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렌트 하기 좋은 해외 여행지 BEST3!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하며 알아보는 해외 여행지 BEST3! 비교적 간단히 갈 수 있는 홋카이도의 관광 명소 후라노와 비에이 코스와 신혼여행지로 인기 만점인 하와이 렌터카 여행, 또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여행지까지 준비해 보았는데요. 미리 준비하는 만큼 더욱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해외 자동차 여행지로 이번 여름 휴가를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보세요!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 팜 토미타 & 아오이이케”

 

 

 

 

도시와 전원으로의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여름 해외 여행지로는 단연 홋카이도가 으뜸입니다. 비교적 적은 돈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동화적인 경관 감상은 물론, 지역 음식 및 문화를 깊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한 번쯤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손꼽히는 곳인데요. 겨울에 더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름 역시 만만치 않은 즐거움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대지 위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후라노 ‘팜 토미타’의 라벤더 농장 때문이지요.

 

 

 

 

라벤더 뿐만 아니라 양귀비를 비롯한 꽃밭 역시 저마다의 색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는 곳, 팜 토미타를 들렀다면 이번에는 비에이에서 ‘아오이이케’, 일명 ‘청의 호수’의 신비로움 속으로 또 다른 여정을 떠날 시간입니다. 비에이는 겨울 여행지로 ‘흰수염폭포’가 유명하지만, 하늘의 빛깔과 빛의 조도에 따라 그 색이 변하는 청의호수는 하늘이 맑은 여름 철에 훨씬 아름답습니다.

 

 

 

 

애플 사에서도 아이폰 배경화면 제작을 위해 다녀갔다는 아오이이케의 신묘한 색감을 비롯한 고유의 뉘앙스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선사하는데요. 버스 투어로는 두당 6~7만원의 비용으로 나름 고가의 투어지만, 렌터카를 빌릴 경우에는 경차인 경우 5만원부터 시작되는 가격에 4인 가족이 여행할 수 있으니 가격 면에서도 이득임이 틀림없습니다.

 

 

 

 

후라노와 비에이에서 먹는 음식도 맛있겠지만, 도시에서 먼 지역인 관계로 음식점이 열지 않거나 일찍 문을 닫을 수도 있겠죠. 만약을 대비해 저녁은 삿포로로 돌아와서 드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느낄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진정한 스프커리는 야채와 육류를 푹 끓인 묽은 커리에 레몬을 뿌린 밥을 곁들여 먹으면 여독을 즉시 해소시켜주는데요. 더불어 ‘오타루 비어’ 한 잔이면 다음날 완벽하게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꿈결 같은 신혼여행, 우리가 간다, 하와이!”

 

 

 

 

신혼여행지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하와이는 그동안 여행에 굶주려 있던 당신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로맨틱한 풍경이 가득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의 렌터카 여행으로 추억이 더욱 아름답게 그려진다면, 생애 한 번뿐인 허니문 여행지를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겠죠? 아무리 달려도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해안고속도로와 녹음이 우거진 숲은 화산섬이 으레 그렇듯 신비로운 뉘앙스에 휩싸여 여행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킵니다.

 

 

 

 

하와이에서의 달콤한 여행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시작해 와이키키해변, 또 유명 케이크샵’치즈케익팩토리’를 들르는 것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충분히 당충전을 끝낸 후에는,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기러 떠나는 ‘쿠알로아 랜치’로의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쿠알로아 랜치(Kualoa Ranch)는 고대 하와이 사람들이 오하우 섬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긴 곳입니다. 예부터 왕족들이 역사 교육을 받거나 병법을 수련한 곳이라 전해지는 왕족의 땅, ’쿠알로아 랜치’는 현재 다양한 영화들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승마, ATV, 영화촬영지 탐방, 보트 투어, 시크릿 아일랜드 투어 등의 다양하고 특별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는 곳 중 하나지요. 드라이브도 좋지만 적당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여행지에서의 신나는 경험 역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드라이브와 액티비티가 끝난 후에는 디저트와 스테이크, 스팸무스비의 단짠단짠 코스를 즐기는 것도 큰 즐거움인데요. ‘파인애플의 왕’이라 불리는 제임스 드러먼드 돌(James Drummond Dole)이 1900년에 세운 첫 번째 농장, ‘Dole’이라는 브랜드의 역사가 살아있는 돌 파인애플 플랜테이션 역시 인기 있는 하와이 관광지 중 하나일 것입니다. 각종 유쾌한 포토존과 선물용 상품, 먹거리를 즐기기에는 이만한 곳이 따로 없겠죠? 허니문 뿐 아니라 가족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는 하와이 렌터카 여행으로 올 여름엔 특별한 기운을 만끽해보세요.

 

 

 

 

“평화로운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마음의 안정을!”

 

 

 

 

아름다운 설경으로 유명한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고봉 융프라우는 산악인과 관광객을 두루 품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관광지입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를 지나기 위해서는 인터라켄을 꼭 지나야 하는데요. 모든 여행자들은 인터라켄 역에서 열차를 타고 융프라우를 올라야 하지만, 자동차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린덴발트’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렌트한 자동차를 열차에 싣고 융프라우 산맥을 뚫고 지나갈 수도 있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융프라우를 보러 가는 길에는 보이는 유럽 특유의 멋진 풍경과 한가로운 정서를 즐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데요. 전원적인 풍경 뒤로 넓게 퍼져있는 산맥의 장엄한 경관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 없습니다. 융프라우에 가기 전, 도시를 한 바퀴 돌아보며 여유를 만끽 하고 가시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융프라우에 가기 전 들리는, 앞서 말한 인터라켄에서는 170불의 가격에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도 있는데요. 또 다른 시각으로 경치를 만끽하며 스위스의 풍경에 넋을 잃어보는 것도 인생에서 기억될 순간 중 하나일 것입니다. 유럽은 국경을 넘을 때마다 ‘비넷’이라는 스티커를 붙여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는데요. 만약 해당 국가가 지정하는 비넷을 사서 붙이지 않을 시에는 큰 벌금이 뒤따르니, 반드시 부착하시길 바랍니다.

 

 

▶ “더 자유로운 여행을 위한, 유럽 렌트카 꿀팁 보러가기”

 

 

 

 

유럽 기차 역마다 간단하게 파는 샌드위치는 특별한 맛이 없는데 기억에 오래 남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향은 좋지만 대개 질척하게 발라 한국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무염버터와 마요네즈, 질긴 빵, 또 양상추와 햄 등이 주로 들어가는 샌드위치는 구매할 당시 보다 여행 중 문득 생각나 꺼내먹을 때에 그 효력을 발휘합니다. 쿨한 감성 가득한 여행지,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올 여름은 시원하게 맞아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