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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국대가 티볼리에어를 선택한 이유는?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에어를 아시나요? 티볼리 전체 판매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모델이죠. 작년 10월 단종되었으나 높은 인기로 재생산을 요청하는 소비자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우리나라 볼링 국가대표이자 티볼리에어 오너인 김진선 선수 인터뷰를 통해 티볼리에어의 매력에 대해 들어보려고 합니다.

 

 

 

 

 

나의 모든 연결고리, 볼링

 

 

Q. 볼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1학년때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볼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핀 쓰러뜨리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지금까지 직업으로 삼게 되었어요. 볼링이란 저에겐 ‘연결고리’ 같아요. 삶의 모든 것의 연결고리가 볼링 덕분에 생겼거든요. 예를 들어 신랑도 볼링 덕분에 만나게 되었고, 티볼리도 볼링 선수 생활을 시작하면서 갖게 되었고… 그 외 제 주변 인맥들이 모두다 볼링을 통해 얻게 된 인연들이라 저에게 볼링은 연결고리나 다름없답니다~

 

 

 

나의 첫 차, 티볼리에어

 

 

Q. 볼링 덕분에 티볼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스토리가 있나요?

 

 

 

 

제가 2019년 볼링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진천선수촌에 평가전을 치르러 가야했습니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은 정말 차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외진 곳에 있어요. 그래서 신랑이 장거리로 출퇴근을 해야 하니 차를 구매하자고 하더군요. 제 직업 특성상 볼링백을 싣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사실 차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이리저리 알아보던 와중에 티볼리에어를 실물로 영접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구매 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 ‘안전’이었는데, 티볼리 시승 시 바디프레임에서 튼튼한 느낌을 받아서 ‘이 차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티볼리가 저의 첫 차가 되었습니다.

 

 

Q. 티볼리에어를 처음 탔을 때의 느낌이나 첫인상이 기억나시나요?

 

 

 

 

소형SUV지만 승차감에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한 제 차는 디젤 차량인데, 디젤 소리가 크지 않은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놀라운 점은 바로 트렁크 공간이에요! 제가 캠핑을 시작했는데(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고 있지만) 뒷좌석을 접지 않아도 왠만한 짐이 가볍게 실리고, 뒷좌석을 폴딩하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짐도 거뜬하게 넣을 수 있어 처음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볼링을 위한 이동뿐 아니라 일상에서 늘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 ‘달려라 티볼리’라는 의미로 ‘달리’라는 애칭도 붙여줬습니다.

 

 

Q. 티볼리에어의 가장 큰 매력을 꼽는다면?

 

 

 

 

티볼리를 첫 차로 추천하는 이유는 안전성도 있지만 크기를 무시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귀여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에 적당한 크기의 차체라 운전하기에 무리가 없어 좋습니다. 또한, 핸들 열선 작동 시 빨리 따뜻하게 되어 올 겨울에도 기대가 크네요^^

 

 

아무래도 제가 볼링 선수라는 직업이라 늘 짐이 크고 많아서 그런지, 티볼리에어의 가장 큰 매력은 트렁크인 것 같아요. 소형 SUV지만 트렁크 적재 공간이 넉넉해 제 볼링백 3개는 물론, 2열 시트를 접지 않아도 무리 없이 가벼운 캠핑 용품 정도는 알맞게 싣고 다닐 수 있어요.

 

 

잊을 수 없는 티볼리와의 순간

 

 

Q. 티볼리와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올해 초 신랑과 함께 했던 포항 차박이요. 키가 큰 신랑도 불편함을 못 느꼈다고 하고, 잠자리가 엄청 예민한 편인 저도 티볼리에서 푹 자고 일어났어요. 그날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트렁크에서 맞이한 파도 소리와 풍경은 정말 잊지못할 순간이었어요.

 

 

직업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있는데요. 올해는 볼백을 싣고 업무적으로 제 달리(티볼리 애칭)와 달린 날들이 꽤 되는 거 같아요. 2월에는 한가득 짐을 싣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다녀왔고, 6월에는 달리를 타고 올라가서 촬영한 볼링채널의 국가대표최강전 개인전에서 우승을 하는 등 제 일상 소중한 순간을 늘 티볼리와 함께 했네요.

 

 

Q. 차박러, 캠퍼가 된 지 얼마나 되셨나요? 구미 근처 추천 캠핑 장소가 있다면?

 

 

 

 

캠핑은 올해초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티볼리를 구매한 이유 중 하나가 차박이기도 했습니다. 보통 캠퍼들은 대형 SUV를 많이 타세요. 그러나 저의 달리(티볼리 애칭)도 무거운 캠핑 짐들을 무리 없이 감당해주고 있어 남들 못지않은 예쁜 캠핑, 감성 차박을 하고 있어요~

 

 

제가 소속되어 있는 구미시청 인근에 추천해드리고 싶은 캠핑 장소는 포항 썬빌리지 캠핑장이에요.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장소 자체가 감성 캠핑이 가능하고 차박이나 텐트에서 보이는 바다뷰가 일품입니다.

 



 

 

 

 

앞으로도 ‘달리’와 함께 달리겠습니다!

 

 

 

 

은퇴 전에 세계대회나 아시안게임에 한번 더 출전해 메달을 따는 것이 제 볼링 인생의 목표입니다! 2020년도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나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훈련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크지만, 목표를 이룰 때까지 제 발이 되어주는 달리(티볼리 애칭)와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티볼리에어만의 매력과 볼링 선수로서의 삶 등을 이야기해주신 김진선 선수님, 앞으로도 달리와 함께 즐거운 추억과 국가대표로서 활약하시는 모습을 쌍용차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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