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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SUV 기록 갱신중~ 코란도!

 

 

 

 

여러분이 기억하는 예전 코란도의 모습은 어떤 디자인입니까? 아마도 MZ세대가 어렸을 때 보던 코란도는 위 포스터의 모습일 겁니다. 1974년 탄생해 국내 최장수 SUV로 국내 기네스북에도 오른 코란도는 2020년 커넥티드카 모델까지 선보이며 꾸준히 진화하며 사랑받고 있는데요.

 

 

‘코란도(KORANDO)’는 국산차 브랜드의 존재감이 미미한 시절,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 ‘한국인의 의지와 힘으로 개발한 차(Korean do it)’라는 뜻과 함께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죠.

 

 

오늘은 국산 SUV의 원조이자 현재 최장수 SUV라는 신기록을 갱신중인 코란도에 대해 함께 살펴볼까요?

 

 

 

1세대 모델 ‘신진지프’ (1974년 10월 ~ 1983년 2월)

 

 

 

 

(1981년 거화디젤지프 인쇄광고)

 

 

쌍용자동차는 1954년 1월 하동환 자동차 제작소로 출발했습니다. 1967년 5월 신진자동차와 업무제휴를 맺고 1974년 4월 신진지프자동차공업을 합작 설립했습니다. 그해 10월 출시한 신진지프 모델이 코란도의 전신으로 국산 정통 오프로더의 초석이 됐습니다.

 

 

신진지프는 100마력의 6기통 가솔린엔진을 활용하여 4인승 캔버스탑, 하드탑, 3인승 밴, 12인승 웨곤, 2인승 픽업 등 다양한 차량을 출시했습니다. 이때의 차량은 군납, 수출, 민관 등 다양한 수요처에 공급되며 우리나라의 지프 산업을 태동시켰죠.

 

 

하동환자동차는 1977년 동아자동차로, 신진자동차는 1981년 거화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2세대 모델, ‘코란도’의 시작 (1983년 3월 ~ 1996년 6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10년의 시간 동안 두 회사는 국내 지프 시장을 이끌며 기술의 진보를 거듭합니다. 군용 지휘차, 화기 차, 미사일차부터 앰뷸런스, 수송차, 택시에 이르기까지 국내 지프 시장의 대부분을 담당했던 시기입니다.

 

 

1981년 거화는 신진지프의 전면 모델 체인지를 이루어 냅니다. 1982년 서울국제무역박람회에 신진지프의 2세대 모델인 ‘코란도’ 브랜드를 선보였고 1983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코란도(Korando)’ 브랜드명의 뜻은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입니다. 당시 국내 자동차 브랜드의 존재감은 거의 없던 시절이지만, ‘우리 한국인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아래 탄생한 차량이 코란도입니다. 그 외 ‘한국인의 의지와 힘으로 개발한 차(Korean do it)’, ‘한국 땅을 뒤덮는 차(Korean land over)’, ‘한국을 지배하는 차(Korean land dominator)’등의 뜻도 담고 있습니다.

 

 

실제 당시 ‘코란도’의 기술력은 한국형 자동차의 대명사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났습니다. 한가지 예로 1983년 채신부는 자동차산업의 성장을 기리며 국산 자동차 우표 시리즈를 발간했는데, 첫 번째로 선택된 차종 중 하나가 바로 지프 시리즈의 ‘훼미리디럭스’일 정도이죠.

 

 

 

 

1984년 12월 동아자동차는 거화를 인수해 1985년 8월 부산 공장을 지금의 평택공장으로 이전해 코란도의 생산과 수출을 담당했습니다. 1986년 11월 쌍용그룹이 동아자동차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1988년 3월 쌍용자동차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쌍용차는 스테이션 왜건형인 코란도 훼미리 등 새로운 코란도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3세대 모델, ‘신형 코란도’ (1996년 7월~2005년 9월)

 

 

 

 

막대한 지원을 받은 쌍용자동차의 기술진은 1993년부터 KJ란 프로젝트를 3년간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코란도는 당시 벤츠 S클래스에 탑재되던 최고 수준의 엔진과 완벽히 새로워진 외부디자인 등을 통해 엄청난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신형 코란도 출시 당시 쌍용자동차 내부에서는 어떤 이름을 사용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새롭지 않은 것은 이름뿐이다!’라는 말처럼 신형 코란도는 정말 모든 것이 달라졌는데요. 이름 응모전에서는 최종까지 ‘뉴 코란도’, ‘코란도 II’, ‘코란도 스템피드’ 등 다양한 이름이 경합을 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 4륜 구동 차량의 대명사라는 점, 국산 차 최초로 일본에 수출되며 얻은 높은 해외 브랜드 인지도 등을 고려하여 결국 ‘코란도’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1996년 7월 출시된 신형 코란도는 국내 SUV 시장을 제패했습니다. ‘대학생들이 가장 갖고 싶은 차’에 선정되며 9년간 누적 판매량 36만여 대를 기록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 산업 디자인상 수상, 아르헨티나 팜파스 랠리 등 각종 랠리대회 우승, 환경부 연비측정 최우수 차 선정, 에너지 절약상 등의 다양한 수상경력은 그 당시 코란도의 인기를 말해줍니다.

 

 

출시 이후 9년의 시간 동안 높은 인기를 이어간 코란도는 쌍용자동차가 액티언·카이런 등 대형 모델의 비중을 크게 늘리면서 2005년 9월 단종되게 됩니다.

 

 

 

4세대 모델, 코란도의 귀환 ‘코란도 C’ (2011년 2월)

 

 

 

 

코란도는 2007년부터 착수한 프로젝트 ‘C200’를 통해 다시 부활했습니다. 4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을 가진 4세대 코란도는 전 세계 오지에서 성능 테스트를 완료했고, 동급 최고 수준의 디젤엔진을 탑재했으며, ESP·ESS·헤드레스트 외 각종 안전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세련된(Classy), 우수한 승차감(Comfortable), 친환경(Clean) 등의 의미를 가진 코란도C는 코란도의 이름을 계승하듯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과 다양한 기능, 추가로 높은 수준의 연비를 선보였습니다.

 

 

 

 

오랜 공백 기간을 보상받는다는 듯 코란도C는 2년 후인 2013년 8월 4.5세대 모델인 ‘뉴 코란도 C’로 다시 한번 진화합니다. 도시형 레저 차량을 표방한 뉴 코란도 C는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어 4.5세대로 따로 분류해 부르고 있습니다.

 

 

동시에 코란도 패밀리룩인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세 모델 모두 SUV 본연의 다이내믹한 레저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도시형 레저 차량 뉴 코란도 C의 명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뉴 스타일 코란도 C(2017년 1월)

 

 

 

 

뉴 스타일 코란도 C는 가족의 행복한 여가와 안전한 이동에 중점을 둔 ‘우리 가족 첫 번째 SUV’를 핵심 가치관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편의성 향상과 안정성 보강이 이루어진 모델이라고 할 수 있죠.

 

 

후방감지기 개수 추가, 동급 최초 전방 카메라 적용, 높은 수준으로 호평을 얻은 티볼리의 계기판 디자인 적용, 타이어 정렬 방향 표시, 크루즈 모드, 2열 시트 편의성 확보 등 세대가 바뀌었다고 표현할 만한 성능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6세대 모델, 뷰:티풀 코란도 (2019년 2월)

 

 

 

 

뷰:티풀(VIEW:tiful)의 의미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바라보는 Style VIEW ▲다른 모델에서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누리는 Tech VIEW ▲기대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 Wide VIEW를 뜻합니다.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하여 역동성과 균형감을 갖춘 디자인, 대거 적용된 첨단기술, 동급 최대 적재공간, 넓은 스크린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 등 뷰티풀 코란도에 새롭게 추가된 기술은 정말 다양합니다.

 

 

뷰티풀 코란도의 상세한 신기술은 블로그에서 소개한 적이 있어 아래 상세 내용 링크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베일벗은 ‘뷰티풀(VIEW:TIFUL)’ 코란도, 쌍용차의 미래를 말하다

 

▶ 뷰티풀 코란도, 첨단과 기술이 만든 강력한 아름다움!

 

 

 

그리고, 리스펙 코란도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는 자동차 업계에선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중 하나입니다. 실시간으로 통신망에 연결되어 편의성을 극대화한 커넥티드 카는 운전자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해야 하는 자동차 회사로선 필수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SUV 명가 쌍용자동차에겐 수십 년 간 쌓아온 기술력이 존재했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커넥티드 카를 탄생시켰는데 그것이 바로 리스펙(RE:SPEC) 코란도입니다.

 

 

쌍용자동차만의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이 적용된 리스펙 코란도는 각종 첨단사양을 기본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어 커넥티드 카 시장에서 가격대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홈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중앙차선 유지보조, 레이더를 이용한 주변 상황 스캐닝, 긴급제동보조, 스마트하이빔, 앞차출발알림 외 다양한 기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통해 상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인포콘’ 기능 알아보기!

 

▶ 모든 것을 새롭게!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미디어 시승회

 

 

 

 

오늘은 쌍용자동차의 오랜 상징 코란도의 역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1974년의 신진지프가 2020년 커넥티드 카 코란도가 되기까지 그 수많은 역사는 한 페이지에 담기 어려울 정도였는데요.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사랑해주신 쌍용자동차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이자 SUV의 대명사로 오래도록 명맥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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