로 15cm의 고작 손바닥만 한 크기로도 1톤가량의 준중형차 1,500대의 하중을 견뎌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강도가 높으면 너무 단단해지기 때문에 가공이 어려워지리란 생각은 당연하죠. 하지만 포스코 기가스틸은 가공성에 영향을 미치는 ‘망간’ 배합 비율을 절묘하게 조절하는 등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강도와 가공성,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꿈의 강판입니다.

 

 

 

 

뿐만 아니라 무게 면에서도 놀라운 장점을 보이는데요. 무거운 철에 비해, 포스코 기가스틸은 차체용 알루미늄보다 3배 이상 강도가 높아, 3배 이상 얇은 강판으로도 동일한 강도를 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기가스틸이 알루미늄이나 일반 스틸 대비 경량화에 유리한 것입니다. 기가스틸은 또한 제조단계, 사용단계, 사용 이후 단계를 모두 포함한 자동차 전체 생애 주기를 기준으로 볼 때, 자동차의 누적CO₂ 배출량을 기존 대비 약 10% 정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인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포스코×쌍용자동차, 기가스틸 바디”

 

 

■ 꿈의 소재라 불리는 포스코의 기가스틸이 세계 최초로 적용된 G4렉스턴의 차체

 

 

42개월의 개발과정을 거쳐, 포스코의 기가스틸이 세계 최초로 G4 렉스턴에 적용되게 되는데요. 지난 2017년 한국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하며 그 성능을 인정받은 G4 렉스턴은 차체 프레임에 1.5기가파스칼급(GPa) 기가스틸을 적용하여 안전성은 물론 더 나은 주행성능을 갖춰 렉스턴 브랜드 역대급 프리미엄 요소를 구축합니다. 또한 차체에 초고장력강판을 포함한 고장력강판을 81.7% 적용해 뒤틀림 없는 안전성과 한층 뛰어난 강성으로 탑승자의 안전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경량화 성공으로 상대방의 안전까지 고려한 쌍용자동차의 ‘Safety First’ 가치를 실현시켰죠.

 

 

■ 쌍용자동차 티볼리 브랜드의 차체에는 71% 이상의 고장력강판이 적용돼 다방면의 충돌에 대하여 강점을 보인다.

 

 

소형 SUV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티볼리 역시 안전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차량입니다. 티볼리 에어의 경우 71.1%, 티볼리 아머의 경우에는 71.4%까지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안전성을 더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10개 부위에는 *핫프레스포밍 공법으로 가공해 일반 초고장력 강판보다 강성이 2배 이상 높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핫프레스포밍(Hot Press Forming) : 열간성형(熱間成形) : 금속의 재결정 온도 이상에서 행하는 성형 조작. 높은 온도로 달군 금속을 틀 위에 놓고 망치 따위의 기구로 내리쳐서 원하는 형태로 만든다.

 

 

“바디 온 프레임, 유니바디, 유니 프레임까지! 나와 맞는 자동차 섀시는?”

 

 

 

 

“안전도 평가 1위, 쌍용자동차와 세이프티”

 

 

 

 

2017년 한국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충돌안정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한 G4렉스턴 뒤에는 포스코와 공동개발한 쿼드프레임이 있었습니다. 기가스틸과 함께 초고장력강판이 사용된 G4렉스턴의 프레임은 4중구조로 이루어져 무게를 줄이고 비틀림 강성 구조에 유리하도록 설계되었는데요. 실제 G4 렉스턴에 사용된 초고장력강판 포함 고장력강판의 채용 비중은 전체의 81.7% 수준입니다.

 

 

■ 시승을 기다리고 있는 2018 티볼리 아머

 

 

한편, 출시와 동시에 ‘올해의 안전한 차’를 수상한 티볼리는 초고장력강판과 함께 2015년 KNCAP(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91.9점(10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전도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는데요. 특히, 충돌안전성 98.1%와 주행안전성 89%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소형 SUV 중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보였습니다.

 

 

안전 우선, ‘Safety First’! 쌍용자동차 차체에 쓰인 꿈의 소재 ‘기가스틸’에 대하여 알아보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혁신적이고 존경받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쌍용자동차가 여러분의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