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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와 함께 떠난 강원도 평창의 겨울왕국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따끈한 붕어빵이나 혹은 연말연시 특유의 분위기를 떠올리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는 ‘겨울’ 하면 가장 먼저 스키를 떠올립니다.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새하얀 눈 위를 질주할 때 느끼는 짜릿한 쾌감, 눈 덮인 하얀 설경, 은은한 조명 아래 빛나는 야간 스키만의 매력… 그래서 저와 가족들은 겨울이 되면 매주 스키장에 갑니다.

 

 

이번 스키 여행을 함께한 코란도

 

 

지난 주말에는 눈이 펑펑 내려 더욱 신났던 스키장 여행. 이 설레는 길을 특별히 코란도와 함께했습니다.

 

 

 

 

테트리스가 웬 말? 3인 가족 여행 짐은 거뜬한 트렁크

 

 

눈 소식이 들리던 주말, 저는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으로 향했습니다. 스키복, 고글, 헬멧, 부츠 등의 장비 뿐 아니라, 1박 2일 동안 사용할 짐까지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많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트렁크에 여행 짐을 넣을 때 흔히 ‘테트리스’라고 하죠? 차곡차곡 빈 공간 없이 넣어야 하니까요~

 

 

2열 40% 폴딩으로 긴 스키 장비도 넉넉하게 들어간 모습

 

 

코란도에는 최대 551ℓ에 이르는 적재공간이 있습니다. 무려 골프백 4개, 캐디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동급 최대인 이 넉넉한 적재 공간 덕분에 이번에는 고민 없이 스키와 장비를 척척 넣을 수 있었습니다.

 

 

 

 

눈까지 내려 더욱 즐거운 스키장

 

 

마침내 도착한 스키장! 매주 보는 풍경인데도 새하얀 스키장은 언제나 우리 가족을 들뜨게 만듭니다.

 

 

휘닉스 평창 슬로프 앞에 주차한 코란도

 

 

휘닉스 평창은 지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경기장으로 사용됐을 만큼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데요. 총 21면의 슬로프가 있어 각자 실력에 맞게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눈까지 내리니 스키장이 더욱 운치 있어져서 리프트 탈 때부터 겨울왕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리프트를 타고 바라본 스키장

 

 

스키와 보드에 몸을 맡기고 하얀 눈길을 따라 온몸으로 스피드를 즐기고 있으니 한 주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휘닉스 평창 몽블랑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슬로프를 몇 번 내려오니 너무 배가 고파집니다. 눈까지 와서 그런지 스키장에서 먹는 라면은 왜 더 맛있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카페 몽블랑에는 즉석라면 제조기도 있어 취향에 맞는 라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페 몽블랑에서 먹은 라면

 

 

정설을 마치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야간 스키도 즐기기로 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조명과 함께 낮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스키만의 낭만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 해가 떠있는 낮보다 건조한 밤의 설질이 스키 타기에는 더 최적화되어 있고, 정설 이후 처음 탈 때 느끼는 설질의 매력이 있어 저희는 야간 스키도 즐기고 있습니다.

 

 

색다른 매력이 있는 야간 스키

 

 

스키장뿐만 아니라 썰매를 탈 수 있는 ‘스노우 빌리지’ 때문일까요. 이번 시즌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휘닉스 평창을 찾았습니다. 스노우 빌리지는 이번 시즌에 처음 선보인 스노우 테마파크입니다. 겨울 동안 휴장에 들어간 골프장에 인공 눈을 뿌려 만든 ‘겨울왕국’이죠. 이 날은 눈이 펑펑 와서인지 여기저기 아이들이 눈사람 만들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스키장에서 딸아이가 만든 눈사람

 

 

 

 

겨울에 더 아름다운 하늘목장

 

 

눈이 오면 순백으로 뒤덮여 더욱 아름다운 양떼목장을 들리기로 했습니다. 하늘목장에 가는 길도 눈이 와서 도로가 살짝 미끄럽습니다.

 

 

참고로 하늘목장의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하늘목장은 대관령에서 가장 높은 선자령 아래 자리하고 있어 정상에 올라가 보는 풍경은 마음까지 확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트랙터를 타면 정상에 데려다주는데 눈과 바람이 심해 이날은 올라가지 않고, 풍경을 둘러보고 양 건초 주기 체험을 했습니다. 다른 목장에서도 여러 번 해봤으나, 눈을 맞은 양은 처음 봐서 더욱 신기했습니다. 순하고 귀여운 양이지만 놀리느라고 건초를 빨리 안 주면 건초 봉투를 뺏기도 한답니다.

 

 

하늘목장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양들 

 

 

겨울에는 입장객들 대상으로 눈썰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 스키장에서 그렇게 많이 놀았음에도 눈썰매를 또 탔습니다. 눈썰매와 스키장의 매력은 다르니까요.

 

 

신나게 놀고 서울로 돌아가기 전, 강원도의 맛을 즐기기 위해 선택한 메뉴는 바로 막국수입니다. 삼삼하고 담백한 막국수를 시켜주고 또 감자하면 강원도니 감자전까지 먹고 나니 든든합니다.

 

 

강원도의 별미 막국수와 감자전

 

 

 

 

19/20 시즌 중 가장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던 코란도의 딥컨트롤

 

 

이번 여행에서 스키장과 하늘목장을 오가는 길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눈까지 와서 운전에 더욱 신경이 쓰였으나, Level 2.5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딥컨트롤(Deep Control)’ 기능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딥컨트롤에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 기능이 있어 차선을 벗어나거나 안전거리가 부족할 때마다 경보를 울렸는데요. 뒷좌석에 앉아있던 딸아이가 정말 신기해하더군요. 앞차에 맞춰 스스로 속도를 제어할 때는 저 역시도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에 딥컨트롤 주행 내용이 표시되고 있는 모습

 

 

코란도에는 차량자체 제어 시스템인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가 있어 눈길에서도 긴장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ESP는 빗길, 눈길, 급선회 구간 등에서 엔진 출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운전자의 주행을 도와주는 코란도의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운전을 많이 해도 눈길 운전은 항상 긴장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코란도가 있어 든든했죠.

 

 

1박 2일 동안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열정적으로 스키를 탄 만큼 피로도 따라왔지만, 코란도에 탑재된 딥컨트롤 기능 덕분에 오히려 운전 피로는 훨씬 덜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가장 편안한 여행을 도와준 코란도

 

 

온 가족의 스키 장비를 적재해도 충분한 공간,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딥컨트롤, 운전자도 아이도 편안한 넓은 좌석까지. ‘요즘 가족, 요즘 SUV’다운 코란도의 퍼포먼스 덕에 19/20 시즌 중 가장 편안하게 다녀온 스키장 나들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코란도와 함께하는 캠핑을 상상할 정도였죠. 이번 겨울, 아직 스키를 못 타셨다면 더 늦기 전에 Level 2.5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 더해진 코란도와 함께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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