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여전사가 간다, 여성레이서 ‘팀 나투어’와 코란도 C의 RV 레이싱!

자동차의 스피드와 성능, 그리고 드라이버의 기량을 다투는 카레이싱의 세계는 그 규모가 점점 커지며 이제는 아마추어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급의 포스와 인기를 자랑하는 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한창 무르익은 국내 최대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인 2018 넥센스피드 레이싱 대회중, RV차량으로 경쟁하는 R-300 클래스 또한 그 중 하나인데요. 이에 새롭게 도전하는 아름답고 강한 여성 팀을 소개드립니다. 여성 레이서로는 국내 최초로 1등을 거머쥔 바 있는 전난희 감독 겸 선수를 필두로 지난 5월 13일 영암에서 열린 R-300 경기에서 무서운 실력을 보여준 권봄이 선수, 또 같은 경기에서 3위로 포디움에 입성에 성공한 한명희 선수로 이루어진 ‘나투어 레이싱 팀’과 함께 달린 레이싱카 코란도 C를 만나러, 지난 결승 2라운드 그 현장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실력파 여성 레이서 3인방, 피지컬에서 밀리지 않아요”

 

 

세 명의 여전사로 이루어진 ‘나투어 레이싱 팀’은 지난 시즌까지 코란도 C 레이스 카로 참가하여 2년 연속 챔피언을 획득한 이동호 선수가 *메인터넌스로 영입되면서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2012년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N9000클래스에서는 베테랑 남성 레이서들을 제치고 대한민국 여성 레이서로는 최초로 우승이라는 영예를 거머쥔 실력파 레이서 전난희 감독겸 선수 이외에도 CJ슈퍼레이스KSF등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한 권봄이 선수, 그리고 지난시즌 슈퍼레이스 ASA GT4 클래스에서 *폴포지션을 점유한 한명희 선수로 구성 돼 있습니다.

 

 

*메인터넌스(maintenance) : 점검·수리·조정 등을 말하는데, 밸브 간극 조정이나 클러치 및 변속기 등은 정비 숙련자가 필요하고, 자동차 관리법으로 운전자가 하지 못하도록 규제되어 있지만 어느 정도의 점검이 필요하다. 엔진 오일이나 배터리 점검 등 운전자가 할 수 있는 일상 점검과 정기 점검도 메인터넌스에 포함된다.

 

 

* 폴포지션(Pole Position) : 출발 그리드의 맨 앞자리를 이르는 말이다. 과거 선두 출발 위치에서 깃발을 단 봉(Pole)을 들고 있었던 데서 유래했다.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는 것은 곧 예선 1위를 했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맨 앞에서 출발한 선수는 상식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세 명의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여성드라이버들로 구성 돼 R-300 클래스의 우승권 후보로 거론되며 기존 참가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물론 레이서라는 분야에 도전하는데에는 남녀 구분이 없겠지만, 고속에서 각이 큰 코너를 도는 등의 거친 운전을 소화하려면 피지컬에서 차이가 날 법한 일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어쩌면 상대보다 나를 먼저 넘어서는 것. 적어도 이들은 이미 그 이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은 틀림 없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고조되는 RV 레이싱의 인기, 그리고 팀 나투어”

 

 

 

RV 차량으로 펼치는 레이스, 어떻게 보면 생소한 레이스는 R-300은, 알고보면 국내에서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의 대표 클래스중 하나인데요. 국내 RV차량들로 출전하여 트랙 위에서의 차량 성능과 드라이버의 기량을 펼치는 팀 간의 경쟁이 대단한 만큼 그 인기도 뜨거운 레이스입니다. 남성 레이서들에게 비교해도 피지컬 능력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 여전사들, 나투어 레이싱 팀의 참가로 소식으로, 현장의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지난 5월 13일 전남 영암 KIC(연남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 3,045km)에서 열린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 클래스 결승전 경기에는 우천 예고에도 불구하고 5,000여명의 관람객이 동원 돼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레이싱, 다음 경기로…”

 

 

 

 

지난 4월 15일 같은 서킷에서 열린 2018 넥센 스피드레이싱 개막전 예선에서는 나투어 레이싱 팀의 권봄이 선수가 예선 2위로 빠르게 적응해 나갔으며, 지난 5월 13일 열린 2라운드에서는 한명희 선수가 결승 3위로 포디움에 입상하는 등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코란도 C와 함께 R300 클래스에 엄청난 속도로 적응 중인 나투어 레이싱 팀의 여전사들, 다음 레이스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 될 수밖에 없겠죠?

 

 

 

 

돌아오는 6월 17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은 또 다른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 넥센 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결승 3라운드 소식 공유 드리며, 날씨 만큼이나 더욱 핫한 있는 트랙위의 레이서들에게, 또 코란도 C 와 나투어의 여전사 삼총사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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