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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도시 경주 여행, 김유신장군묘 드라이브 코스!

세상에는 ‘타이밍’ 덕분에 예상외의 결과를 낳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쩌면 그런 행운이라 불리는 순간들은 그저 우연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라, 원하는 바를 찾아 떠나는 이들의 전유물이 아닐까요. 우리는 항상 완벽한 타이밍을 읽기 위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여기에 생각을 정리하기 최적의 도시가 있습니다.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곳, 봄의 도시 경주가 바로 그러합니다. 어딜 가든 벚꽃이 일색인 경주의 문화 유적을 따라서 가는 길, 4월의 드라이브 코스 추천해봅니다.

 

 

“벚꽃 산책로를 걸어요! 첨성대부터 반월궁, 천마총 까지”

 

 

경주의 상징과도 같은 첨성대는 주차공간이 넉넉해, 문화 유적지 탐방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벚꽃거리를 비롯해 천년의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경주의 온고한 기운을 느끼고 나면, 몸과 마음이 정갈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이 정적인 유적지는 시야를 가로막는 방해물이 없어서 시야를 참 넓게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첨성대 주변은 닫혀 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덕여왕 때 만들어진 첨성대는 별을 관측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해지는데요, 나라의 길흉을 점치기 위한 것과 *역법(曆法)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두 가지였다고 합니다.

 

*역법 : 천체의 주기적 운행을 시간 단위로 구분하여 정하는 방법.

 

 

반월성은 경주에 있는 첨성대에서 차로 3분, 도보로는 13분 밖에 걸리지 않아 경유하기 좋습니다. 첨성대 주차장에 차를 놓고 걸어갔다 와도 무리가 없는 곳이지요. 첨성대와 더불어 반월성 역시 벚꽃과 유채꽃을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은 경주 여행지입니다.

 

 

첨성대 입구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천마총 옆길도 산책하기에는 그만입니다. 벚꽃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수분안에 천마총으로 갈 수 있는데요. 국보 제 188호인 천마총은 고신라의 회화 작품을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천마도 장니가 발견됐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고분입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복원된 내부를 구경하고 오시는 것도 특별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동궁과 월지’, 이름하야 안압지라고 불리는 유명 관광 명소가 있지만, 야경을 구경하는 즐거움을 위해 밤 까지 잠시 구경을 미뤄둡니다.

 

*천마도 장니 : 천마도가 그려진 장니(障泥) 2장으로, 자작나무껍질로 만들었다. 장니란 말을 탄 사람의 옷에 흙이 튀지 않도록 안장에 달아 늘어뜨리는 마구로, 말다래라고도 한다.

 

 

“김유신 장군묘 드라이브 코스, 그리고 황남빵 ”

 

 

다음 코스는 유네스코 지정 아시아 3대 유적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된 관광단지로 떠나봅니다. 경주가 관광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곳은, 관광센터를 비롯하여 골프장, 각종 토산품 및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종합상가, 특급호텔, 콘도미니엄, 놀이공원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종 고급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름다운 보문호와 흩날리는 벚꽃 잎에 둘러싸여 사랑에 빠진 듯한 감각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만약 사랑 고백을 준비하고 있는 분이라면 경주 첨성대부터 반월궁, 또 보문관광단지를 걸으며 완벽한 타이밍을 얻길 바랍니다.

 

 

보문관광단지부터 김유신 장군 묘 가는 길은, 이름난 드라이브 코스답게 개나리와 벚꽃의 시너지가 내는 빛깔이 일품입니다. 중간에 있는 황남빵 맛집에 들러 달콤한 간식을 즐기는 것도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모 프로그램에서는 ‘어쩌다 한 번 얻어 걸리는, 어릴 때 먹는 최고의 간식’이라고 표현 했을 정도로 맛보는 것 자체가 행운인 빵입니다. 팥소가 가득 차서 크기보다는 그 묵직한 무게에 기분부터 좋아지는 황남빵은 경주빵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황남동에서 만들어진 것이 유래가 되어 이름 지어졌다고 알려집니다.

 

 

가는 내내 풀내음과 더불어 꽃향기가 멈추지 않는 곳. 벚꽃 가로수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코스인 이 길을 달려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봄이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다녀오길 추천드립니다. 계절의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도로는, 좁고 붐빌 때 조차 길가의 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짜증이 사라지는 마법이 걸려 있습니다.

 

 

신라 시대 최고의 장군 김유신이 잠들어 있는 묘 주변은, 그의 위업을 기리듯 온통 벚꽃 축제로 꽃잎이 분분합니다. 무장(武將)으로서의 월등한 능력과 강직한 성품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퇴색되지 않은 채 전해지는데요. 꽃놀이도 즐기고, 역사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이 봄이 끝나기 전 꼭 경험해보길 바랍니다.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곳, 동궁과 월지의 아경”

 

 

저녁을 먹은 후 주변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꼭 들러야 할 경주 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앞서 얘기한 신라의 별궁, ‘동궁과 월지’의 야경인데요. 안압지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궁궐보다는 월지 호수와 누각이 더 유명합니다.

 

 

풍류와 연희를 즐기기 위해 지어진 곳 답게 다소 화려한 느낌을 자아내는 월궁 주변 호수 월지는, 사실 같은 이유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만든 인공 호수인데요. 아직까지도 인공호수를 만들기 위해 썼던 신라시대 입수구 장치를 찾아볼 수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입니다.

 

쌍용자동차와 함께 알아본 봄의 도시 경주 여행지! 첨성대 주차장부터 시작해 근처 월궁와 천마총 산책로, 또 경주 보문관광단지부터 김유신 장군 묘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와 야경이 유명한 동궁과 월지 관광까지 알아봤는데요. 무르익은 봄을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 경주 여행으로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벚꽃 빚깔 가득한 4월, 여러분의 완벽한 여행을 쌍용자동차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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