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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자동차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여름 초입인 6월 초부터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등 올 여름은 폭염 일수가 평년의 2배가 넘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며 건강 관리를 위한 수칙이 안내되고 있는데요. 우리의 건강과 더불어 여름철 관리해주어야 할 것이 또 한가지 있는데요. 바로 자동차 관리입니다. 자동차 또한 사람처럼 더위를 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때 이른 폭염 속 여름철 자동차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뜨거운 지면과 맞닿는 타이어부터 체크!

 

 

여름철 온도가 상승하면서 지면과 맞닿는 타이어는 가장 신경 써야 할 자동차 부품 중 하나입니다. 낡은 타이어의 경우 고무의 경화와 갈라짐이 발생해 폭염 속에서 파열될 위험이 높습니다. 폭염과 더불어 장마철에도 취약한 것이 타이어인데요. 폭염과 장마철에 대비해 타이어 관리 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한 자동차손해보험사 연구소의 분석에 의하면 기온이 30도 이상일 때 타이어 펑크 사고가 42.8%나 증가한다고 합니다. 기온이 상승한 여름철 타이어의 열을 내려주기 위해 주행 2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타이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월 1회 이상 점검을 권유 드립니다. 장마철에는 안전운전을 위해 빗물 배수 능력 및 제동 거리에 많은 영향을 주는 타이어 마모도를 체크 해보도록 합니다. 마모 한계가 1.6mm 이하인 타이어라면 교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타이어 트레드(좌)에 100원짜리 동전(우)을 위 부터 세로로 넣어 보았을 때, 그림의 모자 윗부분 부터 표시 선보다 적게 가려진다면 타이어 교체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육안으로 마모한계선을 확인하거나, 눈으로 확인하시 어려울시는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의 홈에 넣어 깊이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름엔 차량도 수분 보충이 중요

 

 

한여름, 장거리 운전 혹은 에어컨 가동시 자동차 엔진에 상당한 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출력이 저하되고 냉각수가 끓어 보닛 위에서 김이 올라오는 ‘오버히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냉각수입니다. 여름철 열 받은 엔진을 관리하는 법과 냉각수 점검하는 방법까지 알아볼까요?

 

 

 

 

‘오버히트’ 현상이 발생했다면 첫번째, 냉각수가 적정량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냉각수 양이 부족한 것이 확인되면 엔진룸에 위치한 라디에이터캡을 열어 냉각수를 보충해줍니다. 이 때 끓은 부동액이나 수증기가 튈 수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냉각수는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두꺼운 천을 이용해 캡을 천천히 열어야 합니다. 냉각수는 부동액과 물의 비율을 5:5로 맞춰 최대선까지 보충해주세요.

 

 

 

 

두번째, 주정차 시 누수의 흔적이 있다면 라디에이터 크랙 혹은 호스 부분의 불량을 의심해볼 수 있으니 점검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계기판 냉각수 온도 게이지를 확인합니다. 시동 후 또는 운행시 High부분에 가깝게 올라가면 엔진이 과열되고 있다는 신호이니 반드시 정차 후 그늘에서 엔진을 식힌 후 가까운 정비소에서 조치를 받기를 권유합니다.

 

 

 

 

폭염엔 차량 내부도 주의하세요!

 

 

 

 

자동차가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실내 온도는 평소보다 2~3배인 85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요. 가급적이면 직사광선을 피해 실내 주차장을 이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외부에 주차해야한다면 그늘에 주차하고 유리창을 살짝 열어 두는 등 자동차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여름철 휴가로 차박 및 캠핑 많이 떠나실텐데요. 실외에 주차할 일이 생겼을 때 여행용으로 챙겨온 가스버너, 라이터, 캔음료 등 폭발할 만한 물건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 해야합니다.

 

 

 

 

여기도 확인하셨나요? 트렁크!

 

 

 

 

타이어, 냉각수, 차량 내부 등 다른 부분에 비해 비교적 관리가 소홀한 트렁크. 하지만 트렁크 또한 여름철 관리 대상에 포함되었는데요. 차체가 무거울수록 연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겨우내 트렁크에 잠들어 있던 무거운 짐들을 정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짐을 가득 싣고 주행을 하게 되면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차체, 브레이크, 드라이브 트레인 등 자동차 부품에도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여름 장마철에는 젖은 우산을 들고 차량에 탑승하기 쉬운데요. 이 우산을 트렁크에 두게 되면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오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폭염 주차 TIP

 

 

여름철 가장 좋은 주차 장소는 햇빛이 닿지 않는 지하주차장이지만 어쩔 수 없이 외부에 주차를 할 경우에는 나무 밑 등 그늘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늘 그늘만 있는 것은 아니니… 할 수 없이 땡볕에 주차를 해야 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면적이 좁은 차량 뒷유리가 햇빛을 받도록 주차하고, 번거롭더라도 햇빛가리개나 돗자리 등으로 유리를 덮어주면 최대 20도 정도 실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창문을 환기가 되도록 살짝만 열어줘도 실내 온도가 약 6도 정도 내려간다고 하네요.

 

 

 

 

장마철 관리법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늦은 6월 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당분간 폭염과 폭우가 반복될 수 있다고 하니 갑작스러운 폭우에 대비한 자동차 관리법을 숙지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장마철 자동차 관리, 예방부터 침수 대처까지(https://bit.ly/2B4w2Ho)

 

 

여름철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안전운전을 위해 폭염과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 꼭 한번씩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쌍용자동차에서 알려드린 여름철 자동차 관리법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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