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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 티볼리, 지소연 선수와 FC안양을 응원합니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스포츠 경기는 이제 단순 유희를 목적으로 한 관람을 넘어, 한 팀을 응원하는 ‘팬’ 이 되어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팀’의 이미지로 확산된지 오래인데요. 이같은 일이 지속되면 ‘*골수팬’으로 진화하여 집단 간의 ‘심리적 결사항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스포츠(Sports)’라는 영어가 태어날 즈음 함께 사용된 프랑스어 ‘disport(=de(s) port)’가 ‘엄하고 가혹한 작업이나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기분전환을 한다’는 뜻이라는 점에서 비춰봤을 때, 관람하는 이들의 열정이 오늘날처럼 치솟는 이유도 이해못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의 스포츠 팀에게 매료되는 이유는 사실 누군가에게 반하는 일과 비견될 정도로 논리적인 설명이 불가능한데요. 때로는 한 선수의 능력이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듯 느껴져서 삽시간에 반해버릴 수도 있고, 또 어쩔 때는 자기반영의 순간을 경험하여 성적과 관계 없이 목청이 터져라 응원하는 경우도 있겠죠. 이유야 어찌됐건 스포츠는 선수와 팬이 공존할 때 아름다운 법! 각자의 분야에서 최다 관중을 동원한 ‘첼시 FC 레이디스’의 지소연 선수와 FC 안양을 소개합니다.

 

 

 

“아는 순간 빠져든다, 오늘부터 지소연 열혈팬!”

 

지난 5월 5일(현지시간), 3년만에 소속 팀을 관련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도록 이끈 승리의 주역에 대한 찬사로 스포츠란이 떠들석합니다. 바로 영국 ‘첼시 FC 레이디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중인 지소연 선수의 이야기인데요. 여자축구계의 간판이라고 불리지만 별칭이 ‘*지메시’인걸 보면, 사실상 그녀의 가공할만한 피지컬은 남녀의 경계를 허물 정도로 경이로운 능력임이 분명합니다.

 

 

*지메시 : 여자 축구선수 지소연과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인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합성어. 20세이하 세계청소년월드컵 당시 한국인 최초 국제대회 해트트릭(1명의 선수가 한 경기에서 3득점을 하는 것)은 물론 4경기 6골을 터뜨리는 등의 엄청난 활약을 하며 얻어낸 별칭이다.

 

 

■ 축구에서 등번호 ’10번’은 곧 팀내 에이스를 상징하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많은 유니폼 숫자 중 하나이다. 한 팀의 ’10번’이 은퇴를 하면, 해당 백넘버를 갖기 위해 선수들간의 경쟁이 펼쳐지는 일도 부지기수이다.

 

 

올 시즌 총 24경기 중 10골을 터뜨린 지소연 선수는 지난 6일 런던 웸블럼 스타디움에서 열린 17/18 시즌 FA 위민스컵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3:1로 승리해, 팀과 함께 우승컵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는데요. 해당 경기에서 직접 슈팅으로 인한 득점은 없었지만, 전후반 풀타임 미드필더의 역할을 소화하며 우승에 일조했습니다. 지소연 선수의 팀내 등번호가 *10번인 걸 보면,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요. 한 편, 이 날 결승전에는 45,323명의 관중으로 해당 경기 결승전으로는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등번호 10번 : 축구에서 등번호 10번은 그 자체로 상징성을 가진다. 주로 공격수에게 주어지는 번호로, 팀내 에이스를 지칭하는 의미로도 상통한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 역시 10번.

 

 

 

“쌍용자동차 X 지메시, 티볼리와 함께해요!”

 

지난 4월 16일, 쌍용자동차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계의 부흥을 응원하기 위해 지소연 선수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3월 23일 영국 런던 첼시 홈구장인 스템포드 브릿지(Stamford Bridge)에서 지소연 선수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직접 티볼리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에 지소연 선수는 “쌍용자동차의 후원에 감사하다”며 “티볼리처럼 한국과 영국 여자축구계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답하며 향후 영국 내 쌍용자동차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시즌 리그 우승으로 더블을 노리고 있는 첼시 레이디스는,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위 맨시티와 동등한 승점 32점으로 우승 자리를 노리고 노리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0일 오전 3시, 버밍엄시티와의 경기를 비롯한 3경기(선덜랜드 13일 오전3시 45분, 브리스톨시티 16일 오전 3시. 리버풀 20일 오후 8시 30분)를 앞둔 지소연 선수와 첼시 레이디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승리에 대한 목마름, FC안양의 승리를 기원하며!“

 

 

 

최다 관중 동원 기록과 일맥 상통하는 축구 팀이 여기 또 있습니다. 바로 FC 안양의 보랏빛 전사들의 이야기인데요. 여전히 승리에 목마른 팀이지만, 열망이 강한 만큼 열정도 폭발적인 건 사실이죠! 최다 유료 관객수 동원의 저력을 보여줄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선수들의 애간장은 점점 타들어 가는데, 이럴 때일수록 여러분의 응원 한 마디가 선수들 한명 한명에게 더욱 소중할거예요.

 

 

 

 

이기고 지는 것만이 게임의 전부는 아니라는 닳고 닳은 말은, 오랜 연습 기간과 경기장에서 그들이 흘린 땀방울들이 듣기에는 불편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다가오는 5월 12일 오후 3시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어웨이 경기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 “FC 안양 홈페이지에서  경기 일정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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