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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첫 번째 SUV, 뉴 스타일 코란도 C 시승기

안녕하세요. 자동차 블로그 칼럼니스트 ‘굳맨’ 양승호 입니다. 쌍용자동차 블로그 오픈과 함께 첫 시승기를 함께하게 되어 자동차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쌍용자동차의 힘있고 당찬 소식들 많이 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역시 함께 좋은 콘텐츠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차량은 이제 막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얼마전 국내 출시 뿐만 아니라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선보인 코란도 C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우리나라 대표 SUV이자 저 역시도 오래 전부터 관심있게 지켜온 ‘코란도’ 시리즈. 그 최신작인 ‘코란도 C’를 직접 시승해봤습니다.

 

 

 

“코란도의 미래를 보여주는 Full-change 모델 등장!”

 

‘안전’을 중요한 키워드로 삼고 사륜구동과 SUV 차량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쌍용자동차. 그 품질과 믿음에 대해서 만큼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가치를 반영한 인기 SUV인 ‘코란도’ 시리즈의 최신작 ‘코란도 C’를 2년만에 풀체인지한 ‘New Style 코란도 C’를 출시했습니다.

 

시승을 위해 인계받자마자 부품 하나까지 모두 다 새롭게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이번 모델의 설명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면부에서부터 이전 코란도C 와 비교하여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사진에서 쉽게 나타나듯 헤드라이트 , 그릴, 범퍼 , 안개등에 본넷 까지 100%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차량 외부 곳곳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잡은 외관 디자인”

 

각 부분별로 살펴보자면… 헤드라이트에 포함되어 있던 방향지시등(깜빡이) 이 안개등위로 독립되어 기존에 헤드라이트에 포함되어 있을 때보다 가시성이 좋아졌습니다. 도로 위에서 함께 달리는 다른 운전자들이 방향지시등을 켰을 때 훨씬 더 알아보기 쉬워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정면 쌍용자동차 로고와 함께 보이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곡선은 역동적이고 크롬 도금을 사용하여 재질과 질감이 주는 고급스러움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전면부 하단 범퍼시작부분과 그릴 사이에 공간이 넓어 조금 답답해보였던 기존 코란도 C 모습은 이번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신모델에서는 그릴을 확장하고 범퍼그릴망과 안개등을 구분짓지 않은 형태로 디자인하여 사이다 한 잔 마신 듯 전면부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탈피했습니다.

 

전방카메라는 그릴과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체어맨같은 최고급 세단에서 볼 수 있었던 고급스러운 마감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층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차량 내 카메라, 블랙박스에 관해서도 코란도 C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를 지녔고, 전후방카메라에 후방감지기를 기존 3개에서 4개로 변경하여 사각지대없는 주차공간을 제공합니다. 다양하게 설치된 카메라로 드라이버의 안전을 보다 신경쓴 느낌이랄까요?

 

 

 

또한 주차시에는 계기판에서 타이어의 정렬방향까지 알려주어 그동안 운전자가 감각으로만 판단해야 했던 것들을 차량이 100%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해 안전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운전자가 보기에 편한 슈퍼비전 클러스터 계기판은 최고의 인기 차량인 티볼리에 먼저 적용되어 고객들의 만족을 얻었고, 쌍용자동차는 이를 반영하여 이번 코란도 C 에도 적용하였습니다.

 

 

 

“우수한 연비로 주유비도 경제적”

 

모든 오너드라이버들의 고민이자 차량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바로 연비가 아닐까 싶은데요. 평일 서울도심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항상 막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올림픽대로 까지 포함 약 50km 구간을 직접 달려본 결과 연비는 13.5 km를 기록했습니다. 연비주행이 어려운 서울 도심 주행임을 생각하면 매우 준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연비를 생각하고 여유있게 운전했다면 리터당 주행거리 16km 이상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계속 오름세인 기름값을 생각한다면 오너 드라이버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기에 우수한 연비는 코란도C의 중요한 강점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코란도 C가 2.2 디젤엔진에 4륜구동으로 움직이는 힘있는 차라는 것을 생각하면, 연비의 우수성은 더욱 부각되는데요. 연비로 따져보면 서울도심에서 하루 출퇴근 등으로 50km 정도를 주행한다고 하면 가득 채운 기름으로 2주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차량 유지비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주유비가 경제적이니 구매 고려시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수한 연비와 함께 쌍용자동차 SUV 특유의 힘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코란도C를 비롯, 렉스턴W 에도 장착된 LET220 [ Low End Torque ] 엔진은 2,157 cc 디젤 엔진으로 178 마력에 40.8토크에 최대토크인 40.8 의 토크를 자랑합니다. 이는 주행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출발 1,400 rpm 부터 주행중인 2,800 rpm 사이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출발부터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한 아주 훌륭한 엔진이고 최고급이면서 대형 SUV 인 렉스턴W 에도 같은 엔진이 사용되는걸 보면 그만큼 엔진의 완성도에서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시승하는 동안 엑셀을 밟아 도로를 주행하면서 차량에 힘이 딸린다는 느낌없이 엔진의 힘이 차량에 전달되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행용으로도, 캠핑용으로도 Good!”

 

내부를 살펴봐도 코란도 C의 장점은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동급 차량과 비교하기 보다 한 등급 이상 위의 차량들과 경쟁해도 될만큼 매력적이랄까요? 2열 도어의 유리창에는 흔히 상위 등급 차량에 적용되는 프라이버시 글라스가 적용되어 굳이 선팅을 하지 않아도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차단해주어 우리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습니다.

 

 

 

트렁크 역시 한체급 위의 르노삼성 QM6 만큼 넓은 트렁크 공간을 자랑하고 있고,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다이브 시트가 적용되어 등받이를 접으면 엉덩이 받침까지 함께 내려가 평평한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2열 시트가 완벽하게 접혀지게 되면 쓸모는 더욱 많아집니다. 수평을 유지할 수 있기에 중요한 짐을 싣거나 해야할 때 유용합니다.

 

완전 수평으로 접히는 2열시트는 6:4로 폴딩이되어 장거리 운행중에 가족중 몇몇은 앉아서 몇몇은 누워있는것이 가능하며 차에서 캠핑을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코란도 C가 오토캠핑에도 잘 어울리는 이유죠.  2열시트는 기존의 2열시트에서 17.5 도 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2열시트에 앉는 탑승객들의 승차감을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뒷좌석 레그룸 또한 동급 차종보다 넓은 편이어서 탑승자들의 공간 부담을 줄여줍니다. 또한 4륜을 장착했음에도 동급유일한 2열 플랫 플로어는 작은 부분이지만 탑승자에게 큰 편안함을 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계기판조차 친절한 코란도 C”

 

내부 마감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스타일리시한 분들도,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도 누구나 만족스러워하실 것 같네요. 내부 마감은 스피커와 함께 정돈되어 있는데, 젊은 드라이버 사이에서 차량의 오디오 성능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반영하듯, 스피커 명가 하만 사의 고급 오디오시스템인 인피니티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차량 내 9개의 스피커를 통해 전해지는 훌륭한 사운드가 즐거운 운전에 흥을 보태줍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알려주는 TPMS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2016년도 이후 TPMS( 타이어공기압 모니터링시스템)가 신차에 의무화되어 경차에도 장착되어 출고되고 있는데요. 보통 “공기압이 일정하지 않은 바퀴가 있다”고 알려주는 공지형 스타일과 코란도C처럼 공기압 수치를 정확한 숫자로 표시해주는 정보형 스타일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코란도 C처럼 공기압을 숫자로 알려주는 방식이 현황 점검 및 사고 예방까지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코란도C 의 핸들은 티볼리처럼 완벽한 D 컷핸들은 아니지만 사용하기 편리한 다기능 핸들이어서 여러 운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련되어 보이는 카본무늬 패널과 Winter / Eco / Power / 4륜에 겨울철 빙판길 모드까지 따로 있는 코란도 C. 드라이버를 배려한 친절한 옵션과 기능들이 돋보여 신차다운 편리함 재미를 동시에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편리함과 편안함 모두 갖춘 우리 가족 첫번째 SUV”

 

새로운 얼굴과 기능, 편리성 모두를 갖춘 완.전.히 새로운 코란도 C. 처음 SUV를 운전하는 사람에게도, 처음 SUV를 탑승하는 사람에게도 안전과 기능 모두 갖춘 ‘우리 가족 첫번째 SUV’로 제격이라는 생각입니다.  경쟁 차량을 압도하는 공간활용과 편의사양을 갖춘 뉴 스타일 코란도 C.  당장 가족과 함께 시승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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