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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완벽한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 자동차, 친환경차, 전기차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할 전망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인데요.

 

 

오늘은 달리는 통신기기라고 불리는 커넥티드 카와 쌍용자동차의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커넥티드 카의 미래와 현재

 

 

커넥티드 카는 자동차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네트워크를 통해 집, 사무실, 도로 시스템, 스마트폰, 다른 자동차 등 외부 기기와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차를 말합니다.

 

 

자동차가 우리 삶과 완전히 연결되어 집에서 보던 스포츠 중계를 차 안에서 그대로 이어서 보고, 사무실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또한, 자동차가 도로교통 시스템과 연결돼 완벽한 자율주행도 가능할 것입니다.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커넥티드 카는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2025 자동차 산업 임베디드 텔레매틱스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2018년 2천 3백만 대를 기록한 커넥티드 카 판매량이 2025년에는 6천 6백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독일자동차클럽(ADAC)의 조사에 따르면 신차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 중 42%가 커넥티드 카를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차에 타지 않고도 차의 실내 온도를 설정하는 등의 홈투카(Home to Car) 기술은 현재 가장 대표적인 커넥티드 기술입니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역시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쌍용자동차의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

 

 

쌍용자동차는 이런 변화에 발맞추며 국내 커넥티드 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커넥티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인포콘(Infoconn)’입니다.

 

 

인포콘은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와 연결(Connectivity)이라는 커넥티드 기술의 특성을 반영한 이름으로 차량 원격제어, AI 음성인식, 지식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포콘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요? 쌍용자동차 Info/전장설계팀 이원재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추면서 동시에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주행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인포콘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즉 ‘고객’이 쌍용자동차의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 개발의 계기인 셈이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동승자와 달리, 운전자는 운전에 집중해야 하므로 궁금한 상황이 생겨도 무엇을 서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쌍용자동차가 말하고 듣는 콘텐츠 위주로 인포콘 서비스를 기획한 이유는 이런 운전자의 마음을 헤아렸기 때문입니다.

 

 

 

 

말하고 듣는 것은 실시간 소통이 이루어져야 가능한데요. 이를 위해 인포콘은 서버를 기반으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실시간으로 서버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CCU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운전자가 음성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명령을 내리면, 이를 인식한 CCU가 운전자의 명령을 서버로 전송하게 되는데요. 그러면 서버에서 실시간 정보를 수집해 다시 CCU로 보내고, CCU는 차량 내부의 AVN이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죠.

 

 

 

 

이처럼 서버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인포콘은 더욱 많은 편의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 안내는 더 빠르고 정확해졌으며, 운전자는 말로써 음악과 날씨, 지식들을 검색하고 끝말잇기 같은 간단한 게임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처럼 말이죠.

 

 

 

 

인포콘의 주요 기능

 

 

고객 편의를 위한 인포콘의 기능 중 대표적인 몇 가지 기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안전제일 서비스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은 바로 안전입니다. 인포콘은 어떤 위급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줍니다.

 

 

 

 

만약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인포콘이 있으면 에어백이 전개되는 즉시 자동으로 상담센터와 연결됩니다. 그리고 긴급구조 및 보험사 등 상황에 알맞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안전제일 서비스는 월 2,200원에 제공되는데요. 쌍용자동차는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제일 서비스를 업계 최초 10년 동안 무상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타사의 경우 5년 동안 제공하는 서비스를 10년이나 무상 제공하는 것은 고객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는 쌍용자동차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AI 음성인식

 

인포콘의 AI 음성인식은 내비게이션, 공조장치 제어 등 운전 중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음성으로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날씨나 맛집 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 검색도 음성인식으로 가능합니다.

 

 

 

 

3) 엔터테인먼트

 

운전 중 음악을 선택하고 싶을 때 이제 휴대폰이나 AVN은 안 보셔도 됩니다. 인포콘이 적용된 쌍용 커넥티드 카에서는 “신나는 노래 틀어줘”처럼 원하는 음악을 말하면 차량 내부 마이크를 통해 운전자의 말을 인식한 AI가 실시간으로 ‘신나는 노래’라는 데이터를 분석, 알맞은 노래를 추천해줍니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거나 팟캐스트, 뉴스, 동요, 영어학습 등 기타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프리미엄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위해 개발된 국내 유일 서비스로 월 8,800원의 요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4) 실시간 내비게이션

 

커넥티드카 내비게이션은 기존 차량 내비게이션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 차량 내비게이션은 전체 업데이트를 통해 정보를 전달한 반면, 커넥티드카 내비게이션은 서버를 기반으로 목적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만을 업데이트 하기 때문입니다.

 

 

 

 

5) 홈 IoT 및 차량 제어

 

인포콘은 LG U+홈 IoT를 지원해 차 안에서도 IoT 기능이 있는 가전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IoT 기능이 없는 구형 가전이라도, IoT 디바이스를 부착하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깜빡하고 가스불을 안 잠그고 나왔다고 해도, 가스레인지가 IoT 기능을 지원한다면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인포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제어도 가능합니다. 차 시동 걸기, 문 열림/잠김, 경적/비상등 제어, 공조 제어 등이 가능합니다. 이 중 공조 제어는 음성인식까지 지원하는데요. 운전 중 에어컨 온도를 낮추고 싶다면 “온도 낮춰줘”라고 말만 하면 되는 것이죠. 차량 소모품 관리, 고장 감지 등의 차량 진단 기능도 있습니다.

 

 

 

 

 

 

쌍용자동차가 개발하는 커넥티드 기술

 

 

인포콘은 쌍용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시작입니다. 쌍용자동차는 현재 운전자의 모션이나 졸음운전 등을 체크하는 드라이브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중인데요.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콘텐츠를 개발해 인포콘 서비스에 적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쌍용자동차가 기술 개발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의 편의성과 필요성에 맞고, 안전한 기능인가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쌍용자동차는 안전과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개발에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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